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wealth for?” 이번 호 《뉴필로소퍼》의 주제이다. 누구나 원하고 동경하지만 쉽게 가닿을 수 없는 충만한 ‘부富’의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부를 이루는 법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부를 추구하는지 다시 한 번 반추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