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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혜남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서울 (물병자리)

직업:의사 대학교수

기타: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12월 <[큰글자도서]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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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의 삶은 한 번뿐이지만, 먼저 살아 본 이들이 남긴 글과 말을 통해 오늘을 좀 더 괜찮은 하루로 만들 수 있다. 수천 년 전의 삶이나 지금의 삶이나 우리가 당면한 삶의 진리는 똑같다. 책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길을 먼저 충실히 걸어간 이들이 건네는 말처럼, 끝내 맞이하게 될 우리의 시간도 그들처럼 사랑 안에서, 두려워하기보다는 미소 지으며 맞을 수 있다고 믿는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에겐 깊은 우울과 불안이 있다. 거기다 쉽게 들끓는 분노와 사랑에의 갈망은 나를 더욱더 우울하고 불안하게 한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각자 고개를 쳐들면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내면의 폭풍은 서로 절묘하게 연결되어 때론 시로, 노래로, 그림으로 재탄생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은이는 이런 모순덩어리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지은이의 인문학적 지식은 놀랍다. 언젠가 지은이가 인간의 복잡한 마음의 연결을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날을 기다려본다.”
3.
  • 시절 언어 - 희망을 부르는 따뜻한 허밍 
  • 김준호 (지은이) | 포르체 | 2023년 1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392
삶에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엎드려 있다고 해도 찬 공기와 흙모래가 입안에 들어갈 것이고, 바위 뒤에 숨는다고 찬 공기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내일을 기다린다. 《시절 언어》는 우리에게 바람을 버텨내고 삶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다정하게 읊조리는 김준호 작가의 허밍은 희망이 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칼은 육체를 상하게 하지만 말은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다정히 건넨 말이 누군가를 살게 하고,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누군가를 파괴하기도 한다. 우리는 지금 ‘말’에 대해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 행복이 별건가? 이 책을 펼치며 희망을 말하라.
5.
칼은 육체를 상하게 하지만 말은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다정히 건넨 말이 누군가를 살게 하고,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누군가를 파괴하기도 한다. 우리는 지금 ‘말’에 대해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 행복이 별건가? 이 책을 펼치며 희망을 말하라.
6.
  • 마음의 여섯 얼굴 -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 
  • 김건종 (지은이) | 에이도스 | 2022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69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에겐 깊은 우울과 불안이 있다. 거기다 쉽게 들끓는 분노와 사랑에의 갈망은 나를 더욱더 우울하고 불안하게 한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각자 고개를 쳐들면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내면의 폭풍은 서로 절묘하게 연결되어 때론 시로, 노래로, 그림으로 재탄생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은이는 이런 모순덩어리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지은이의 인문학적 지식은 놀랍다. 언젠가 지은이가 인간의 복잡한 마음의 연결을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날을 기다려본다.”
7.
나도 클라크처럼 의사이고 아버지를 떠나보냈고, 게다가 환자로서 오랫동안 병마와 싸워 오고 있어서일까. 그 어느 때보다도 몰입해서 읽었다. 이 책에는 클라크가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가 다수 등장한다. 최악의 순간에 직면해서도 최선을 다해 살고자 했던 사람들, 마지막까지 인간적인 가치를 잃지 않았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워 가슴이 미어졌다. 마침 잘 걷지도 못하고 아파서 거의 아무것도 못 했던 오늘, 이 책은 나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도 클라크의 아버지처럼 멋지게 나다운 죽음을 준비하고 싶다.
8.
“『몸은 기억한다』는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이다. 평생을 트라우마 연구에 바친 저자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그 영향, 그리고 치료 방법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치유되지 못한 트라우마는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런 그들을 돕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열려 있는 마음은 세월호 같은 집단 트라우마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트라우마의 경험이 있거나, 사람을 가르치거나, 도와주고, 상대하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구라도 대놓고 ‘당신은 불안합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합니다. ‘불안’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안이라는 감정은 남한테 드러낼 수 없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누구에게 상담하거나 병원을 찾기 두려운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에서 불안에 대한 이해를 얻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만 외롭고 불안한 것이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10.
삶에 지쳐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고 언젠가부터 삶이 불공평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1.
  • 마음의 여섯 얼굴 -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  choice
  • 김건종 (지은이) | 에이도스 | 2019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7) | 세일즈포인트 : 937
“나에겐 깊은 우울과 불안이 있다. 거기다 쉽게 들끓는 분노와 사랑에의 갈망은 나를 더욱더 우울하고 불안하게 한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각자 고개를 쳐들면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내면의 폭풍은 서로 절묘하게 연결되어 때론 시로, 노래로, 그림으로 재탄생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은이는 이런 모순덩어리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지은이의 인문학적 지식은 놀랍다. 언젠가 지은이가 인간의 복잡한 마음의 연결을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날을 기다려본다.”
12.
