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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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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대한민국의 역사교육과정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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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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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흔히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지요. 그러나 그의 목표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그 자체가 아닌 일제의 침략을 세계에 널리 알려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키는 데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안중근 의거를 우리나라와 일본, 이 두 나라만의 관계가 아닌 동아시아 역사, 나아가서는 세계사적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한철호(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안중근 편 강연)
2.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삶의 자취는 온전히 남는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평화, 인권을 추구한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은 각별하다. 그 안에 우리의 과거뿐 아니라 현재의 실상과 미래의 지향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에네켄 농장에서 어린 후손을 만났을 때 느낀 슬픔과 격정이 떠올랐다. 그들의 척박한 삶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한 것이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었다. 김동우 작가의 글을 읽는 동안 그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게 되었다. 산 자의 따뜻한 애정과 정성스런 발길로 죽은 이들의 숨결과 자취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양하고 생생하게 기록해놓은 이 책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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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 속의 역사, 사실 속의 영화가 시공을 초월해 빚어내는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역사적 현장과 그 진실의 만남.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역사적 사고력과 영화적 상상력을 활짝 펼칠 수 있을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개화파들은 영어를 배워 신문물을 익히고 조선을 혁신하려 했다. 나라를 지키려 했다. 그런 면에서 한반도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위치와 무게는 만만찮다. 영어로 우리 근대사를 읽어내려는 시도가 산뜻하다. 새로운 역사읽기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개화파들은 영어를 배워 신문물을 익히고 조선을 혁신하려 했다. 나라를 지키려 했다. 그런 면에서 한반도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위치와 무게는 만만찮다. 영어로 우리 근대사를 읽어내려는 시도가 산뜻하다. 새로운 역사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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