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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사 엉거 (Lisa Ung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0년,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2월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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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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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치밀하게 압축된 문체로 군더더기 없이 교묘하게, 거침없이 전개되는 놀라운 스릴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능숙하게 긴장감을 끌어올려 묵직한 한 방을 날린다.”
2.
“마이클 코리타는 자신이 창조한 인물들을 속속들이 파악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를 완벽히 조절한 서스펜스를 만들어낼 줄 아는, 파워풀하고 노련한 작가다. 읽는 이를 작품 속 장소에 데려다 놓는 묘사와, 겹겹의 이야기가 근사하게 맞물려 있으면서 숨을 앗아가는 서사가 돋보이는 《죽어 마땅한 자》는 기량의 정점에 이른 작가가 빚어낸, 날것 그대로의 감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단연코 올해 최고의 소설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손에서 놓을 수 없으며 아름답게 짜인 태피스트리 같은 소설이다. 깊이 있고 매끄러운 심리 묘사와 단단하고 완벽한 구성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강인하고 복잡하며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그 중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니나 보르는 가장 멋진 여주인공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완벽한 속도감, 플롯, 서스펜스 등 범죄소설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이 담긴 뜨거운 폭죽 같은 책. 앨라페어 버크의 작품 중 단연 최고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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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묘하고도 지적이고 고급스럽다. 독자들을 휘어잡는 서두, 잘 만들어진 인물들, 걷잡을 수 없이 치닫는 서스펜스. 절대 놓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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