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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미하이 칙센트미하이 (Mihaly Csikszentmihalyi)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헝가리

출생:1934년 (천칭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시카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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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몰입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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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책은 문화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지금까지 행복에 대해 알아낸 것들의 정곡을 찌른다. 재미있고, 뜻깊으며, 가독성도 대단히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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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침내 학술적인 심리학은 긍정적인 인간 경험, 즉 삶을 살 가치가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것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 선집은 진즉에 추진됐어야 하는 흥미진진한 기획의 기본 텍스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렴치한 행동을 억제하는, 소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매력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4.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창조적 능력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자다. 이 책에서 그는 지난 수년 간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창조적 지도자들의 능력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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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인 바버라 프레드릭슨의 이 책은 긍정심리학 태동 후 10년 동안 이룩한 성과들을 훌륭하게 종합했다. 이 책은 인간 행동에 관한 깊은 통찰력뿐 아니라, 그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유용한 방법들로 가득 차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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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객관성을 바탕으로 썼지만 어떤 공상과학 스릴러만큼이나 섬뜩한 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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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의 혁신적인 심리학적 조망인 셀리그만의 이 책은 새로운 세기를 맞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등대이다. 일반 대중 및 전문가들 모두 이 책에서 엄청난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를 요약한 것으로서 자기평가의 구체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유쾌 하게 말해 주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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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 명확하고도 인상적인 안내서. 재미있을 뿐 아니라 미래를 내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데 필요한 유용한 전략으로 가득하다. 인생이 암울한 얼굴로 우리를 노려보는 날을 위해 보물처럼 간직해야 할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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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정한 인생, 성취감 있는 인생으로 안내하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책이다. 이 책에서 과학과 생생한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구절은 하나도 없다. 매 구절이 진실되고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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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마음에 새겨라.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반드시 기여할 것이다.”
11.
“조용하고 사색적인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내향성을 찬미한 이 책을 읽으며 어깨의 짐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리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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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가 내면의 인격과 대면하도록 도와주며 자기 인식을 향해 떠나는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인류가 처한 상황에 대한 현실적 인식과 따뜻한 마음의 눈으로, 그는 인류가 자신의 몸에 낸 상처를 연구하고 그 상처를 치료할 방법까지 모색한다. “너 자신을 알라!” 자기 인식의 길은 까마득하지만 이 책으로 안드레아스 잘허는 이미 멋진 출발의 발걸음을 떼었다.
13.
“엘렌 랭어는 30여 년의 방대한 연구를 이용해 질병이나 노화에 직면한 사람들, 달리 말해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을 내놓았다. 그녀는 우리 몸에 불가피한 상처를 남기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질병들이 사실은 되돌릴 수 있으며, 또한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마음의 시계』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안내서이다. 또한 인간 본성의 발견되지 않은 보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가능성의 심리학”으로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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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피터슨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긍정심리학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적으로 충만한 자극제가 될 수 있도록 긍정심리학을 소개하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자료와 연구에 얽힌 사연들을 낱낱이 소개함으로써, 지적 역사를 담은 훌륭한 고전으로 남기에 부족함이 없다.”
15.
“긍정심리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사람인 바버라 프레드릭슨의 이 책은, 이 분야가 태동한 이래 10년의 성과를 훌륭하게 종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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