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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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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기원 이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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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 수십 년간 빠르게 발전한 유전학은 인류의 기원에 관해 흥미로운 결과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에 관해 혼란스러워한다. 이런 상황에서 유전학의 결과와 아담에 대한 해석을 함께 담은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게놈의 시대에 아담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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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은 미리 결정된 것일까? 아니면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일까? 자유의지 논쟁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역사적 흐름과 함께 세 가지 입장의 장단점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철학으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더 깊은 공부를 위한 훌륭한 지도가 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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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현대 과학의 결과를 기독교 신학 안에 충분히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조망하면 보다 적합한 설명이 가능함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얼굴로 자연신학을 부활시킨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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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리스도인들은 현대 과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단순한 대답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탐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 출간되었다. 천문학과 우주론, 지질학과 생물학, 그리고 인류학과 유전학을 포함한 현대 과학의 방대한 내용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과학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지 진중하게 제시하는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한다.
5.
믿음은 확신에 차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심의 파도와 질문의 격랑 속에서도 요동치며 바다에 떠 있는 것임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보게 되기를 바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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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보와 이단의 대화는 어렵다. 젊은 지구론자는 과학을 거부하고, 진화적 창조론자는 성경을 왜곡한다는 편견 때문이다. 이 걸림돌을 넘어 대화를 시작한 두 과학자가 이 책에 등장한다. 그들은 서로가 바보나 이단이 아닌 진실한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되지만 그래도 불일치는 여전하다. 더군다나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서로를 적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성경을 잘못 가르쳐서 교회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둘의 대화는 하나의 정답으로 이끌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창조에 대해서 이미 굳어 버린 자신의 관점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과 사회문화적 이슈들에 대해 양극화된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대화해야 한다. 모두가 신앙의 형제이기 때문이다. 그 어려운 대화의 길에 이 책이 하나의 모범 혹은 작은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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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과 신앙의 접점에서 성숙한 대화가 가능할까? 그 가능성을 보여 준 이 책이 무척 반갑다. 겸손하나 날카롭고 학문적이나 신실한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창조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인 ‘진화적 창조론’과 ‘오랜 지구 창조론’의 견해가 차례로 드러난다. 이 책은 신앙을 의심하거나 반과학적 주장으로 점철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성경과 인류의 기원, 진화와 자연신학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점과 통찰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창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희미한 스케치로 남아 있는 창조의 그림을 보다 선명하고 세련되게 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8.
  • 과학 시대의 신앙 - 첨단과학 사회에서 신앙인이 고민해야 할 12가지 질문 
  • 존 호트 (지은이), 장재호 (옮긴이) | 두리반 | 2021년 1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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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과 신학의 접점에서 깊은 통찰을 보여온 가톨릭 신학자 존 호트는 이 책에서 신, 기적, 우주와 생명과 지성의 출현, 도덕의 기원 등 12개의 주제에 대하여 세밀한 논의를 보여준다. 갈등론, 분리론, 대화론 등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서로 다르게 보는 입장에 따라 각 주제들을 접하다 보면, 과학과 신앙이 어떻게 분리되고 또 어떻게 연결되는지 폭넓은 시각과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최근의 과학적 논의와 질문을 담아 새롭게 출판된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을 함께 품는 구체적인 길로 독자들을 인도해줄 것이다.
9.
  • 과학자의 신앙공부 -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신앙 이야기 
  • 김영웅 (지은이), 신현욱 (그림) | 선율 | 2020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747
『과학자의 신앙공부』는 성경에서 멈추지 않는다.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저자는 인슐린과 암세포, 면역과 알츠하이머를 통해 신앙을 배우고 성찰한다. 세포와 질병을 다루는 과학 내용도 흥미롭지만 그에 비유되는 신앙과 교회에 대한 성찰도 깊은 울림을 준다. 과학자로서 창조에 대한 관점을 고민하는 모습은 신앙인의 바른 태도를 보여주며, 한 가장으로서 겪은 삶의 경험은 우리 인생길이 결국 신앙공부임을 잔잔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과학자의 신앙공부에 함께 하길 추천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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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구를 벗어나 인류가 살아도 되는 새로운 세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사이언스 헌터Q 친구들은 지구를 떠나서 달과 화성을 거쳐 유로파까지 탐험하는 동안 태양계 식구들을 하나씩 만납니다. 갑작스럽게 마주친 블랙홀과 외계 행성 방문까지, 우주의 모습은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을 통해 더욱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드러나지요. 흥미로운 만화를 통해 우주 탐험을 좀 더 쉽고 유쾌하게 배웁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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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구를 벗어나 인류가 살아도 되는 새로운 세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사이언스 헌터Q 친구들은 지구를 떠나서 달과 화성을 거쳐 유로파까지 탐험하는 동안 태양계 식구들을 하나씩 만납니다. 갑작스럽게 마주친 블랙홀과 외계 행성 방문까지, 우주의 모습은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을 통해 더욱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드러나지요. 