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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성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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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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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구자들의 도전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적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특히 ‘우리별 1호’를 통해 대한민국 인공위성 분야를 개최했던 KAIST의 연구자 등 우리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의 스토리들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반가움을 금할 수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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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앞으로 다가올 블랙타이드 위기가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질 것이고, 발생 직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 촉박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제조업, 서비스업 등 모든 분야에서 블랙타이드를 대비한 탄력성장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 회복을 뛰어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탄력성장’ 개념은 한국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한 사람의 과학자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에 어떻게, 또 얼마나 크게 기여했는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 과학기술자들과 청소년들에게는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정책전문가와 역사가에게는 귀한 과학기술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4.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충격으로 인류는 위기와 불안, 초불확실의 시대를 맞이했다. 도대체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이고, 대응?예방 전략은 무엇인가, 그리고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우리나라 대표적 과학자들의 전문성과 통찰력으로 엮어낸 『코로나 사이언스』가 그 질문들의 해답을 찾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탠퍼드대학은 지금까지 4만여 개의 창업 기업을 창출했고, 이들 기업의 연 매출 총액은 3,000조 원에 이른다. 이는 우리나라 GDP의 1.7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MIT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사관학교로 알려진 KAIST의 경우 1,800여 개의 창업 기업을 창출했고, 이들 기업의 연 매출은 13.6조 원 정도다. 우리나라는 0.8%의 대기업이 수출의 2/3를 차지하는 반면, 97.1% 중소기업이 수출의 17.1%를 차지하고 있다. 심각한 대기업 편중적 경제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본인은 KAIST 총장으로 취임하며 이러한 국가적 상황을 직시하고 ‘기술사업화’를 대학 혁신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창업에 대한 대학 사회의 인식이 부족하고, 젊은이들의 도전의식이 부족하며, 국가적으로 창업 생태계가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비메모리 반도체 연구의 대표적 공학자이자 연구개발 결과를 기술사업화하여 여러 기업을 탄생시킨 창업가이다. 저자는 창업가로서의 고뇌와 실전에서 체득한 생경한 경험을 이 저서에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창업의 메카 실리콘밸리의 아버지 프레데릭 터먼의 비전이 우리나라 대학에도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이공계 청년들이 세계와 미래를 향해 올바른 자세로 한껏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주장한다. 또한 좋은 기술을 가진 과학기술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으로 세계와 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창업을 하자는 높은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는 CEO, 21세기 한국 대학의 새로운 혁신의 길을 모색하려는 대학 경영자들에게 본 저서를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DGIST 총장 시절 함께 일해 온 저자가 도시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책을 쓴다는 소식에 기뻤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도시 흥망성쇠의 원인을 저자 나름의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도시 발전에 있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그 과학기술은 도시의 관용성과 혁신의지에 좌우된다고 본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7.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구자들의 도전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적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특히 ‘우리별 1호’를 통해 대한민국 인공위성 분야를 개척했던 KAIST의 연구자 등 우리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의 스토리들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반가움을 금할 수 없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우리나라도 장기적 관점의 견고한 국가미래전략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순수 민간 싱크탱크인 KAIST에서 국가미래전략을 연구하는 일은 큰 의의가 있다. 연구에 임하는 자세를 ‘선비정신’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선비정신만이 혼탁한 현대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전략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정책의 가이드라인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성이 생명이다. 이 책이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분들과 미래전략을 연구하는 분들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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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자가 스핀을 가진다는 사실은 이미 100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스핀의 흐름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또한, 근래에 들어서 위상학적 절연체라는 물질이 보고되고 있는데, 이 물질은 절연체임에도, 표면에서는 도체가 되는 재미있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물질이나 개념이 최신 물리학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전자스핀의 연구는 1980년대 후반부터 KAIST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연구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어서 연구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 연구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들이 창출되었고, 한편 해당 연구 분야에서 2세대, 3세대의 후속 세대가 배출되었습니다. 이 책의 번역자인 김갑진 교수는 국내 전자스핀 연구의 3세대인 대표적 소장 학자로 현재 KAIST에서 스핀 동역학 연구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물리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최신 물리학의 개념을 빠르게 습득하여, 이제 국내에서도 자성 학문 발전의 획을 긋는 새로운 물리학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는 특별히 국가미래전략의 수립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권에 따라서 새로운 정책을 수립, 집행하기 때문에 정책의 일관성에 아쉬움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가출연연구소 등의 국가 정책 연구기관에서도 미래연구 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기관의 특성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순수 민간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KAIST에서 국가미래전략을 연구하는 일은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간 싱크탱크의 보고서는 직접적인 실행력은 갖추지 못하지만, 정치권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
지금 인류 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여성들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북돋아주고, 남성들에게는 여성과 효과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밝은 지혜를 전하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이 내놓은 국방 강화 방안에 동의한다. 이스라엘이 1960년대부터 국방 개발에 투자했듯이 우리도 꾸준한 R&D 투자와 같은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국방 R&D에 대한 장기적 투자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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