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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이희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최근작
2022년 11월 <이것이 아랍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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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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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난민 문제에 관해 가장 실질적이고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난민 교과서입니다. 책 속의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가 아픔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지구촌 공동체 정신을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2.
  • 세계시민 교과서 - 본격 글로벌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지구촌 다문화 인문교양서 
  • 이희용 (지은이) | 라의눈 | 2018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주 난민 거부운동으로 한바탕 소용돌이를 겪고 난 뒤 참으로 참신한 책 한 권을 발견했다. 역사와 현실 속의 다문화 문제를 뭉클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국격을 높이는 책이다. 단숨에 읽히는 문장과 머리에 쏙 들어오는 표현도 일품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부분 반품 불가, 전51권 세트로만 주문 및 반품 가능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서양 중심의 반쪽 역사가 아닌 균형 잡힌 참 세계사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 그것을 제대로 보여 준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문자가 있는 농경사회만이 문명이라고 배워왔다. 유목사회와 문자 없는 민족, 여성과 약자의 삶은 철저히 무시되었다. 모자이크처럼 쪼개져 연결되지 않는 이제까지의 세계사와는 달리 《대세 세계사》는 다양한 지역에서 번성한 인류의 문화와 업적들을 동등하고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패널들이 대화하는 토크쇼처럼 생동감 넘치게 풀어놓는 지구촌 역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세계사의 흐름을 세기별로 잡는 동시에, 균형 있는 눈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높은 품격과 혜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세계사 책 중 최고의 책으로 손색이 없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역사를 밝혀줄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와 아비틴 왕자 651년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산조 페르시아 대제국은 아랍의 침공 앞에 결국 무릎을 꿇는다. 1200년간 아케메네스, 파르티아, 사산조 등 세 제국을 호령했던 페르시아인들은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져 처절한 유랑생활을 경험한다. 고토회복의 꿈을 간직했던 페르시아 왕자와 왕족들은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 당나라에 잠깐 의지했지만, 집요한 아랍의 추격으로 다시 동쪽으로 밀려난다. 그리고는 영영 역사에서 그들의 소식은 사라지고 만다. 페르시아인들이 잊지 못하는 절절한 비극의 운명적 스토리를 담은 쿠쉬나메가 발견되어 국내에 알려진 지도 어언 8년이 지났다. 이 책에 의하면 그들은 세상의 가장 동쪽 끝 신라에 망명해 정착해 살았다. 그동안 미국, 이란, 한국 등의 이 분야 석학들이 함께 쿠쉬나메를 연구하면서 어려운 원전을 해독하여 번역하고, 10여 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조금씩 역사적 퍼즐을 맞춰왔다. 그 결과 이 책의 배경이 마지막 사산조 페르시아 왕자 피루즈가 피신하는 660년 전후인지, 그의 아들 나르시에가 고토회복전쟁을 벌이는 680년 전후인지 다양한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삼국통일 전후에 따라서 스토리 전개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아비틴> 만화에서는 쿠쉬나메의 주인공인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의 신라 진출과 신라공주 프라랑과의 혼례 시기를 문무왕 때인 671년으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문무왕의 딸인 은석공주가 프라랑 공주로 등장한다. 