흥미로운 만화를 통해 우주 탐험을 좀 더 쉽고 유쾌하게 배웁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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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창조설(creationism)이 아니라 성서와 과학을 바탕으로 바람직하고 균형 잡힌 신학적 이해를 추구하는 창조신학(doctrine of creation)을 담고 있다. 창조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좋은 영양분을 공급할 반가운 책을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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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혼돈으로부터의 창조”의 관점에서 창조 신학을 펼쳐가는 저자는 창세기 1장의 창조 과정을 통해 악이 완전히 추방되고 소멸되는 대신 통제되고 제압되었다고 주장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창세기 1장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더불어 신정론에 대한 현실적이면서 풍성한 답변을 배우게 될 것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물리학은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깨고 입자물리학과 중력이론, 블랙홀 등 매력적인 주제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과학을 만화로 이해하는 즐거움과 함께, 물리학으로 기술되는 자연과 실재하는 자연의 관계에 대한 과학자의 생각을 엿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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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창조과학이 아니면 창조신앙을 가질 수 없는가? 저자는 창조신앙을 무시하는 무신론자나 과학을 버리고 창조과학에 매몰된 근본주의자와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조과학, 문자적 해석, 세대주의 종말론, 네페쉬 교리 같은 컬트 등을 흥미롭게 읽다 보면 창조과학이 개혁주의 신학과 함께 갈 수 없는 이유를 배울 수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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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대중과학서들이 광범위하게 출판되는 시대지만 과학자가 아닌 신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기독교 신앙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반갑고 즐겁다. 과학은 우리의 영성이 자라게 하는 양분이 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읽어내는 독자들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과 더불어 폭넓은 신앙적 통찰을 배우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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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그 미스터리를 알아 가는 과정은 어쩌면 과학과 종교 그리고 인문학의 궁극적 과제일지도 모른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기보다는 직접 길 한복판으로 내려와 행인들과 부딪히며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시도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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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시하는 21개의 명제를 하나씩 따라 읽다 보면 창조에 관한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나게 된다. 성서와 과학 사이에서 길을 잃은 듯 느끼는 교인들이 보수적인 성서학자의 날카로운 눈을 통해 새로운 통찰과 깊이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책이다.
19.
  • 지렁이의 기도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 김요한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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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침묵하시는 듯한 그분께 당신이 만든 이 창조세계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여달라는 벅찬 기도를 이 책과 함께 다시 시작해보지 않으려는가?
20.
창조에 관해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짠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신앙의 기억들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중고생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어려운 줄만 알았던 창조의 주제들을 쏠쏠한 재미와 함께 속속들이 배우게 될 것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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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과학에 대한 고민은 이미 긴 역사를 갖고 있다. 고전이 된 이 책은 20세기 초에 등장한 홍수지질학을 초토화시킨 책으로 평가된다. 노아 홍수로 화석과 지질 현상들이 한 번에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는 젊은지구론은 성경에서 과학을 찾고, 과학은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며 거부해 온 불행한 역사를 드러낸다. 복음주의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이 책은, 성경과 과학을 어떻게 함께 이해하고 신학자와 과학자가 어떻게 함께 노력해야 하는지 균형 있는 틀을 제시한다. 반세기 전에 나온 책이라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이 그동안 상당히 발전했음을 유념하며 읽어야 하지만, 각 학문에 대해 저자가 풀어내는 시각은 잘못된 과학적 지식을 신앙으로 포장함으로써 스스로 자상을 입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바꾸어 줄 훌륭한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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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학술 가치를 드러내며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담담하게 풀어가는 이 책은, 목회자를 비롯하여 창조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가 읽어야 할 책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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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섭리를 기적의 세계에 가두고 신앙을 개인의 영역으로 축소시킨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건 무슨 뜻일까? 밀려드는 과학주의와 세속주의의 파도, 그리고 우상들의 집요한 유혹 앞에서 삶의 길을 묻는 우리에게 이 책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성경의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한다. 톰 라이트를 통해 읽는 창조와 부활의 역사는 우리에게 값진 깨달음과 벅찬 감동을 주며, 세상의 권력에 공공의 영역을 내어 준 현대 교회가 차분히 귀를 기울여야 할 대답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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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기사 해석의 난제들과 복음주의권의 넓은 스펙트럼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지만 우리의 해석은 같은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철저히 깨닫게 될 것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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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창조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는 일은 어려운 주제이며 우주론과 생물 진화로 대변되는 현대 과학의 결과들로 인해 한층 더 복잡해졌다. 과연 창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물리학을 전공한 신학자인 마크 해리스는 창조를 다루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 과정에서 그동안 오히려 성서 자체가 뒷전이었음을 꼬집는다. 이 책은 창세기를 비롯한 성서의 다양한 본문들을 살피고 해석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창조의 특성, 타락과 고통의 문제, 종말과 새창조 등 과학신학의 주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성서적 시각과 과학과 신학의 종합된 관점을 제공하는 이 책은 창조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풍성한 논거와 영양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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