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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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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미국 내 이슈와 그와 관련해 벌어진 경제학계·정치계 내 논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미국에 한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의미하다. 1990년대 미국에서 최저임금을 두고 벌어진 논쟁과 그 영향, 자신의 수술 경험을 통해서 바라본 미국 의료 시스템의 폐해, 빈곤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논쟁, 소득과 자산 그리고 건강 불평등, 경제학계가 돌아가는 방식, 노벨상 및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얽힌 이야기 등이다.

2.

환율이 오르면 좋을까 내리면 좋을까? 요동치는 외환시장, 미리 환전해두는 게 좋을까? 정부의 고환율정책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를 대체할까? 개인의 일상과 국가의 정책, 세계 각국 간의 정치·경제적 구도, 디지털 세상과 점점 더 밀접해질 미래 경제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을 이끌 환율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3.
  • ePub
  • 돈 밝히는 세계사 - 문학, 철학, 역사를 넘나드는 최소한의 경제 교양 
  • 차현진 (지은이) | 문학동네 | 2024년 7월
  • 14,9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10.0 (1) | 35.4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10

『금융 오디세이』 『숫자 없는 경제학』 등에서 돈과 경제 그리고 금융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던 차현진 작가가 『돈 밝히는 세계사』로 돌아왔다. 정치, 경제, 철학, 역사, 문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탐욕을 비롯해 돈을 대하는 여러 감정이 낳은 역사적 사건들과 그에 담긴 돈의 속성을 조명함으로써 돈의 생사고락이 곧 인간의 역사임을 보여준다.

4.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산업 섹션 위클리비즈 손진석 편집장과 조선일보 글로벌 경영·산업 섹션 위클리비즈팀 홍준기 기자는 유럽과 미국에서 수년의 거주와 현장 취재 경험을 살려 미국과 유럽의 면면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