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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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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0대, 이력서 쓰는 엄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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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그 동안 많은 것을 이루어냈고,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가족의 그늘 밑에 숨고 있는 수많은 예비 워킹맘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로, 오직 나만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조금은 부족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내 꿈을 과거형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 수 있다.
2.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를 향한 애정만 있다면 가능한 놀이법, 특히 바쁜 워킹맘?대디들을 위해 틈새 시간을 활용해서도 놀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 부담감은 줄여주고 행복지수는 쑥쑥!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애쓰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진짜 신나게 놀 수 있는’ 부모로 만들어주는 이 책을 아낌없이 칭찬하며 많은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외국 좀 들락날락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입모아 말합니다.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처럼살기 좋은 나라도 없다”고 말입니다. 물론 부정할 순 없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있어서는 수십개의 의문부호가 따라 붙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엄마들, 특히 워킹맘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캐나다 퀘벡과 핀란드, 노르웨이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육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아닌 돈이 없어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에 살고 싶고, 그런 나라로 만들고 싶은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4.
경험상 ‘엄마의 시간’은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반드시 있어야 할 숨구멍입니다. 긴 시간 동안 이어가야 할 육아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는 초보 엄마들에게 행복한 엄마, 행복한 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5.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수많은 딸들이 결심하지만 어느 순간 친정 엄마와 꼭 닮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엄마로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그리고 친정 엄마가 알려주듯 친절하게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알려준다. 책 내용대로 실천하려 노력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나도 엄마처럼 멋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6.
  • 강점 육아 - 아이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 
  • 윤옥희 (지은이) | 다온북스 | 2017년 9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5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 아이를 되는 대로, 막 키워서 사회의 낙오자로 만들고 싶은 부모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 게 잘 키우는 건지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옆집 아이를 기준 삼아 그 아이만큼 때로는 그 아이보다는 더 잘해주기를 바라죠. 옆집 아이와 끊임없이 비교 당하며 자란 내 아이는 결국 옆집 아이의 모조품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아이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앞으로는 남들만큼 하는 아이가 아닌 ‘나만이 잘하는 것’이 있는 아이만이 살아남습니다. 이런 아이로 키우려면 내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라고 했습니다.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의 강점에 주목해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7.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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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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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나와 같이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는 어떻게 영어 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런 엄마아빠를 위해 일상 속 주요 대화를 영어로 옮겨 놓은 것은 물론 알면 도움이 될만한 팁까지 친절하게 소개해 줘 반갑고 고맙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아이의 공부를 봐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까지 시원하게 날려버 릴 수 있을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떤 음악을 들려주면 좋을까?", "어떻게 놀아줘야 하지?", "이 시기에 꼭 해줘야 할 것은 무엇일까?"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모든 것이 막막하고 어렵기만 하다. 이 책은 초보 엄마 아빠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려 아름답게 편곡한 동요와 함께 놀이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줘 반갑고 고맙다. 특히 일하느라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워킹맘과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엄마가 되는 과정을 이렇게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은 없었다. 나쁜 엄마라는 자괴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과 곧 엄마가 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엄마로서의 삶은 결코 만만치 않지만 결국 우리는 아이를 키우며 더 성장할 것이고 행복한 ‘엄마’, 행복한 ‘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모르는 엄마가 있을까? 하지만 일하면서 아이까지 잘 키워야 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는 행복은커녕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벅찬 게 현실이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니 함께 사는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행복하지 않다. 하루 24시간을 종종거리며 바쁘게 뛰어다니면서도 자부심이 아닌 죄책감만 잔뜩 갖게 되는 이 시대 워킹맘에게 자기 마음을 돌보는 것보다 더 바쁜 일은 없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 더불어 당당한 내 자신으로서, 멘토 엄마로서, 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 아내로서 살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짧지만 강력한 글귀를 통해 깨우쳐 준다. 하루하루 성찰하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성장 시키고픈 위대한 워킹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1.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수많은 딸들이 결심하지만 어느 순간 친정엄마와 꼭 닮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엄마로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그리고 친정엄마가 알려주듯 친절하게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알려준다. 책 내용대로 실천하려 노력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나도 엄마처럼 멋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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