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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장윤정 (지은이), 원유미 (그림) | 호우야 | 2021년 5월

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어느 날 연우는 윤정 엄마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놀란 연우가 “엄마, 엄마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하자 윤정 엄마는 “엄마가 연우를 사랑해서 연우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려고 눈에 담아둔 거야.” 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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