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어떤 책이 더 쉽고, 더 많은 도움이 될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만든 책. 태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유용한 회화들로 구성했고, 회화 내용에서 중요한 어법을 도식화로 쉽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