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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시 칼라니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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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자기결정권, 편안함 그리고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웰다잉의 예술>은 죽음만 다룬 책이 아니다. 자기 의지를 갖고 사는 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같이 사는 법을 보여준다.
2.
루이즈 애런슨이 말하듯 ‘인생은 젊어서 죽거나 나이가 드는 것 두 가지 가능성만이 있다.’ 이 책은 성공적으로 나이가 들면서도 완전히 인간적으로 남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에 도전할 것이고 당신의 마음을 열어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의미를 찾는 것,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내려놓는 것, 공포에 사로잡힐 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 대한 묵상. 게다가 재미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우리네 인생에 부치는 멋진 러브레터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의 저자 제이슨 그린은 비탄에 빠져 광기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아빠로서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가족을 향한 모든 형태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 책은 우리가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 가족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를 다루고 있다. 재미있고 명료하면서 무척 너그러운 글이다. 그는 뛰어난 작가이기에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을 만인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이끌어나간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줄리를 사랑하게 됐다. 하루가 다르게 약해져가는 몸으로 치열한 회고록을 써내려간 저자의 인생이 너무나 감동적이다. 삶을 향한 사랑, 진실, 희망뿐 아니라 분노와 무력감까지, 한 인간의 내면을 통해 삶의 경이로움을 고찰할 수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생명이 꺼져가는 중에도 니나 리그스는 삶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일상을 소중히 여겼고 어둠을 밝혔다. 무너져가는 인생 속에서도 생명력 넘치는 삶의 모습과 삶을 직시하는 자신의 태도를 멋지고 용감하게, 슬프고도 유머러스하게, 현실적이지만 상투적이지 않게 풀어냈다. 유려한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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