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부터 사회 각 분야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기본인 ‘말’이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으나, ‘제대로’ ‘잘’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사정은 글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에 주목한 책이다. ‘워딩 파워’와 ‘생각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