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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유영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처녀자리)

기타: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Instructional Systems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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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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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틀 안에서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는 AI와 틀 밖에서 딴짓하며 뜻밖의 딴생각을 일삼는 인간 지성, 남의 지식으로 지시하는 인공지능과 자신의 지혜로 지휘하는 인간 지성의 차이를 이보다 명쾌하게 설명하고 통쾌하게 설득하는 책이 있을까. 이 책은 검색만 하고 사색(思索)하지 않아서 사색(死色)이 되어가는 현대인들에게, 고정관념이 지나쳐 관념이 아예 고장난 사람들에게 생각함의 역설(逆說)로 역설(力說)하는 책이다. 생각은 ‘불편함’에 대한 항거이자 ‘괴로움’에 대한 ‘몸부림’이다. 난리법석인 격전의 현장에서 진저리치며 주어진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잡으려는 안간힘 속에서 생각은 갈무리되며 심금을 울리는 의견으로 창조되는 법이다. 속도와 효율을 무기로 감탄을 자아내는 AI보다 땀에 젖은 깊은 생각으로 심금을 울리는 생각을 창조하는 인간 지성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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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색다르면 남달라지는데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왜 남달라지려고 노력하다 나만의 독특한 색깔을 잃어버리고 사는 걸까. 박선영 교수의 책은 색다름은 곧 아름다움이고 그 아름다움이 자기다움이라는 걸 오랜 경험과 통찰로 독자들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남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끊임없이 자기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3.
《역경을 뒤집어 경력으로 만든 엄마들의 이야기》는 책상머리에서 생각해 낸 관념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모두 격전의 현장에서 몸을 던져 일궈 낸 사투의 흔적과 얼룩이 곳곳에 무늬로 드러나 있다. ‘어둠’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얻음’의 지혜를 일궈 낸 억척 엄마들의 사생결단 분투기는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심장박동이 빨라져서 주체할 수 없었다. 그만큼 삶의 밑바닥에서 온몸으로 겪어 낸 저마다의 눈물겨운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다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삶의 필독서이자 좌절과 절망 앞에서 희망의 문을 열어 갈 수 있는 각성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풍경’도 ‘곤경’이 낳은 자식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며 험난한 파도를 넘어서려는 모든 엄마는 물론 고난 속에서도 난국을 돌파하는 삶의 지혜를 만들어 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망설이지 않고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4.
ChatGPT가 단순한 &생산성&을 넘어 &생성&하는 인공지능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능을 넘어 &지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때마침 현장의 현실과 진실에 비추어 HR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모색해 본 이 책은 사랑이 바탕이 된 기술로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사람이 참고서적으로 읽어야 할 시대적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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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우진 교수의 《꿈 너머로 비행하라》는 20대 청춘을 실패로 얼룩진 삶을 보내면서 마침내 30대에 작은 꿈을 이루며 삶의 무늬를 만들어가는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기록의 산물이다.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청춘, 여전히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20대,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방황하는 30대에게 이전과 다른 자극이 필요하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서 역경도 뒤집어 경력으로 만드는 과정을 몸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20~30대가 읽고 삶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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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 여기를 벗어나 저기로 가는 가운데 생기는 낯선 상황과의 우발적 마주침이 생각지도 못한 깨우침을 낳는 출발점이 된다. 내가 몸을 움직여 느낀 감각적 깨달음의 흔적만큼 삶의 얼룩은 무늬로 바뀐다. 앉아서 ‘보는’ 것과 ‘가보는’ 것의 차이는 단순한 관망과 관찰의 차이가 아니라 내 몸에 각인된 느낌의 강도가 다르다는 점을 《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를 읽으면서 몸으로 느꼈다. 머리로 아는 것보다 몸으로 느끼는 것만큼 내 몸속에 체험적 지혜로 각인된다. 생각의 ‘발로(發露)’는 발로부터, 생각의 ‘말로(末路)’는 말로만 하는 가운데 생긴다는 사실을 몸의 언어로 알려주는 이 책은 내 몸의 ‘움직임’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도 바뀐다는 평범한 일리를 진리처럼 알려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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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머리로 쓴 글과 몸으로 쓴 글이다. 머리로 쓴 글은 우선 읽는 순간 재미도 없고 와닿지 않는다. 머리로 쓴 글에는 자신의 체험적 깨달음이 없고 남의 주장과 의견에 종속되어 설명하는 문장이 많다. 주장에 힘이 느껴지지 않고 설득력이 없는 이유다. 반면에 몸으로 쓴 글은 사건과 사고, 성공과 실패 경험이 몸을 관통하며 남긴 흔적들이 살갗을 파고들고 전두엽을 뒤흔든다. 김윤우 대표의 글에는 현장에서 직접 몸소 겪은 깨달음의 정수가 들어 있고 색다른 문제의식으로 기존 사유 체계나 일반적 주장의 통념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위기의식이 활어처럼 살아 숨 쉰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옷 입기를 기술적으로 가르쳐주는 테크닉이나 패션에 따라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전 이전에 더 소중한 옷 입기의 진정한 본질과 핵심을 건드리고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김윤우 대표가 주장하는 옷 입기는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다. 예술적 감각은 직접 옷을 입어보면서 자신의 신체가 새로운 옷과 만나서 느끼는 감각적 각성과 경험 미학이 축적될 때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누군가의 추천이나 한때 유행하는 패션fashion을 흉내 내려는 무모한 패션passion으로 다른 사람의 욕망을 욕망하는 덫에 걸려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진정한 옷의 소유는 옷을 입고 느끼는 향유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직접 옷을 입는 사람에게 낯선 감각적 자극을 제공해야 한다고 저자는 시종일관 주장한다. 즉 옷과 몸이 솔직담백하게 대화하는 자기 발견의 여정을 즐겨야 옷 입기를 통해 드러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관망의 대상이 아니라 관능의 주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옷이 수없이 말을 걸어와도 우리는 그동안 무시하고 내 기분이나 틀에 박힌 취향대로 옷을 입어왔다. 옷을 입으면 입을수록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다. 옷은 저마다 감각적 자극을 품고 있는 제2의 자아다. 옷이 주는 감각적 자극을 무시할수록 내 몸은 색다른 옷이 주는 자극에 무감각해진다. 옷이 하고 싶은 말을 귀담아듣고 옷이 주는 감각적 자극에 내 몸을 맡길 때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숨겨진 자기다움이 빛을 받으면서 드러나기 시작한다. 옷이 걸어오는 말을 귀담아들을 때 나 역시 귀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피부에 와닿는다. 