모든 예술은 만남이다. 그러므로 모든 예술 치료는 만남의 치료이다. 환자가 자신의 내면과 만나고, 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며, 치료자의 마음과도 만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미술치료를 하면서 만났던 환자들과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는 치유적 만남과 그 만남을 토대로 싹트는 창조적 순간들을 보게 된다. 미술 치료를 말하면서도 감동을 선사하는 책,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의 그림은 보는 이에 따라 수천, 수만 가지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 되살아난 작품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며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예술에 의해 위로와 치유를 받는 순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림과 만나고 공명하며, 그것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을 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다. 지은이는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인생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작품 속에 드러난 삶의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풀어놓는다. 지은이의 안내를 따라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 세계로 빠져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그림은 만남의 장이 되고 이야기의 장이 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나고, 자신을 만나며, 더이상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림에 머리를 뉘인 고단한 마음은 그림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받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4.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삶에 감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소중한 이 책이 가벼운 몇 줄의 서평 때문에 다칠까 봐 두렵다. - 매일경제 일상의 모습을 뼛속까지 파고든 이 책의 정직함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 조선일보 바빠서 잠시 밀쳐 둔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성찰하게 하는 아름답고 고요한 힘이 있습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삶에 지쳐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고 언젠가부터 삶이 불공평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죽음은 결국 삶의 가장 위대한 스승일지도 모른다.
16.
『몸은 기억한다』는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이다. 평생을 트라우마 연구에 바친 저자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그 영향, 그리고 치료 방법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치유되지 못한 트라우마는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런 그들을 돕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열려 있는 마음은 세월호 참사 같은 집단 트라우마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트라우마의 경험이 있거나, 사람을 가르치거나, 도와주고, 상대하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은 뒤 꽃과 나무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달라졌다. 꽃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속삭임을 듣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정원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비밀의 문을 열어주기 시작했다. 우정을 쌓는다는 것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 그리고 서로 사랑을 키워가는 것이다. 30년 지기인 두 친구가 꽃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로소 서로를 재발견하고 상대방의 영혼에 가 닿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나를 안내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18.
모든 예술은 만남이다. 그러므로 모든 예술 치료는 만남의 치료이다. 환자가 자신의 내면과 만나고, 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며, 치료자의 마음과도 만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미술 치료를 하면서 만났던 환자들과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는 치유적 만남과 그 만남을 토대로 싹트는 창조적 순간들을 보게 된다. 미술 치료를 말하면서도 감동을 선사하는 책,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흔히들 중년을 제2의 사춘기, 혹은 인생의 위기라고 한다. 삶의 중간에 서서 자신이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되돌아보고 또 준비하는 시기, 그렇기 때문에 방황과 불안에 휩싸이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중년은 위험한 위기의 시간만은 아니라고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를 안심시킨다. 저자들은 자신과 환자들의 경험을 통해서 중년은 삶을 통합하는 시기이며 그래서 새롭게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중년을 멋지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들을 그들이 살아온 시간에서 뽑아내어 알려주고 있다.
20.
‘당신이 만나는 모든 것들을 환대하라.’ 이 책을 덮고 떠오른 말이다. 저자는 온몸으로 지구라는 행성과 부딪친다. 그러자 세상이 가슴을 열고 그녀를 환대해서 자신의 비밀을 보여준다. 저자는 그 비밀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젠 자신의 비밀을 내보이며 우리에게 다가와 속삭여준다. “삶과 연애하세요.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당신이 바로 여신이에요.” 여자뿐 아니라 모든 남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1.
‘당신이 만나는 모든 것들을 환대하라.’ 이 책을 덮고 떠오른 말이다. 저자는 온몸으로 지구라는 행성과 부딪친다. 그러자 세상이 가슴을 열고 그녀를 환대해서 자신의 비밀을 보여준다. 저자는 그 비밀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젠 자신의 비밀을 내보이며 우리에게 다가와 속삭여준다. “삶과 연애하세요.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당신이 바로 여신이에요.” 여자뿐 아니라 모든 남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라도 대놓고 ‘당신은 불안합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합니다. ‘불안’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안이라는 감정은 남한테 드러낼 수 없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누구에게 상담하거나 병원을 찾기 두려운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에서 불안에 대한 이해를 얻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만 외롭고 불안한 것이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23.
  • 어른들의 사춘기 - 서른 넘어 찾아오는 뒤늦은 사춘기 
  • 김승기 (지은이) | 마젠타 | 2013년 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1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저자와는 한국정신분석학회의 동료로서 함께 활동해온 인연이 있다. 시인의 감성과 의사의 이성을 함께 지닌 그가 이번에 책을 낸다는 말에 무척 반가웠다. 시인의 감성으로 읽는 이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운동의 만병의 예방과 치료제이다. 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운동처럼 꾸준히 하기 힘든 것도 없다. 그것도 치료를 위한, 혼자서 하는 운동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까지 파악하여 저자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친구 같은 책을 만들었다. 쉽고, 짧게, 그러나 재미있게 설명된 이 책은 아픈 사람들에게 운동을 함께 해주는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되리라 믿는다.”
2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프로이트 이전부터 있어왔던 만남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정신분석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써내려간다. 사람의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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