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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재연

최근작
2022년 10월 <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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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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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어른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은 책!” 인생은 정보와 지식으로만 살아지지 않는다. 그 진실을 깨달은 성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삶을 사랑하는 데 필요한 지혜다. 수십 년 전 읽은 《이솝 우화》를 다시 읽으며 즐거움을 넘어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좀 더 풍요롭고 넉넉한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어른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은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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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살면서 느껴지는 특정한 감정을 피하려 힘겹게 애써 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감정을 직면하고 그것이 알려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일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감정과 생각이 실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것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쉬우면서도 간결한 설명으로, 평생을 두고 읽고 싶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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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650원 (90일 대여) / 13,300원 전자책 보기
불안은 내 삶에 그림자 같은 정서다.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불안은 끝끝내 내 곁에 머물고자 했다. 행복감만 느끼며 살고 싶은 내게 불안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었던 걸까. 커티스 창이 경험한 삶의 깊은 불안과, 그 불안을 하나님 안에서 다루는 그의 과정적 고백은, 그 불안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알려 줌과 동시에 그 불안의 실체가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됨을 설명해 주고 있다. 불안으로 인한 우리의 슬픔, 그 슬픔에 대한 고백, 그 고백을 나누는 공동체를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적 경험은 참 아름답고 경이로운 힘을 남긴다. 불안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예측 불가능한 인생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지난날의 좌절과 허무함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덮으며 생각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을 대하는 나의 가슴에 ‘호기심’과 ‘인간적 성장’의 욕구를 간직하며 살아가겠노라고. 인생의 중반을 넘기는 나이에 이 책을 만나 앞으로 남아 있는 인생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이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실존적 질문을 앞두고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5.
사람은 저마다 다른 기른 기질을 갖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더 충만해지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에 더 에너지를 얻는 사람도 있다. 혼자일 때 느끼는 평화와 함께일 때 느끼는 행복을 번갈아 보여 주며 자기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 주는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6.
세상에는 겪어 보아야만 아는 것이 있다. 저자는 또래보다 유난히 불안이 많은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를 키워내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불안을 지닌 아이를 키우며 막막해하던 부모라면 이 책에서 깊은 위로는 물론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또한 책을 덮을 때쯤에는 내 아이의 불안은 그저 하나의 특성일 뿐임을 아는 동시에 부모로서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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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고귀한 향기가 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고백하는 그 희망이라는 향기에 푹 빠졌다. 그러나 동시에 이 아이들의 아픔과 고통에 고개를 숙이고 경의를 표한다. 버텨 내고 살아 낸 이들의 그 과정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삶에 참으로 수고가 많았다고, 너무나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이들에게 앞으로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을 담아 마음을 건넨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엄마라 불리는 여성들의 마음과 성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남다른 아이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죽음이라는 깊은 상실과 절절한 비탄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승화된 삶의 가치를 생생하게 신앙적으로 그려 낸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같이 아프고 같이 회복되어 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누군가를 잃어서 아픈 사람, 삶에서 소중한 것을 상실하여 고통스러운 사람, 혹은 상실의 아픔에 빠져 있는 소중한 이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한다.
10.
일과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관계들을 맺고 있는가? 또 그 안에서 빚어진 크고 작은 갈등들은 얼마나 복잡한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구조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그 갈등을 통해 무엇을 발견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철학적이면서도 매우 실용적으로 안내하는 이 ‘마음의 거리두기’ 이야기들은, 나에게도 읽는 내내 많은 이들의 손에 들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책이 되었다. 돌이키는 방법을 몰라서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냈거나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이들이 있다면, 담담하게 이 책을 보면서 강한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깊은 숙고와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분명히 수많은 이들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 확신하며 그러한 마음으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11.
자신의 미숙함에 좌절하는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이 책은 우리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 왔던 미숙했던 방식에 대해 반성하게 하면서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의 여리고 취약한 모습을 어떻게 다루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수치스럽지 않게 안내한다. 이 책을 한 줄 한 줄 읽으며, 한 사람으로서 큰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부모로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그러나 미숙함에 좌절한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에 대해 저자는, 개인적인 고백과 더불어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은 관계에서 상처받은 내면이 어떻게 붕괴되는지, 또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를 담담하지만 강하게 일러준다. 책을 덮을 때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 책을 모든 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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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교사로서 매 순간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지를 매우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교사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를 넘어, 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통찰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교사다운’ 방법을 기대하고 책장을 넘겼다면, 이 책을 덮을 때는 ‘인간다운’ 삶을 맛보는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챙김을 통해 교사로서의 행복과 한 개인으로서의 건강한 삶을 살고자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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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와 자녀 간의 조화로운 대화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같다. 그런 대화는 가족 모두를 기쁘게 하고, 아이의 가슴에 오랜 여운을 남겨 그들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한 마디만 더, 한 마디만 덜』은 부모로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부모가 제대로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이들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 안에서 자라날 때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많은 부모들이 실제로 자녀들을 사랑하면서도 정작 자녀들의 가슴에 그 사랑을 새기지는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이유를 깨닫게 되고, 더불어 자녀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방법과 함께 아이에게 사랑을 확신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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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놓는 중요한 까닭은 자신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강연자들의 강연을 들으며 자신만의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한 질문은 다양하겠지만,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 얼마나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16.
