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를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로 최적화된 김생민만의 맞춤 절약 노하우를 알려준다. 가계부 작성이 지루하지 않도록 ‘쓰지마! 스티커‘ 2종이 들어있어 적절한 소비를 했다면 그뤠잇, 반성해야 할 지출을 했다면 스튜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