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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 2010-08-11 13:37
아이고~ 한발 늦었군요. 공정여행에 대한 책을 읽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너발 늦었지만 서명숙님 강의 듣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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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 2010-07-13 00:15
서명숙님 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늦었지만.. 혹시 수강할 수있나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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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공부방지기 2010-07-12 12:57
공부방지기입니다. 여기까지 3강 신청 마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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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an77 2010-07-12 11:22
서명숙님 임영신님 강의 듣고 싶습니다. 올레책과 평화책을 보면서 꿈만 꾸는 다섯살 난 아들의 엄마입니다. 지금은 엄마이지면. 곧 여행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늘 답답한 삶으로. 일탈만 꿈꾸는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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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다 2010-07-11 23:33
흑흑 5강 전체 신청을 하지 않은 걸 후회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강의는 올레 길을 만드신 서명숙 님의 강의 .. 결코 놓칠 수 없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작년에 지리산 둘레길을 가보고.. 제주도 올레길도 가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직딩입니다. 직딩이라.. 시간 내기는 어려워도 올해 안에 꼭 올레길 완주를 이루려고 합니다. 전에 TV에서 올레길을 만드시는 과정을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열정과 애정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올레길을 가기 전에 서명숙 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열정과 삶에 대한 애정, 자신이 하고 싶은 하려는 의지, 그리고 그 행동이 미친 수많은 파장들.. 이런 좋은 에너지를 직접 강의를 통해 듣고 싶습니다.
왠지 이번 강의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1강, 2강의 골인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렇게 또 신청해봅니다. 회사에서 이리 저리 치이는 직딩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를 허락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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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aNo 2010-07-11 22:48
이렇게 또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1강과 2강을 들은 것도 감사하게 생각할 따름입니다만, 여행과 시간 더 나아가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들을 버리고 고쳐쓰는 목요일 저녁의 몇 시간을 잊지 못해 다시 신청합니다.
서명숙님은 잠시 오마이뉴스에 계실 때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레길.. 올레길이 너무나 흔해지는 것 같아 괜히 아까웠습니다. 괜한 생트집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 여겨 6월에 1달간의 대대적인 준비끝에 시도!! 를 하려고 하였으나, 출발 직전에 일이 생겨서 여전히 저는 올레~를 외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실 올레는 트레킹 동호회를 운영하는 제게 가장 치명적인 오점이기도 합니다. 걷는 것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엿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코앞에서 올레가 사라진 그 아쉬움과 허탈함을 이렇게라도 달래게 해주십사 하고 감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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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되자 2010-07-11 10:53
공정여행에 관한 뜨거운 강의, 1~2강을 들었던 권준범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께 이 열강을 말씀드렸더니, 서명숙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제주 올레길을 두번이나 다녀오실 정도로 관심이 있으신데다가, 서명숙 선생님의 눈과 걸음을 통한 올레길을 꼭 느끼고 싶으시데요. 아버지 아이디로 ^^; 이렇게 어머니의 참여를 대리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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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나무 2010-07-10 08:18
1강 김남희 선생님, 2강 임종진 선생님을 통해 여행에 대해 너무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 감동이 여기서 삭혀지지 않도록, 3강도 수강 신청 합니다. 5강까지 계속 "공정여행 감동 중독" ^^; 을 이어가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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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개 2010-07-09 15:12
서명숙 선생님은 작년에 제주올레 1코스 거꾸로 걷기 행사를 통해 처음 뵈었습니다. 제주걷기여행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당장 떠난 제주올레 여행에서 짧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틀 더 머물며 6,7코스를 혼자 더 돌면서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기억이 아득합니다. 서울에서 서선생님을 다시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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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는곰 2010-07-07 18:17
공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행이란 것이 좀 사치스런 취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을 가지려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위한, 함께 하기 위한 여행을 알고 싶습니다. 강좌 신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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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형 2010-07-07 13:54
지금의 저에겐 과분한 강의이겠습니다. 하지만, 삶을 이야기하는 다른 방식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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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s29 2010-07-07 11:20
걷는 것이 참 좋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동력이 되어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어 자유로지기 어렵지만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준비하고 싶어요. 좋은 인생의 스승을 만나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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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좋은날 2010-07-06 17:43
"놀멍 쉬멍 걸으멍" 책을 읽고 봄에 올레길을 다녀왔는데.. 저질체력이라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올레길의 매력에 푹~~빠져버렸습니다.^^ 강의 꼭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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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비 2010-07-06 16:03
이런 좋은 강의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놓쳐버린 두 강의가 너무 아쉽습니다. 세번째 여행부터라도 함께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롭게 알게 된 공정여행에 대해 이것 저것 공부해 보고 싶어요. 공정여행 언제 떠나게 될지는 모르지만요. 우선은 올 9월 제주 올레길 부터! 강의 꼭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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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won76 2010-07-06 13:00
걷는 다는것 여행을 한다는것. 길을 만든다는것. 남의 길을 간다는것 여행할때마다 궁금한것들입니다..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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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hamet 2010-07-05 22:48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열정이 많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제주를 떠올릴 수 있었던 이분이 부럽기도 했지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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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mela 2010-07-05 16:59
3년 전 시사인 창간기념 올레길 걷기 행사에 참여허면서 서명숙 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참 자신만만하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나도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길을 걷는 게 궁극의 목표인데 언제쯤 걷게 될지...그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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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탱이76 2010-07-05 11:30
여행을 통해 연대감을 키우고 희망을 배우고 싶습니다. 강의 꼭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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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opy 2010-07-05 11:26
쭈뼛&소심 겁 많은 저마저도 매혹시키는 제주 올레길! 책으로 먼저 만났다가 이제 강의까지 듣고 진짜로 실제 여행 감행할 용기 얻고 싶어요~ 꼬옥 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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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러브 2010-07-05 10:45
궁금해요 제주올레길 많이들 걷던데 나같이 게으른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신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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