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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세윤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충남 아산 (처녀자리)

직업:개그맨

기타:동아방송대학 방송극작과

최근작
2019년 8월 <오늘의 퀴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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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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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꼰대희라는 캐릭터, 아니 인물은 참으로 신비롭다. 꼰대희라는 인물을 더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어쩌면 그의 비밀(?)이 밝혀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보이는 라디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소리로만 들을 수 있었기에 무한한 상상과 무한한 감정의 영역을 넘나들며 내 나름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라디오의 현장을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게 망해버렸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보이는 라디오라 칭하고 싶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때의 그 이야기들을 또다시 내가 그릴 수 있게 해주었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이미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아직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립다. 또다시 그립다. 작가님 덕에 다시 또 라디오가 하고 싶어요. 큰일이네요. 이젠 얌전하게 잘 할게요. 한 번만 시켜주세……
3.
나는 보이는 라디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소리로만 들을 수 있었기에 무한한 상상과 무한한 감정의 영역을 넘나들며 내 나름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라디오의 현장을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게 망해버렸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보이는 라디오라 칭하고 싶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때의 그 이야기들을 또다시 내가 그릴 수 있게 해주었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이미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아직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립다. 또다시 그립다. 작가님 덕에 다시 또 라디오가 하고 싶어요. 큰일이네요. 이젠 얌전하게 잘 할게요. 한 번만 시켜주세……
4.
실은 무대에 서는 저도 자주 불안합니다. 불안을 느낀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불안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꼭 필요한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불안하다고 해서 반드시 불행한 것이 아님을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깨닫길 바랍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벨기에 줄리안의 집에서 먹었던 줄리안 엄마의 요리들이 기억이 난다. 그 요리 속에는 이야기가 있었고 마음이 있었고 벨기에가 있었다. 요리 그 자체로 여행이었다. 음식을 한 입 한 입 먹는 순간에도 음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고 맛볼 접시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을 때는 여행의 마지막 밤이 된 듯한 허전함이 들었다. 이제는 이러한 매력적인 요리를 글로 먹어볼 차례다.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며 다시 설렌다. 마음에 가득 채워 넣어야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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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아래 바다가 펼쳐지는 듯한 선생님 성함처럼 언제나 의연하게 우리나라의 연예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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