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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구범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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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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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그렇게 자기 삶에 심어진 하나님의 답변을 이 책에 글로 담았다. 삶 가운데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2.
저자 덕분에 중요한 두 가지를 얻었다. 하나는 잊고 살았던 꿈이다. 9년 전 그의 세바시 강연을 듣고 화가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고, 65세에 개인전 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다른 하나는 덕의 기술이다. 좋아하는 것을 매일 익히고, 익힌 것을 다시 가르치고 나누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재미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기술이란 것을 깨달았다.
3.
조근조근,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박상미 교수의 이야기는 여러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해요. 그리고 희망이 생겨요. 기분이 좋아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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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승려와 수수께끼』는 창업, 즉 세상과 삶을 향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를 잘 설명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시작은 언제나 자기 삶의 진짜 가치로부터 비롯돼야 한다고 말한다. 빛나는 스토리에는 항상 ‘왜’라는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다. 수백 편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얻게 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빛나는 삶을 꿈꾸는 사람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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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화가와 나는 나머지 인생살이 계획이 같다. 화가에겐 진행형이고 내겐 아직 미래형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책 제목의 ‘너’가 마치 나인 양 설렜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소질이듯,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곧 용기이고 계획이란 걸 깨달았다. 원하는 삶을 주저하며 미루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으면 좋겠다.
6.
조근조근,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박상미 교수의 이야기는 여러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해요. 그리고 희망이 생겨요. 기분이 좋아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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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천 여편 이상의 세바시 강연을 제작했다. 내용 구성에서 강연에 이르기까지, 세바시 PD는 강연자에게 조언자이자 코치가 된다. 그 사이 나는 좋은 강연을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허무하게도 내가 정리한 내용이 이미 이 책에 담겨있다는 걸 알았다. 혹시 누군가 세바시 강연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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