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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브랜드전! <화재의 색>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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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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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만장일치, 2016 맨부커상 수상작!"
오바마 대통령 시대의 미국, 한 흑인 청년이 대법원 법정에 서 있다. 물건을 훔친 적도, 세금을 안 낸 적도 없는 그의 죄목은 21세기에 인종분리 정책을 공식 시행하고 노예제를 부활시키려 했다는 것. 로스앤젤레스의 가난한 흑인 동네에서 자라온 미(Me)는 은근히 차별받느니 대놓고 제도를 만들어 인종분리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도리어 묻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과 불쑥불쑥 떠오르는 단상들에 대해 쉴새없이 수다를 떠는데 그 말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불편한 일화와 함께 난무하는 블랙 유머에 눈살이 찌푸려지면서도 불가항력적으로 웃음이 터진다.

동물원에서 고릴라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을 보고 “참 대통령답다”고 말한 여자의 모습에서부터 "아니, 원래는 어디 출신이냐고요?"라는 말에 시달리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일화 등, 저자 폴 비티는 법적으로는 인종차별이 금지됐지만 모순적인 현실을 한 편의 블랙 코미디처럼 신랄하게 풍자하며 미국 문학계에서 커트 보니것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년 맨부커상 심사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하면서 "작가의 고향 로스앤젤레스의 풍경을 충격적이고도 예상을 벗어날 만큼 웃기게 그려냈다"며 "조너선 스위프트나 마크 트웨인 이래 보지 못한 맹렬한 위트로 현대 미국 사회의 중심부를 파고든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 소설 MD 권벼리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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