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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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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그래도 다행이다 - 인생의 진솔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자전적 에세이 
  • 한유순 (지은이) | 바른북스 | 2022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내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가 70세를 기념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출판했다. 갑자기 닥친 시련과 질병을 겪었음에도 ‘그래도 다행이다’며 감사해 한다. 제법 큰 부자가 되었음에도 부자 티 내지 않고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며 곱고 품위 있게 나이 들어가는 유순 씨에게 박수를 보낸다. 남은 삶이 이제껏 살아온 모든 날보다 더 행복하시길 기도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그의 설교는 제가 좋아하는 평양냉면 같습니다. 심심한 듯해서 인공적인 양념과 감미료에 길들여진 입맛에는 쉽지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평양냉면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그냥 순수한 말씀의 맛을 느끼고 배우고 은혜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3.
  • 너를 응원해! - 꿈 많은 1318 그리고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 오대식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9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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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청소년 때 좋은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청소년이 그 책을 읽으며 감동하고 감격할 수 있다면, 그 청소년의 인생은 절대로 빗나가지 않고 잘못되지 않을 것이다. 잘못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인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대식 목사님의 설교와 글은 군더더기가 없다. 논리가 정연하면서도 깨끗한 감동이 있다. 그리고 어렵지 않다. 그래서 어른들뿐 아니라 청년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도 똑같은 은혜와 감동을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안수현 군은 영락교회 고등부 제자입니다. 고등부에서의 예배를 좋아하여 재수를 하는 동안에도 고등부 예배를 일 년 내내 드렸던, 잊을 수 없는 제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현이가 제 신앙과 삶의 선생이 되었습니다. 수현이가 사랑했던 것들을 사랑하면 저도 수현이를 닮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 일터행전 - 주님과 동행하는 일터사역 응원가 
  • 방선오 (지은이) | 아르카 | 2018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68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교회는 80년대를 거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대형교회도 다수 등장하게 되었고 전 세계 모든 기독교 종파마다 최대 교회는 거의 한국에 있다고 할 만큼 큰 부흥이 있었다. 그러나 덩치나 몸집이 커지는 만큼 교회가 성숙해진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기독교의 영적 품질(?)은 해가 갈수록 떨어졌다. 최근 들어 우리 개신교는 일반 세상 사람들에게 거의 사이비 종교 같아 보여서 점점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는 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교회가 교인들에게 교회생활만 강조하고 사회생활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성서적인 이원론에 의해, 교회는 성스러운 곳이고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세상은 속된 곳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뜻있는 분들이 직장과 일터가 교회요 선교지이며, 우리는 그곳에 파송을 받은 사역자요 제사장이라는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오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일에 앞장서고 있는 방선오 장로께서 이번에 《일터행전》이라는 귀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기독교인들이 읽고, 새롭게 세상과 직장에 헌신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천한다.
6.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인 동시에 교회라는 전문 집단을 경영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목회자들 대부분이 말씀을 가르치는 훈련은 충분히 받지만 경영에 대한 훈련과 마인드가 부족하여 교회 경영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측에 신학생들이 경영학 오리엔테이션을 한 학기라도 필수 과목으로 배우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었다. 그 결과 경영에 대해서 배운 바 없는 나에게 그 시간이 맡겨졌고 나는 몇 년 동안 신대원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그때 교재로 사용했던 책이 바로 기독경영연구원 회원들이 쓴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였다. 학생들이 조별로 한 챕터씩 맡아서 연구 내용을 가지고 1시간 동안 발표를 하면 나머지 1시간 동안 내가 보충 설명과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나에게도,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 책의 저자들이 후속편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를 집필했다. 무척 반갑다. 후속편도 좋은 통찰들로 가득한데, 그중에서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교회 건강성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라 180개 교회의 건강성 진단을 실시한 것이다.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건강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받듯이 교회도 그래야 한다. 그 어느 책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책이다. 이 책을 들고 신학교로 가서 학생들과 다시 한 번 씨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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