비록 만화지만 <아비틴> 작품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대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한 실체감 있는 내용이라 더욱 흥미진진하고 친근감을 준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코끼리 부대가 공격해 오고, 통일 이후 당나라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치른 사생결단의 전투에서 아비틴이 신라군과 합세하는 장면도 사실적이고 감동을 준다. 당나라 군대를 몰아낸 공로로 프라랑 공주와 결혼하여 신라라는 파라다이스 같은 나라에 머물게 되는 아비틴 왕자는 환락도 잠시, 다시 조국을 구하기 위해 험난한 항해를 시작한다. 나라의 패망과 유랑, 고난과 행군, 전쟁과 죽음, 사랑과 이별, 용맹한 전투와 폴로 스포츠 같은 온갖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비틴> 만화를 구성한다.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호흡하고 잊힌 역사를 되살리는 즐거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역사를 밝혀줄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와 아비틴 왕자 651년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산조 페르시아 대제국은 아랍의 침공 앞에 결국 무릎을 꿇는다. 1200년간 아케메네스, 파르티아, 사산조 등 세 제국을 호령했던 페르시아인들은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져 처절한 유랑생활을 경험한다. 고토회복의 꿈을 간직했던 페르시아 왕자와 왕족들은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 당나라에 잠깐 의지했지만, 집요한 아랍의 추격으로 다시 동쪽으로 밀려난다. 그리고는 영영 역사에서 그들의 소식은 사라지고 만다. 페르시아인들이 잊지 못하는 절절한 비극의 운명적 스토리를 담은 쿠쉬나메가 발견되어 국내에 알려진 지도 어언 8년이 지났다. 이 책에 의하면 그들은 세상의 가장 동쪽 끝 신라에 망명해 정착해 살았다. 그동안 미국, 이란, 한국 등의 이 분야 석학들이 함께 쿠쉬나메를 연구하면서 어려운 원전을 해독하여 번역하고, 10여 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조금씩 역사적 퍼즐을 맞춰왔다. 그 결과 이 책의 배경이 마지막 사산조 페르시아 왕자 피루즈가 피신하는 660년 전후인지, 그의 아들 나르시에가 고토회복전쟁을 벌이는 680년 전후인지 다양한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삼국통일 전후에 따라서 스토리 전개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아비틴> 만화에서는 쿠쉬나메의 주인공인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의 신라 진출과 신라공주 프라랑과의 혼례 시기를 문무왕 때인 671년으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문무왕의 딸인 은석공주가 프라랑 공주로 등장한다. 비록 만화지만 <아비틴> 작품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대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한 실체감 있는 내용이라 더욱 흥미진진하고 친근감을 준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코끼리 부대가 공격해 오고, 통일 이후 당나라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치른 사생결단의 전투에서 아비틴이 신라군과 합세하는 장면도 사실적이고 감동을 준다. 당나라 군대를 몰아낸 공로로 프라랑 공주와 결혼하여 신라라는 파라다이스 같은 나라에 머물게 되는 아비틴 왕자는 환락도 잠시, 다시 조국을 구하기 위해 험난한 항해를 시작한다. 나라의 패망과 유랑, 고난과 행군, 전쟁과 죽음, 사랑과 이별, 용맹한 전투와 폴로 스포츠 같은 온갖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비틴> 만화를 구성한다.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호흡하고 잊힌 역사를 되살리는 즐거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문자가 있는 농경사회만이 문명이라고 배워왔다. 유목사회와 문자 없는 민족, 여성과 약자의 삶은 철저히 무시되었다. 모자이크처럼 쪼개져 연결되지 않는 이제까지의 세계사와는 달리 《대세 세계사》는 다양한 지역에서 번성한 인류의 문화와 업적들을 동등하고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패널들이 대화하는 토크쇼처럼 생동감 넘치게 풀어놓는 지구촌 역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세계사의 흐름을 세기별로 잡는 동시에, 균형 있는 눈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높은 품격과 혜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세계사 책 중 최고의 책으로 손색이 없다.
8.
  •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완결판,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대격돌! 
