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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준희

출생: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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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The Champion 2023-2024 : 유럽축구 가이드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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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기대치가 이보다 더 높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그만큼 올여름 이적 시장은 우리 축구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이벤트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라는 유례없는 수준의 ‘슈퍼 삼총사’를 보유하게 된 대한민국 축구인데 그 뒤를 받치는 코리안 유럽 리거들의 라인업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튼실하다. 유럽에서 경험치를 축적한 황희찬, 이재성, 정우영, 황인범, 홍현석 등 기존 멤버에다 이제는 조규성, 오현규, 양현준 등 적잖은 선수들이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새로운 시즌 우리 축구팬들은 실로 다양한 리그와 클럽에서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민국 축구가 사상 최고의 유럽 리거 라인업을 지니게 된 시점에, 초보 팬으로부터 마니아에 이르는 광범위한 독자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유럽축구 가이드가 있다면 역시 《The Champion 2023-2024》이다. 2004년부터 발간된 《The Champion》 시리즈는 오랜 기간 유럽축구와 함께 호흡해온 마니아 필자들의 정성과 공력의 산물로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범람하는 피상적 지식의 홍수 속에서도 틀림없이 《The Champion》은 긴 세월에 걸쳐 높은 완성도와 신뢰도를 담보하는 차별화된 안내서로 기능해왔다는 생각이다. 어느덧 스무 살 생일을 맞는 《The Champion 2023-2024》의 발간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축하하며, 다시 한 번 이 땅의 축구 팬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 드리는 바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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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국면은 무엇보다 내용과 필치의 솔직함이다. 이 자서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즐라탄의 입과 펜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자’들인 하세 보리, 펩 과르디올라, 루이 판 할 등은 앞으로 결코 즐라탄을 용서할 수 없게 될는지도 모른다. 정반대로 조세 무리뉴와 파비오 카펠로는 즐라탄에게 우의를 다지는 전화를 걸었을지도 모른다. 즐라탄의 자서전 집필 스타일은 그의 축구 스타일과 꼭 닮아있다. 한 마디로 ‘즐라탄 스타일’이다.
3.
톡톡 튀는 캐릭터를 통해 축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낸 작가의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들의 축구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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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대망의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다. 새롭게 펼쳐질 22/23 축구 시즌도 수많은 지구촌 축구 팬들을 열광시킬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물론 여기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던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 거대한 도전의 발걸음을 내딛는 김민재의 활약상도 틀림없이 포함된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를 훌륭하게 안내해줄 최고의 길잡이는 언제나 변함없이 ≪The Champion 2022-2023≫이다. 역사와 전통의 ≪The Champion≫ 시리즈는 오랜 기간 진심으로 유럽축구를 파고들었던 필자들의 정성과 내공을 듬뿍 담고 있어, 세간에 범람하는 천편일률적이고 피상적인 정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올해에도 ≪The Champion 2022-2023≫의 발간을 축하하며, 다시 한번 이 땅의 축구 팬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 드리는 바이다.
5.
이것은 단지 하나의 야구대회를 다룬 서적이 아니다. 확신하건대 이 책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 사회의 시스템이 어떻게 스포츠와 상호작용을 일으키는가에 관한 흥미로운 통찰로 가득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스포츠와 교육의 조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공존을 모색하는 우리에게 가치 있는 사례 연구로 다가올 것이다.
6.
세계는 왜 축구에 열광할까? 문화, 역사, 경제, 정치 등 인류의 주요 관심사가 축구와 함께하는 까닭이다. 이 책은 ‘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7.
“이 책에서 저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과 마르세유 같은 리그 내 라이벌 클럽들이 ‘전통적 캐릭터’, ‘DNA’, ‘성공 비결’, ‘운영 철학’ 면에서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또한 경쟁과 공존 속에서 성장해온 AC 밀란과 인테르 밀란, 벤피카와 포르투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며, 나폴리, 모나코, 아틀레틱 빌바오, 비야레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등이 지녀온 독특한 캐릭터에 관한 해석도 빼놓지 않는다. 설명의 대상이 몇몇 초대형 클럽들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의 커다란 매력 가운데 하나다.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은 장구한 역사를 지닌 유럽 축구 클럽들의 존재와 성공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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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의 유럽축구도 흥미진진한 물음과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물음에 가장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는 우리말 참고서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The Champion 2020-2021》이라 확신한다. 오랜 기간 유럽축구를 연구해온 필자들의 정성과 에너지를 담은 이 책은 높은 신뢰성을 담보할 뿐 아니라 세간에 범람하는 피상적 정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The Champion 2020-2021》의 발간을 축하하며, 이 시리즈가 매년 경주해온 부단한 노력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경의를 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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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의 최신 저작 《조널 마킹》은 오늘날 축구의 거의 모든 전술적 국면들을 망라하는 것은 물론, 축구가 왜 지금의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는지에 대한 총체적 해답을 제공한다. 필자가 확신하건대, 최신 선진 축구의 전술적 기반을 이 정도로 분석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룬 영어권 축구 서적은 당분간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조널 마킹》은 모든 유형의 축구팬, 축구인들을 위한 필독서라 하겠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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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The Champion 2019-2020」도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양서라는 생각이다. 올 시즌 「The Champion」은 유럽 4대 빅 리그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The Champion」보다 양적인 측면에서도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이 더욱 두툼해졌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The Champion」의 집필진은 어린 시절부터 유럽축구에 심취해온 마니아 출신들로서 차별화된 신뢰감을 준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전개될 올 시즌의 유럽축구를 기대하며, 15년 노력이 집약된 「The Champion 2019-2020」이 대한민국 유럽축구 팬들을 위한 수준 높고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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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를 접했을 때 적잖이 놀랐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유형의 축구 서적이 존재하게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까닭이다. 