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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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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큰글씨책] 중국공산당역사 제2권 - 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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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과 중국의 역사, 정치, 외교 및 경제 교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책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지금 어떻게든 자국의 세계 패권을 잃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미국과 사상 초유의 무역·기술 전쟁을 벌이고 있다. 동시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와 관련한 전쟁도 함께 진행 중이다. 중국이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2개국(G2)이 된 지금 중국의 흥망성쇠는 우리나라의 운명과 직결돼 있다. 그러면 우리는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책은 이렇듯 단순한 정치적 사건에도 문화적 잣대를 엄밀히 들이대면 숨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중국인들의 문화를 배우고 알아야 할 이유다. 또 하나, 이제 문화는 곧 경제다. 문화를 알아야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라는 얘기다. 주말이면 명동의 백화점과 경복궁 등 서울의 명소는 물론 제주도까지 중국인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룬다(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사태로 외국인들의 입국이 제한된 작금의 현실은 해당되지 않는다) 배포가 큰 중국인들답게 최신 전자 제품과 값비싼 화장품을 쇼핑백에 가득 담아들고 피부 관리 서비스를 받고 돌아간다. 대국 기질을 가졌기에 돈을 펑펑 써대지만, 그들은 본래 유대인 뺨치는 상술이 몸에 밴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국의 질 좋은 상품들을 사가지만 금방 짝퉁을 만들어내고 이를 개량해 세계시장에 내다 판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의 감성을 어떻게 터치해서 호주머니를 열게 할 것인지, 그들과 어떻게 교류하고 공존할지를 연구해야 한다.
3.
이 책을 단순한 중국문화 소개서로 생각하고 읽다가 깜짝 놀랐다. 중국인들과 오랜 세월 교유하면서 그들의 실생활 속에 깊숙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곳곳에 들어있었다. 중국인 자신도 모르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기자들 특유의 순발력으로 포착해 내 중국문화코드라는 재미있는 개념으로 소개하는 특파원들의 능력이 놀랍다. 특파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1921년부터 1949년 신중국 건국까지의 장대하고 드라마틱한「중국공산당 역사」를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이 시기 중국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변화와 공산당의 투쟁사는 대하소설 수십 권 분량에 달할 만큼 방대하며, 어떤 드라마보다 더 파란만장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현장에 강한 기자들이 쓴 글이라서 쉽고 재미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 이상 주재했던 중국 전문가다운 내공이 곳곳에 담겨 있다. 거침없이 읽히는 재미는 물론 우리가 알고 싶어 했던 중국 부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준다. 중국에 관심 있는 경제인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기자특유의 간결하고 긴박감 넘치는 문체로 인해 거침이 없다. 선대의 후광으로 부귀영화 누리는 홍색귀족과 중국을 움직이는 공산당 권력지도, 자고나면 수위가 바뀌는 대부호들의 재산축적 비법과 요지경속 지하경제까지… 중국을 읽는데도 한국이 보여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7.
이 책을 단순한 중국문화 소개서로 생각하고 읽다가 깜짝 놀랐다. 중국인들과 오랜 세월 교유하면서 그들의 실생활 속에 깊숙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곳곳에 들어있었다. 중국인 자신도 모르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기자들 특유의 순발력으로 포착해 내 중국문화코드라는 재미있는 개념으로 소개하는 특파원들의 능력이 놀랍다. 특파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8.
  • <중국사 재발견 - 건륭제에서 시진핑까지 중국역사 뒤흔든 108장면>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권력자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최악의 결과와 그와는 반대로 최선의 결과를 불러온 중국 권력층의 공과 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가 디테일하게 짚어주는 시대별 중국 권력층의 정책들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미래 권력을 거머쥘 지도자 그룹의 면면을 소개하고 분석한 이 책은 강호의 제현들이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리더들이 이른바 ‘중국 책략’을 위한 실마리라도 찾기를 기대하면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10.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긴박감 넘치는 문체로 인해 거침이 없다. 선대의 후광으로 부귀영화 누리는 홍색귀족과 중국을 움직이는 공산당 권력지도, 자고나면 순위가 바뀌는 대부호들의 재산축적 비법과 요지경속 지하경제까지… 중국을 읽는데도 한국이 보여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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