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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주간 49위, 인문학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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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아름다운 서재>
  • 영혼의 구급함(대상도서 5만 원 이상)
책소개
캐나다의 인류학 교수이자 코스타리카에서 생태학을 공부한 저자 에두아르도 콘이 아마존 숲 속의 생활상을 4년간 관찰, 사색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재규어에서부터 개미핥기, 대벌레와 솔개, 선인장과 고무나무에 이르기까지 숲 속 생물들의 흥미진진한 삶과 생존 전략이 인간들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는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언어가 없는 숲의 생물들도 생각하고 세상을 표상하며 그들만의 의미를 만들어낸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숲은 동식물의 다양한 생각과 갖가지의 의미로 가득한 매혹적인 세상이다. 저자는 아마존 숲에서 사냥을 하며 살아가는 루나족에게서 이 점을 배운다. 빼어난 관찰과 심오한 인문학적 통찰을 엮어낸 이 책을 두고 세계적 사상가 브뤼노 라투르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목차
책속에서
추천글
  • 자신이 속한 민족이나 공동체 바깥에서 인간을 이해해온 인류학은 이제 인간성 바깥에서 인간에 대해 사고하는 학문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숲은 생각한다. 식물이 생각하고 동물이 생각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고에 둘러싸인 채 인간도 자신의 방식으로 생각한다. 인류학과 철학은 지금 한없이 가까운 곳에 서 있다.
    - 나카자와 신이치 (종교학자)
  • 나는 이 책이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인류학은 환원주의적이지도 반인간주의적이지도 결정론적이지도 않은 방식으로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 이것은 정말로 경이로운 일이다.
    - 브뤼노 라투르 (프랑스 과학기술학자)
  • 생각하는 숲은 은유가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이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과 공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그렇다. 생명은 본질적으로 기호적이며 우리 모두는 기호를 통해 살아간다. 이 책은 내 꿈을 변화시키고 나의 굳어버린 해석 습관도 바꿔놓았다.
  • 이 뛰어난 책에서 저자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아마존 부족의 이국적인 사고방식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의 목표는 숲의 진정한 본성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우리 모두를 초대하는 것이다.
    - 더 타임스 (The Times)
  • 이 책은 장인적 의미에서 최고봉의 경지에 있는 걸작이다. 저자는 언어, 생명, 사회, 죽음, 심지어 물질의 이론을 재구성한다. 이 놀라운 책은 이미 클래식의 반열에 올랐다.
    - 르 몽드 (프랑스)
  • 대담한 기호 이론을 통해 언어적 존재와 다른 살아있는 존재들 사이의 낡은 대립을 허물어뜨리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탁월한 책.
    - 필리프 데스콜라 (콜레주드프랑스 인류학 교수)
  • 근본적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일 뿐 아니라 매우 아름답게 쓰여진 책.
    - 애너 칭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 교수)
  • 이 책은 가장 창조적인 의미에서 사고의 도약을 이뤄냈다. 저자와 함께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은 인류학적 풍경이 이미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메릴린 스트래선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류학 교수)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 동아일보 2018년 5월 19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  - 한겨레 신문 2018년 5월 24일자 '책과 생각'
  •  -  한겨레 신문 2018년 12월 20일자 '2018년 올해의 책 | 번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