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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홍정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2월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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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의 이 땅에 복음이 들어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근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국가 안에서 개인의 자유를 누리는 70년의 역사를 살고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은둔의 국가에서 세계에 유례가 없는 국가 발전을 이루어 우리는 지금 풍요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풍요를 누리는 동시에 국가 소멸을 염려하기도 합니다. 외부의 침입도 경제적인 이유도 아닌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소멸의 문제입니다. 이를 두고 국가적으로 여러 방법을 강구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일으켜 세운 한국 교회는 이보다 더 빠른 소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와 예수 믿는 가정에서 신앙 전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좌시하다가는 인구 절벽보다 더 빨리 교회의 몰락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정작 교회는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몸부림치며 노력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도하고 염려하지만 정작 구체적인 방법도 모릅니다. 양승헌 목사님은 평생을 어린이 신앙교육을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20세부터 70세가 된 나이까지 쉬지 않고 오직 어린이의 영혼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댈러스 신학교와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공부하며 괄목할 만한 연구를 했지만, 그의 관심은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오직 어린이, 청소년의 신앙교육이었습니다. 흔히 어린이 사역을 목회 중에서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양 목사님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린이 신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셨습니다. 그런 그가 평생의 사역을 담아 『어린이를 예수님께』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처럼 애쓰고 노력해서 쓴 책을 근래에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간의 오랜 연구와 파이디온 사역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을 모아 어린이의 성장 과정과 양육 그리고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서술했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어느 한 부분을 강조하기 어려울 정도로 책 전체가 매우 밀도 있게 쓰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그 관계가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데 달려 있음을 알려줍니다. 글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생명의 감동을 주는 글을 만나 감사와 감탄이 동시에 터져나옵니다. ‘어린이를 예수님께.’ 그렇습니다. 신앙은 개념이 아니라 ‘예수님께로’입니다. 오늘날 너무 많은 신학자가 신앙을 개념으로 말합니다. 아닙니다. 생명 되신 예수님이 오늘도 나를 만나주시고 교제해주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신앙으로 가득한 이 책은 어느 한 장을 펼쳐도 쉽게 지나갈 수 없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바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나는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다’라는 신앙의 전수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도 제가 하나님께 반드시 들어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이 하나만은 꼭 허락해주시옵소서. 이 축복만은 우리 가정에 꼭 실현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이 허락해주신다면 더 이상 저는 구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 축복이 가득한 이 책을 모든 목회자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알지 못하고, 생명을 알지 못하면 올바른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사는 모든 부모님에게 권합니다. 이 귀한 신앙이 전수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가장 적합한 공간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시대에 그 가치와 영광이 드러나고,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는 원동력이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진심으로 책의 출간을 감사하며, 크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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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 목사님 가문의 신앙의 첫 문을 여셨던 박소님 전도사님은 우리 외할머님의 수양딸이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 가장 사랑했던 친딸 이상으로 신뢰하고 사랑했던 전도사님의 이름을 제가 글로 읽으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누렸습니다. 이 기록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셨던 신앙의 현장을, 그 큰 은혜를 우리가 반드시 자녀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너무나 귀한 책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믿은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확실하게 자녀들의 마음에 새겨,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 되심과 주님 되심이 드러나는 신앙의 바통을 잘 전해야 합니다. 이런 거룩한 가문의 기록이, 우리 후손들에게 믿음의 반석에 서서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되심을 고백하게 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에 이와 같은 아름다운 전승의 축복이 있기를 소원하며, 많은 사람에게 책이 전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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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성생활에도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추이기를 바랍니다.
4.
