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로 삶을 채우고, 즐겁게 배우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 배우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보다는 배우며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