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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신형철 신작, 슬픔을 공부한 시간의 기록"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에 이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2010년 이후에 발표한 글들 중 선별하고, 미발표 원고까지 더해 엮은 것이다. 흩어져 있던 좋은 글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으니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세월호 참사, 전 대통령 탄핵, 그리고 아내의 수술과 같은 사적인 일 등, 지난 8년 동안 깊은 슬픔의 순간들이 자주 있었고, 그로 인해 자주 울었다. 책은, 그 슬픔의 시간에 관한 기록이자, 삶을 이해하고 버티기 위해 쓴 글이다. 평론가의 문학관, 평론가가 바라본 사회와 문화, 평론가의 삶과 일상, 인생 책 리스트와 그간 써온 추천사까지 빼곡히 담은 이 한 권을 통해 신형철의 깊이 있는 사유와 단단한 문장을 만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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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너츠 비어글래스/글래스(대상도서 포함, 에세이/여행 25,000원 이상)
책소개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 영화에세이 <정확한 사랑의 실험> 등으로 독자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에 새로운 산문집을 출간한다. 이번 산문집은 「한겨레21」에 연재됐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을 비롯, 각종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과 미발표 원고를 모아 엮은 것이다. 시와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노래,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정확히 읽고 듣고 보면서 온기를 잃지 않으려 했던 저자의 노력이 빼곡히 담겨 있다.

그간의 글을 매만지며, 자신의 글 다수를 관통하는 주제가 슬픔이었음을 깨달은 저자는, '타인의 슬픔'은 결코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슬픔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를 풀어놓는다. 이 책은 평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가교를 놓고자 했던 저자의 성실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산문집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평론가 신형철의 삶과 철학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제우스의 지원을 등에 업고 트로이 정벌에 나서는 아가멤논의 군대를 막아선 것은 여신 아르테미스였다.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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