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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주노 디아스 (Junot Diaz)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1월 <(우리동네책공장) 초등학생 추천도서 7권세트 / 세계창작동화 / 우정그림책 / 창작그림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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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터전을 찾고자 애쓰는 이민자들의 희생에 관한 강력한 명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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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을 찾고자 애쓰는 이민자들의 희생에 관한 강력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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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을 찾고자 애쓰는 이민자들의 희생에 관한 강력한 명상”
4.
“터전을 찾고자 애쓰는 이민자들의 희생에 관한 강력한 명상”
5.
놀랍다! 이토록 야성적이고도 다정하고, 섬세하고도 무자비한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문학의 마법사 마리즈 콩데가 쓴 소설의 정수로, 어지러운 세계로부터 폭풍을 몰고 온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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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내 ‘올해의 책’으로 꼽는다. 인종, 섹스, 중독에 대한 충격적인 성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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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용기, 지혜, 생명력으로 가득하며 오래도록 마음에 여운이 남는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소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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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폴 터프는 귀중한 철학과 소신을 지닌 사람이다. 굉장히 총명하고 박식한 그는 흔들림 없이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의 성과와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위기에 놓인 대학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 때 사회가 어떤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를 파헤친다. 꼭 읽어봐야 할 놀라운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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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며, 잊을 수 없이 마음을 강타하는 이야기들… 이 소설집은 진정 경이롭다. 테드 창은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고, 더할 나위 없이 독창적이며, 더할 나위 없이 스타일리시하다. 넋이 나가버려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사람의 정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일 년에 최소 52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1권밖에 읽을 시간이 없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나는 이 소설을 사랑한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작품이다.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는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한 이민자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파친코》는 뛰어난 소설가들 가운데서 화려하게 우뚝 선 이민진의 자리를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12.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작품이다.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는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한 이민자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파친코》는 뛰어난 소설가들 가운데서 화려하게 우뚝 선 이민진의 자리를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13.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작품이다.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는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한 이민자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파친코》는 뛰어난 소설가들 가운데서 화려하게 우뚝 선 이민진의 자리를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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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브래들리는 뜨거운 논쟁과 놀라운 연구로 전통적 힙합 연구에 도전하며 지적 다이너마이트를 전달한다. 모든 층위가 멋지고, 우리를 일깨워주며, 즐겁게 해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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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루스 오제키는 이 소설을 통해 정점에 도달했다. 황홀하고도 지적이며, 웃음이 비실비실 나오다가도 눈물이 고이며 가슴이 찢어진다. 그것도 한 페이지를 읽는 동안 그렇다. 이 책은 문학에 대한 당신의 신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16.
반짝 반짝 빛나며, 잊을 수 없이 마음을 강타하는 이야기들… 이 소설집은 진정 경이롭다. 테드 창은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고, 더할 나위 없이 독창적이며, 더할 나위 없이 스타일리시하다. 넋이 나가버려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사람의 정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일 년에 최소 52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1권밖에 읽을 시간이 없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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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70원 (90일 대여) / 8,700원 전자책 보기
아마도 베트남전 이후 가장 중요한 전쟁 소설…… 참전군인이었던 홀드먼은 최고의 예지가다…… 주인공 윌리엄 만델라의 살아남으려는 노력과 끝이 없어 보이는 터무니없는 전쟁에 직면하고도 남아 있는 인간성은 참혹하고 농담 같으며, 비통하고 진솔하다…… 모든 명작이 그러하듯 『영원한 전쟁』은 독자들을 해체하고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러서는 재조립하여 더 낫고, 현명하며, 인간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그저 비범한 작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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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작가가 해낼 줄 알았다. 그녀의 솔직함, 개성 있는 목소리, 자기 재능을 다루는 능수능란한 기술은 첫 페이지에서부터 여실히 드러난다. 1장의 인상적인 결말까지만 읽어도 금세 그녀가 얼마나 엄청난 재능을 지녔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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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자본 중심 문화가 지닌 부조리하고 비인간적인 요소들을 조지 손더스보다 더 예리하게 집어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중요한 점은, 손더스의 소설에서 냉혹한 엄격함이 크나큰 연민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그가 폭넓은 도덕적 통찰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가끔 간과하는데, 이는 손더스만큼 가혹하게 혹은 깊숙이 핵심을 찌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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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가장 뛰어난 작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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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가장 뛰어난 작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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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 그리고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과 그것에 대한 책임감 및 상실감으로 고뇌하는 젊은 조물주의 이야기. 위트 넘치고 박식한 저자의 장난기 넘치는 천재성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보석 같은 소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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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고, 복합적이며, 저돌적이다. 브루클린에 사는 게으른 해리 포터라 할 만한 쿠엔틴 콜드워터의 삶으로부터 레브 그로스먼은 동시대 최고의 판타지를 만들어냈다.
24.
  • 하카와티 - 유쾌하고 불손하고 매혹적인 지상 최고의 이야기 
  • 라비 알라메딘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예담 | 2009년 1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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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매력을 가진 소설! 여태껏 내가 읽어본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의 하나라고 감히 단언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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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현대 사회에 혀를 날름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멋진 단편들. 아주 특별한 소설집이다. 남 레는 독자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쉽게 잊히지 않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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