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보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그는 젊은 날에 촉망되는 미래를 내려놓고 기꺼이 주님 손에 자신을 드려 아프리카로 떠나 주님이 가장 아끼시는 ‘깨어진 그릇’이 되었습니다.
2.
이 세상에 가장 큰 기적의 소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우리 안에 사시겠다고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 아들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형상을 본받게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은, 우리 자신에게서 말미암는 갈망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 두신 것입니다. 오래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처음 읽으며 떨리는 가슴으로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먼저 본받으며 달려갔던 신앙의 선배의 흔적을 따라 저 또한 이 책을 벗으로 삼아 지금도 곁에 두며 매일 읽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는 평신도들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본서의 분량을 하루하루 묵상할 수 있도록 정리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더욱이 우리 주님의 산상수훈이 함께 실려 그 은혜의 무게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모든 성도들에게 ‘어두운 세상 속을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눈 덮인 벌판에서 길 없는 막막함보다, 먼저 간 이들이 흐트러놓은 발자국은 더욱 큰 혼란을 줍니다. 현재 한국 교회 선교의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본 저서는 목회와 선교지에서 실제로 경험한 것을 기초로 선교의 바른 패러다임과 길을 제시해 줍니다. 귀한 저서를 통하여 앞으로 교회의 선교적 기능이 온전하게 회복되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교회들로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성도를 멸망으로 이끄는 모조품 진리를 폭로하고, 참된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귀한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일체의 타협 없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글에는 날선 도전이 있고 심령을 깨뜨리는 힘이 있습니다. 잠자던 자를 깨우는 영적 나팔소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후 지금까지 외쳐 온 모든 메시지를 본서가 다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얼마나 가슴이 시원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5.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모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학자이신 제 박사님께서 과학의 눈을 통하여 담아낸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전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은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하나님께서 이새별 성도를 정말 값지고 귀한 펜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 짧은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우리 모두의 영혼에 심으셨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