특히 옷 입기에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유행하는 옷에 자신을 맞추려고 노력해왔던 사람에게 이 책은 진정한 옷 입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문일침頂門一針의 깨우침을 선사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옷 입기를 통해 죽비로 내리치듯 아프지만 정신이 번뜩 들게 하는 각성제가 이 책 안에 가득하다. 더 나아가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라는 책은 습관이자 끊임없이 몸으로 공부해야 생기는 옷 입기 능력을 터득할 수 있는 인생 독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각양각색의 옷을 화려한 자극적 꾸밈의 수단으로 다루지 않고 다양한 체험적 각성과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가꾸기의 전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옷 입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 사람,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을 통해 진정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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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에는 ‘일리’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다가 결국엔 가슴을 파고드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진리’가 있다. 한번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책이다.
9.
돈 버는 노하우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의 갈증을 달래주는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인생 전반을 하나의 사업으로 보고 자기 인생을 독립적으로 어떻게 영위할 것인지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재능과 적성을 찾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돈을 벌어서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위한 이기적인 부자가 아니라 타인의 아픔에 기꺼이 공감하면서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몸을 던지는 이타적 기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 인성을 기반으로 재능을 발견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로서의 덕목을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익혀 도전과 창의로 무장한 혁신적 기업가로 성장하고 싶은 아이에게 이 책은 곁에 두고 참고해야 될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10.
  • 포스 메이킹 - 멋지고 당당한 여성으로 새로운 인생을 여는 법 
  • 신은영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22년 1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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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에서 흔적을 축적해서 기적을 이루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포스 메이커 신은영이 전하는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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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진정으로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겪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인생독본처럼 곁에 두고 언제나 참고해야 할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삶을 맞이하고 싶어도 타성에 젖어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이 책은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결단의 칼을 품게 만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솔한 스토리 속에 생의 시기별 저자의 숨은 의도와 의미를 반추하며 읽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게 만드는 한 줌의 용기를 선물해줄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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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강제로 퇴직당하기 전에 미리 퇴직을 준비하면서 인생 2막을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던져주는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뜻한 바가 있어 일찍 스스로 퇴사를 선언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겪은 체험적 깨달음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하는 살아 있는 인생교과서가 바로 이기훈 대표의 저작이다. 《퇴직과 은퇴 사이》는 지금은 별문제가 없지만, 조만간 우리 모두가 경험할 조기 퇴직이나 강퇴로 인한 인생의 고난과 고충을 줄이기 위해 미리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살아 있는 깨우침으로 일깨워주는 인생독본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한 후반전을 디자인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서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과 폭넓은 혜안으로 비록 받아들이기 불편한 쓴소리일 수 있지만, 인생 선배로서 알려주는 따끔한 죽비(竹篦)이자 정문 일침의 깨우침이 녹아 있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퇴직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심각한 데미지를 주기에 스스로 퇴직할 수 있는 기반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반퇴 시대, 퇴사 이후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주는 현실적 지침과 따끔한 충고가 곳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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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빵 공장에서 빵을 제조하던 한 종업원이 있었다. 가난으로 빵도 먹지 못했던 그는 어느 날 운명의 빵을 만나 공부를 시작한다. 이제 그는 빵을 공장에서 제조하지 않고, 자신이 주인인 베이커리에서 굽는다. 그가 바로 빵을 넘어 꿈을 굽는 한스드림베이커리의 한상백 오너셰프다. 가슴 뛰는 드림(Dream)으로 인생 드라마(Drama)를 써나가는 저자의 감동스토리는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인생역전 스토리다. 꿈으로 자기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인생지침서가 아닐 수 없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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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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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이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인턴 경험을 해보고 싶은 MZ 세대들에게 자기다움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 비법을 담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체험적 통찰력의 보고(寶庫)다. 내가 겪어본 깨달음이기에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강력한 지혜로 작용하는 이유다. 모든 시작은 위험하지만 시작하지 않고 나만의 작품을 창조할 수 없다. 이 책은 나만의 경쟁력과 필살기로 세상에 승부수를 던지고 싶은 MZ 세대들이면 누구나 필독하고 참고해야 할 인생 지침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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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술 같은 삶과 예술 같은 교육을 지향하는 이다정 선생님의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는 왜 교사는 예술가여야 하고 교육은 곧 예술일 수밖에 없는지를 폭넓은 배경지식과 미술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버무려 창작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16.
