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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귄터 그라스 (Gu"nter Gras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27년, 독일 단치히 (천칭자리)

사망:2015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9월 <유한함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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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는 분단을 가로지르고 뛰어넘는 작품을 썼다. 풍자와 개인적인 아픔의 고백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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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에스파냐 내전을 역사책이 아닌, 마누엘 리바스의 『목수의 연필』을 통해 더 많이 배웠다.
3.
동과 서가 중무장하고 이데올로기적으로 단단하게 대치하던 시대에 그녀는 경계를 뛰어넘고 극복하는 책들을 썼다.
4.
되블린은 나의 스승이다. 작가로서 되블린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5.
되블린은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고, 악몽을 꾸게 할 것이다. 독자들은 그로 인해 변할지니, 만약 당신이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면 되블린을 조심하라.
6.
되블린은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고, 악몽을 꾸게 할 것이다. 독자들은 그로 인해 변할지니, 만약 당신이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면 되블린을 조심하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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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룬의 도약 세 번》에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에 이르는 알프레트 되블린의 작품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의 문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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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룬의 도약 세 번》에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에 이르는 알프레트 되블린의 작품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의 문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9.
잉고 슐체는 독일 문학계에 새로 등장한 진정한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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