평신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면서 늘 좋은 성경사전이 있었으면 하던 차에, 본서가 나오게 되어 귀하고 복된 일로 여기는 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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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여의도침례교회의 50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이제 3년 후에는 남서울교회의 50주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 50년 동안 여의도침례교회가 말씀 안에서 건강하고 견고한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 교회의 새 방향을 만들어 준 여의도침례교회, 우리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더 귀한 은혜를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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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꾸준히 편지로 개인에게 다가간 임종학 목사의 서간집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강단의 설교가 아닌 일반 편지와 페이스북 메시지로 다가간 감성적인 글은 모든 그리스 도인들과 전도대상자들에게 귀한 울림을 줄 것이라 믿어 추천을 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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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글이나 설교에는 깊은 학문적 배경과 영적 통찰력이 있음을 늘 경험합니다. 제가 영국에 머물렀던 1984년, 옥스퍼드의 세인트 알데이트 교회에서 들었던 그분의 설교는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커다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그분의 대표작 초대교회의 복음전도 역시 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특징을 예외 없이 잘 보여주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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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참 그리운 사람, 그러면서도 옆에 있으면 한없이 보호해 주고 싶은 사람, 사람을 향해서는 한없이 섬세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역을 향해서는 백절불굴의 용기로 살아온 하용조. 주께서 부르시는 그날에 만날 것을 소망해 봅니다. 주님의 은총이 특별히 온누리교회 곳곳에 심어진 사역과 러브소나타 위에 있어 새로운 소망으로 거듭 역사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그를 그리워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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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헌 목사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두고 사역하는 사역자입니다. 동시에 임상심리학자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목회 현장에 도입하여, 아픔과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하는 특별하고도 귀한 사역을 해왔습니다. 상처와 절망, 중독으로 어려움에 빠졌던 이들이 말씀과 치유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학문이자 사역이라 여겨집니다. 그의 전 생애를 헌신한 이 사역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자료를 통한 연구가 아니라, 삶을 헌신했고 고통을 받는 사람을 돕는 사랑으로 시작한 이 사역의 고백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중독과의 이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줄로 믿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하며, 노상헌 목사님의 큰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은 방법이나 이론을 만들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 존 스토트. 그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 관심을 두었다. 극단으로 치닫는 이 시대에 존 스토트의 생애와 그의 소신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지침이 되길 바란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은 방법이나 이론을 만들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 존 스토트. 그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 관심을 두었다. 극단으로 치닫는 이 시대에 존 스토트의 생애와 그의 소신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지침이 되길 바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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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에게 아내에 대한 이해가, 사모에게 위로가, 자녀들에게 사랑이 있기를 장경애 사모님의 수필집을 보면서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더 하도록 했습니다. 1967년 신학교에 입학했을 때 목회자의 매니페스토(Manifesto)가 하나 있었는데, ‘목회자는 불고가사(不顧家事)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매인 인생이기 때문에 가정의 사사로운 일엔 관심이 없어야 좋은 목사고, 그렇게 생애를 헌신하는 것이 바른 헌신이라고 마음속에 각인이 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나이 팔십을 넘어 지난날 목회를 회고해 보면, 가장 큰 마음의 아픔은 가정을 바로 섬기지 못하여, 아내와 아이들에게 입힌 상처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목사의 자녀란 것 때문에 중압감을 받고 그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점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당하는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엄마는 더 큰 아픔을 가지고도 내색도 못하고 당시 교회가 요구하는 목사상을 쫓아 목사와 함께 달려갈 수밖에 없었던 점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가장 많이 구하는 기도 제목은 다음 아닌 자녀와 가족을 향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장경애 사모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모님의 수필을 읽어보고 서문을 써달라고 요청이 왔을때는 단순하게 사모님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수필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은 목사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모들은 서 있으면 서 있다고, 앉아 있으면 앉아 있다고 수군거림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설 수도, 앉을 수도 없이 엉거주춤한 자세가 바로 사모의 자세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그냥 웃고 넘겼던 이야기였지만, 이 수필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장경애 사모님의 생애 속에 지나갔던 많은 어려움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께서 사모님에게 주신 아름다운 감성으로 어려운 인생 속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은 곳에서 아름다운 보화를 발견하고 주님의 은총을 곳곳에서 얻게 됩니다. 우리나라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볼 때마다 6.25 직후 그 시절을 지났던 저는 가난했던 나라, 헐벗고, 배고팠고, 추웠고, 볼 것도, 들을 것도 없는 그 시대의 모습이 삶 전체로 다가와 그때에 나를 깊이 빠지게 합니다. 그런데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아스라이 먼 그 옛날의 아픔들이 치유되고, 그 고통의 세월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서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때마다 역시 국민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은 사실 학력도 없고, 작품이 살아생전 사람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 지난 세월 속에 당했던 고통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그 모든 과정을 보게 될 때마다 마음에 깊은 경외감을 갖게 됩니다. 장경애 사모님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쓴 첫 글 ‘서울, 촌사람’ 거기서부터 그 어려운 시절이 내게 다가설 뿐 아니라, 그 어려움 속에서 그냥 슬프고, 고통스럽고, 외로움으로 끝나지 않고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 되새겨볼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진주가 이 물질의 아픔 때문에 생겨난 것처럼 이런 글들이 표출될 때 사모님들 속에 묶여있던 아픔들이 열려서 인생이 더 겸손하고 소박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뽑아내는 이런 치유의 현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목회자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1번 대상으로 맡겨주신 아내를 사랑하기 시작하는 목회자의 길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은 나라는 물론 세계까지도 사랑하고 사랑하려 한다고 생각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한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 교회나, 공동체나 나라와 세계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거기에는 한 사람, 아내가 없습니다. 