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2,000원 할인)
  • 전자책
    14,0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100.0% 최근 1주 확률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조선사 주간 12위, 역사 top10 2주|
Sales Point : 3,555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단박에 조선사 -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 18,000원 (10%, 2,0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528쪽
  • 165*235mm
  • 1020g
  • ISBN : 9791189709051
주제 분류
책소개
성인 독자부터 역사를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하는 수험생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역사책이다. 재미는 기본으로 탑재하였으며, 재미 외에도 왕조 중심의 조선사에서 벗어나 민중의 삶까지 아우르고 있어 입체적으로 깊이 있는 조선사를 선사한다. 고려 말 원명 교체기에 시작된 공민왕의 개혁부터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정도전의 역성혁명, 그리고 법치국가·유교국가 조선의 생활사와 민중들의 삶을 가득 담아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선사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1351년은 동아시아, 적어도 중국과 고려로서는 가히 '운명의 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추천글
  • 사람은 알면 알수록 모르는 법이다. 그 사람들이 만든 시간의 켜가 역사이니 역사 역시 알면 알수록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역사는 얕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깊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깊게 배우다 보면 텍스트의 난해한 늪에 빠져 허우적대기 십상이다. 그래서 늘 깊게, 그러나 깔끔하게 정리된 역사를 만난다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어려운 일을 해내는 작가가 있다. 바로 심용환이다. 심용환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역사의 깊숙한 통찰을 맛깔나게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반갑게도 새로운 그의 책이 우리를 찾아왔다. 찰진 면에 칼칼한 육수맛이 배인 칼국수 한 그릇 시원하게 먹듯 읽어봐야겠다. 설렌다.
  • 심용환 작가의 돋보이는 특질은 역시 상상력이다. 왕과 왕조 위주의 역사 저술이 갖고 있는 버거운 껍질을 깨고 민중의 삶 속을 헤집고 때로는 대륙을 건너 이웃나라를 휘돌며 시야를 넓혀 조선사를 비쳐보는 그의 힘은 상상력이다. 그리고 그는 다시 그 상상력의 결과물을 입증하기 위해 깨뜨리고 나온 왕조사 속으로 되돌아가 기록을 뒤지고 조각을 맞춘다. 그 열정과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순후한 내공이 부럽다.
    - 변상욱 (CBS 보도국 대기자)
  • 나에게 역사는, 늘 억지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1392년은 짐작도 못 하고. 위화도가 섬인지 땅인지도 모르고. 그저 1392년 위화도 회군만 줄기차게 외웠습니다. 세종이 어떤 마음으로 한글을 만드셨는지 짐작해볼 겨를도 없이 숨 가쁘게 고종으로 치달아야 했습니다. 요즘 라디오에서 심용환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다시 역사에 대해 생각합니다. 역사공부가 아닌 역사놀이처럼 즐겁습니다. 즐거우면 의미가 없고 의미가 있으면 지루한 일이 많은데 이 책은 둘 다 있습니다. 역사 속 사람들과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서로 얽히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