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일본 유학 경험과 현지 생활로 교과서 속의 일본어와 현실 일본어의 괴리감을 뼈저리게 경험해 온 저자는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표현이 아닌 실제 여행 상황에서 필요한 디테일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엄선하여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