하나가 없으면 둘이 없고, 또 열이 없고, 백, 천, 만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시작이 없는 막연한 추상명사를 붙들고 잘못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랑은 제1번지인 한 사람, 내 아내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브를 처음 보고,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라고. 여기서 우리의 사랑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자랍니다. 그 속에서 자녀들이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여기서부터 교회 안에서의 진정한 사랑이 실현되는 것을 참 많이 보아왔습니다.장경애 사모님의 그 아름다운 감성의 고백이 담긴 수필들이 우리 앞에 펼쳐 보이는 책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감사가 저절로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한 목회자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가정 안에서 축복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첫째, 목회자들이 사랑하는 아내를 새롭게 만나는 실마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이 세상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사모님들에게 큰 위로를 받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자녀들은 아빠와 엄마를 알아가면서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축복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또 나아가 어떤 성도들은 목회자의 가는 길을 이해하면서 목회자를 위한 깊은 기도의 뒷받침이 되는 축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귀한 글 감사하며, 많은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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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찔러 쪼개는 유일한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다시 성경의 근거를 마련하고 그 토대 위에 말씀을 세우는 작업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이미 했다고 해서 무관심할 것이 아닌, 중단 없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해야 합니다. 이 책, 「Main Idea 시리즈」는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잡이이자,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자신의 생각과 형편에 맞추어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뜻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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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찔러 쪼개는 유일한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다시 성경의 근거를 마련하고 그 토대 위에 말씀을 세우는 작업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이미 했다고 해서 무관심할 것이 아닌, 중단 없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해야 합니다. 이 책, 「Main Idea 시리즈」는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잡이이자,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자신의 생각과 형편에 맞추어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뜻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혼을 찔러 쪼개는 유일한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다시 성경의 근거를 마련하고 그 토대 위에 말씀을 세우는 작업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이미 했다고 해서 무관심할 것이 아닌, 중단 없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해야 합니다. 이 책, 「Main Idea 시리즈」는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잡이이자,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자신의 생각과 형편에 맞추어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뜻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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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 교재로 우리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알아가길 원합니다. 책을 통해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다짐하는 복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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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목사님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쓰신 목회자 중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제게 ‘사람이 어떻게 매혹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가’를 느끼게 한 이상에 가까운 인물이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말씀을 보는 그의 겸손함과 균형 감각은 제 생각의 미진한 부분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줄로 믿습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한이 쓴 복음》은 저자의 믿음이 반영되어 있다. 요한복음은 머리로 만나는 성경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나고 삶으로 만나는 성경임을 이 책이 증명해 보인다. 깊은 절망 속에 고민하던 저자가 다메섹의 빛처럼 눈앞에 찬란히 나타나신 그분을 만난 감격과 기쁨이 책 속에 가득하다. 땀의 결정체인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목회 현장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사역하는 은혜를 누리고, 참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기를 염원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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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쓴 복음》은 저자의 믿음이 반영되어 있다. 요한복음은 머리로 만나는 성경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나고 삶으로 만나는 성경임을 이 책이 증명해 보인다. 깊은 절망 속에 고민하던 저자가 다메섹의 빛처럼 눈앞에 찬란히 나타나신 그분을 만난 감격과 기쁨이 책 속에 가득하다. 땀의 결정체인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목회 현장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사역하는 은혜를 누리고, 참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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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쓴 복음》은 저자의 믿음이 반영되어 있다. 요한복음은 머리로 만나는 성경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나고 삶으로 만나는 성경임을 이 책이 증명해 보인다. 깊은 절망 속에 고민하던 저자가 다메섹의 빛처럼 눈앞에 찬란히 나타나신 그분을 만난 감격과 기쁨이 책 속에 가득하다. 땀의 결정체인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목회 현장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사역하는 은혜를 누리고, 참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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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사랑합니다’ 만큼 구체적으로 평신도 눈높이에 맞게 성경 사랑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강렬한 도전을 주는 책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오랜 동안 전광 형제가 성경과 씨름한 결과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전광 형제의 이전 저서들처럼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 ‘성경 사랑 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귀한 책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5.
  • 나무편지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나무꾼이 나무와 주고받은 감성이야기 
  • 성주엽 (지은이) | 생각하는정원 | 2019년 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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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성주엽 실장이 한 묶음 보내준 글을 보며 ‘생각하는 정원’이 보여주고자 하는 진실한 면들을 이 글을 통해 다시 보게 됐습니다. 어쩌면 자라며 상처라 여겼던 것들이 정원의 쓰러져 가는 잔디, 풀잎 하나 놓치지 않고 돌아보게 하는 놀라운 영감으로 아름답게 자란 것입니다. 훌륭한 정원과 이것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생각하게 된 수많은 언어들, 작은 씨앗이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더 큰 소망의 싹을 키워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원을 보면 ‘생각하는 정원’이 다시금 감동으로 다가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눈과 그것을 생각으로 정리한 마음,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들 속에서 진주보다 소중한 보석들을 발견해 낸 축복의 이야기들이 단숨에 읽혔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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