처음에는 ‘일리’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다가 결국엔 가슴을 파고드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진리’가 있다. 한번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책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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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이 힘들어질수록 믿을 건 몸밖에 없다. 몸을 바로 세우고 마음을 불러들여 균형을 이룰 때, 삶도 바로 세워질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등불을 켜고 싶은 사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한계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젖히고 싶은 사람, 내 몸을 믿고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도 끈질긴 인내심과 색다른 희망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나의 세계로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참고서이자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8.
켈리 최 회장은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길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든 규칙 파괴자다. 진짜 길은 앞에 있지 않고 뒤로 생긴다. 이미 있는 길을 좇는 사람은 영원히 이류에 머물지만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은 기적을 만든다. 켈리 최 회장은 그 기적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모든 이의 멘토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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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100원 전자책 보기
평범하지만 비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일상은 상상력이 비상하는 텃밭이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과도 누군가의 남다른 시선을 통과하면 비범한 사유를 잉태하는 텃밭으로 바뀐다. 누구나 경험하는 스무 살의 익숙한 삶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색다른 시각을 잉태한 책이 있다. 바로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만나본 가장 평범한 자서전이지만 비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자서전은 자기변신을 위해 이전과 다른 서막을 올리고 전보다 나은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의 고군분투기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삶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부터 다른 삶을 살기로 결단을 내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인생의 각본은 어떤 삶을 살아가든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본이자 열매를 맺기 위해 뻗어야 하는 뿌리, 즉 근본에 해당된다. 인생의 각본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스럽게 내 삶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는 표본이자 견본이다. 모든 사람을 행복한 인생으로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다. 읽으면 반드시 중독되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21.
저자의 길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이 책의 곳곳에 역사적 기록으로 숨어 있다. 그 문장 속에 담긴 깊은 뜻은 현실로 나타나 미래로 향하는 등대로 작용한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와 미래를 향한 결단의 칼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인생독본으로 삼아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다. 책을 잡고 읽어 내려가는 순간, 당신의 미래도 그리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함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존재의 본질과 삶의 근본을 온몸으로 고뇌하며 좌절과 절망에 맞서 전쟁 같은 삶을 살다 간 생(生)의 철학자, 니체.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그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입문서다. 기존의 가치를 전복하고 무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니체 철학을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 내 삶의 철학자로 거듭나게 하는 인생철학의 지침이 되어준다.
23.
자기 자신에게 어떤 신념을 갖고 대화를 반복해서 나누는지에 따라 나의 생각과 감정이 바뀌고 행동도 어제와 다르게 혁명적으로 바뀐다. 행동을 바꾸면 어제와 다르게 행복이 찾아오고 행복해지면 행운도 따라온다. 행운이 따라오면 마침내 나의 운명도 바뀐다. 우리 아이의 운명을 바꾸고 싶은가요? 오늘부터 강한 신념과 긍정의 셀프 토크를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긍정의 언어로 지금 당장 시작하는 작은 셀프 토크 흔적이 축적되면 기적이 펼쳐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가요? 이 책이 그 비밀의 문을 열어드릴 겁니다. 반복은 반드시 기적의 반전을 가져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96%의 부를 누리는 1% 비범한 사람들이 발휘하는 색다른 마인드파워의 비밀이 궁금하지 않은가? 부자와 빈자의 간발의 차이를 파헤치고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발한 기밀을 보여주는 조성희 대표의 놀라운 통찰력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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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800원 (90일 대여) / 13,600원 전자책 보기
변하지 않는 삶의 제1원칙이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파트너십이야말로 모든 변화와 성장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통렬한 체험적 깨달음으로 쓴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누구나 삶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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