우선 이 책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K리그 팬의 열혈 스토리를 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모든 독자들에게 간결한 필치로 우리 축구 리그를 안내하는 입문서, 참고서의 역할을 자임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 클럽(성남FC)이 맞이했던 위기의 시절을 눈물겹게 따라가면서도, K리그 전 영역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곁들이는 것은 물론, 지구촌 축구 문화에 대한 예리한 접근과 성찰까지 펼쳐 보이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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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축구는 이 시각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마니아들의 지식과 통찰 또한 갈수록 높은 수준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이야기해온 것처럼, 지금은 수준 높은 해설과 칼럼만이 축구팬들의 신뢰를 얻는 시대다. 누구나 다 아는 지식, 아는 척하는 가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에 『The Champion 2018-2019』은 제대로 된 유럽 축구 안내서에 대한 우리의 갈증을 풀어주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오랜 기간 유럽 축구를 연구해온 필자들의 정성과 에너지를 담은 이 책은 높은 신뢰성을 담보할 뿐 아니라 범람하는 피상적 정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The Champion 2018-2019』의 발간을 축하하며, 이 시리즈가 매년 경주해온 부단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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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유럽 축구 정보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것도 없다. 눈 뜨고 일어나면 선수 유니폼이 바뀌어 있는 것은 다반사이고, 어떤 한 선수를 두고 이적 시간 내내 영입이 확정된 것처럼 7, 8개 클럽은 저마다 기사를 쏟아내었다. 또한, 곳곳에서 유망주들이 튀어나온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곧바로 뒤떨어지는 것이 유럽 축구의 세계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정확하고 전문적인 유럽 축구 안내서를 출간하는 일은 절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다행스러운 일은 「The Champion 2017-2018」의 존재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유럽 축구를 사랑하고 연구해온 전문 필자들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세간에 범람하는 피상적 정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대표 가이드북 「The Champion 2017-2018」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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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관해 ‘없는 것이 없는’ 책!” <올 어바웃 사커>는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인류를 위한 간결한 안내서다. 축구에 입문하는 어린이들, 축구를 까다롭게 느끼는 여성들로부터 축구에 관한 다양한 디테일을 찾아 헤매는 마니아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실로 모든 유형의 축구팬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초적 규칙, 스타들의 기술, 관련 상품과 음악, 패션, 이색적인 기록들, 중계 카메라의 배치 등등 한마디로 축구에 관해 ‘없는 것이 없는’ 책, 이것이 바로 <올 어바웃 사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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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 나의 축구, 나의 인생》은 ‘탁월한 리더’ 알렉스 퍼거슨이 삶의 고뇌와 역경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켜 ‘1999년 캄푸 누’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세심하게 기술한 자서전이다. 따라서 이 책은 퍼거슨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심이 많은 축구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1999년 캄푸 누’로 나아가는 데 있어 실로 유익한 교훈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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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마니아들의 지식과 통찰이 날이 갈수록 향상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해외 축구를 다루는 모든 글의 수준 또한 상향 조정되어야 하는 것은 일종의 시대적 요구다. 이런 의미에서 2016-2017시즌 <The Champion>은 오랜 기간 해외 축구를 사랑하고 연구해온 전문 필자들의 집필로써 높은 신뢰성을 보증한다. 모쪼록 <The Champion>이 유럽 축구에 목마른 마니아들은 물론, 새로운 세계로 입문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을 아우르는 탁월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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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라질 월드컵을 빛낼 주인공들을 포함해 전 세계 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인터넷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짧지 않은 세월에 걸친 저자의 관찰과 분석의 산물입니다. 저자 김현민은 꾸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통해 세계 축구를 꿰뚫어 보는 모범적인 축구 저널리스트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은 틀림없이 축구 관련 양서에 목말라 있는 모든 유형의 축구팬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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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는 알렉스 퍼거슨에게 실로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 퍼거슨이 없었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더 오래도록 ‘그저 그런’ 리그로 머물러 있었을지도 모르는 까닭이다. 이 책은 프리미어리그의 오늘날을 가능케 한 거장 퍼거슨이 1999년의 기념비적 트레블 이후 새로운 축구 환경, 새로운 적수들, 새로운 스타들과의 대면과 투쟁 속에서 그의 마지막 도전을 수행했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수록하고 있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축구를 소재로 작품을 창조한 이들에게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다. 작가는 적잖은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축구의 역동적이고 전술적인 움직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주인공 ‘전형준’의 여정이 축구로 꿈을 키워 가는 이 땅의 꿈나무들은 물론,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찾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까지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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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올드 트래포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복동에도 있다. 데이비드 베컴만 볼을 차는 것이 아니라 엄철구도 볼을 찬다. 저자는 우리네 이웃들의 삶과 함께 하는 축구를 해학적 필치로써 그려내는 데에 성공했다. 축구를 소재로 하는 저작의 통상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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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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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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