아이를 존중한다고 고백하는 부모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아이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에 무척 가치가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인간의 분노와 우울은 맞닿아 있는 정서다. 그 깊은 정서에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있다.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고통이면서도 제대로 알아야만 도울 수 있는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 아닐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수 많은 우울증에 관한 책에는 없는 점을 발견했다. 체험적 고통, 과학적 분석, 수많은 임상, 체계적 행동 그리고 우울증을 경험하는 이들을 향한 연민.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었고 단숨에 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두고두고 펼쳐 보며 배우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우울증 환자를 만나고 그들을 돕고자 할 때뿐만 아니라 현재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고통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말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추천사를 쓸 수 있음이 축복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900원 (90일 대여) / 9,800원 전자책 보기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 그 선택이 순간적 느낌이 아니라 의지적 약속임을 우리는 알고 있었을까. 이 책은 순간적인 느낌의 사랑을 다루고 있지 않다. 의지적인 사랑의 책임과 행위에 대해 무척이나 부드럽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부부로서 맞이하게 될 여러 어려운 문제들을 제시하며 섬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우리의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천냥’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을 했길래’ 천냥을 갚을 수 있었는지이다. 이 책은 그 원리를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다. 어려서부터 우리에게 습관화된 대화의 모습은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았다. 그 결과 우리는 대화를 할수록 갈증과 답답함을 느껴왔다. 그럴 때마다 상대를 미워하고 비난하며 살아왔던 날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말하는 방법을 다시 고찰할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진정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고 바르게 말하는 훈련을 통해 관계를 맺어갈 때,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가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관계의 갈등을 중재하고 대화를 훈련하다 보면, 관계에서 비롯되는 고통이 우리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 시작되었음을 쉽게 목격한다. 아동기에 우리의 인권이 어른이나 환경, 사회로부터 얼마나 보호받았고 우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얼마만큼 존중받았는지에 따라 건강한 성인의 삶이 결정지어진다.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은, 자신과 상대에 대한 인권이 상실된 결과이다. 또한 중재와 평화는, 박탈되어버린 인권을 되살리기 위한 가치 있는 노력의 과정이자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은 막연했던 우리 아픔의 근원인 아동인권에 대한 구체적 사례와 정의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질문과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아동인권이 타인에게 적용되기에 앞서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개념이며 삶의 방식으로 실천됐어야 했는지 민감하게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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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분노의 근원을 보게 하고, 화합과 용서까지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준다.
22.
이 책은 부모인 우리가 가슴에 품고 있는 아이를 향한 큰 사랑이 아이의 가슴에 정확하게 향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기술이 잘 정리되어 있을뿐더러 기질을 이해한 결과가 아이들을 판단하는 잣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원으로 쓰일 수 있게 안내하고 있지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 아이들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또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대한다는 것은 무지를 넘어선 폭력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아이대로 다르게 대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가슴으로 향하는 길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3.
아이와 나를 위한 결정이 행여 훗날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고민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아이의 존재를 빛나게 해주는 엄마의 용기와 사랑이 경이롭다. 눈물과 아픔까지도 품어낸 작가의 글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을 담은 이 책은 용기와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준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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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H. 노먼 라이트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믿음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에 큰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자녀와 대화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평화를 온전히 서로의 가슴에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듯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아이들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저자는 상처와 회복에 관한 메시지를 매우 공감되는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성경적인 대화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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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앙이 없던 시절에 아이를 재울 때 저는 겁을 주거나 야단을 치기도 했습니다. 마음은 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어느새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진작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하는 깊은 아쉬움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흔적입니다. 김태은 작가의 신앙적 묵상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어른인 제 마음에도 따스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우리 아가들이 배 속에서부터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이 메시지를 들으며 얼마나 행복하게 성장할까를 생각하니 깊은 감사의 마음이 올라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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