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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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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이방인이자 학계의 아웃사이더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mRNA 백신을 통해 새로운 의학의 시대를 연 커털린 커리코의 회고록이다.

2.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정말로 더 풍부한 감정을 느낄까? 지능이 높은 동물이 지능이 낮은 동물보다 더 큰 고통을 느낄까? 이 책을 쓴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그는 인간의 감정을 특별하고 우월하게 여기는 ‘인간 중심주의’를 오만하다고 비판하며, 오히려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동물이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한다.

3.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4.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로 퓰리처 상을 수상하고,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를 출간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의사이자 저자인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바로 생명의 가장 기본 단위이자 그 모든 것인 “세포”이다.

5.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와 감염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37인의 국내 최고 과학자가 ‘우리나라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현주소는 물론 신종 감염병의 현상과 대응, 탄소중립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꼼꼼하게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