  • 김형오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703
문학적 표현, 정확한 고증, 가능한 모든 역사적 사실의 나열, 신선한 역사 인식 등에서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후사를 다룬 지금까지의 저서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다. 다양한 이론과 주장, 논점을 집약하여 서로 비교 분석한 후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전문적 역사를 이토록 친절하게, 정확하게, 재미있게 묘사한 책은 쉽게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5월 29일 새벽부터 시작된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묘사는 참으로 압권이다. 눈앞에서 전쟁이 막 펼쳐지고 있는 듯한 박진감 넘치고 절절한 장면들은 영화보다도 더욱 실감나고 역사보다도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 역작이 국내 독자는 물론 번역되어 동서양 독자들에게 널리 읽힐 수 있기를 바란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성과 평화의 상징 무타나비 거리의 비극 이 작품의 배경인 무타나비 거리는 바그다드 구시가 중심가에 길게 뻗어 있는 유명한 책방 골목입니다. 수백 개의 서점이 줄지어 서 있고, 길가에서 새 책과 헌책, 오래된 잡지 들이 싼값에 팔리는 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매우 오래된 거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책이 당신을 기다린다’는 무타나비의 슬로건처럼 이 거리는 이라크 사람들만이 아니라 이웃 아랍 세계의 많은 지성인들과 예술가들이 찾아오는 곳이었습니다. 나아가 무타나비 거리가 있던 인구 백만의 대도시 바그다드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학문과 문화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이라크 전쟁이 만들어 낸 가장 슬픈 현실은 부서진 집과 학교, 견디기 힘든 전쟁살이가 아닙니다. 탈리브와 누리처럼 서로 인사하고 다정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적대 관계로 돌변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조화와 공존, 화해와 다양성이 펄펄 살아 있던 천 년 세월의 바그다드 도심이 폭탄 테러의 중심이 되고 증오의 도시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이라크에서의 혼란이 정리되어 무타나비 거리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고대해 봅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가지 놀라운 사실에 직면했다. 바로 이스라엘군 장교 출신 역사가에 의해 불편한 진실이 기록되고 증언되었다는 점이다. 자칫 매국노로 취급되기 쉬운 상황에서 참회록 같은 그의 고백은,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가 한 가지 가능성이 되어 언젠가는 세상을 바꾸리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던져준다. 둘째는 전공자들조차 접근할 수 없는 일급비밀 문서와 이제껏 공개된 적이 없는 각종 자료를 제공하면서, 지난 50년 동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뤄진 군사적 점령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완벽한 역사 기록으로 구성하고, 이스라엘의 억지 논리와 명분이 어떻게 생성, 변형되어왔는지를 예리하게 포착,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 점이다.”
1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의 눈으로 이슬람을 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프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참된 빛을 발하는가 보다. 이시형 박사의 문인화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지식과 명성을 뛰어넘는 소년의 순수함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감동이 있다. 큰 달을 등에 지거나 감나무 밑에서 우두커니 앉아 있는 한 소년, 텅 빈 바다, 외로운 바위, 봄꽃 한 송이. 자연스레 마음가는 대로 그려진 몇 개의 선과 공간 속에 우주가 숨어 있고 그의 인생이 담겨 있는 듯하다. 단순함과 함축이 주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여든에 산이 된 그의 마음을 읽으며 우리는 참신한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포스트 모던 힐링 아트라 할 만하다.
14.
  • 아랍 파워 - 3억 5천만 소비자를 사로잡는 8가지 비즈니스 전략 
  • 비제이 마하잔 (지은이), 이순주 (옮긴이) | 에이지21 | 2013년 8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1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2개 국가 3억 5천만 인구가 아랍어를 사용한다. 한국은 건설, 플랜트의 70%, 에너지 자원의 80%를 의존하는 효자 시장이다. 그러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면 아랍 시장의 미래는 없다. 이제 우리는 아랍 시장을 향한 수백 번의 현지 조사, 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600회 이상의 인터뷰가 담긴 최고의 아랍 시장 입문서를 한 권 갖게 되었다.
15.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16.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17.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18.
  • 술탄과 황제 - 1453년 비잔틴 제국 최후의 날, 세계를 바꾼 리더십의 격돌  choice
  • 김형오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20) | 세일즈포인트 : 1,184
이 책은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후사를 다룬 지금까지의 저서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다. 다양한 이론과 주장, 견해를 집약하여 서로 비교 분석한 후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 역사를 이토록 친절하게, 정확하게, 재미있게 묘사한 책은 쉽게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5월 29일 새벽부터 시작된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묘사는 참으로 압권이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생 때 미리 전공 관련 서적을 찾아 읽고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대학을 들어오게 된다면 전공 수업 이해와 창의력은 물론 졸업 후에도 더 큰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세상의 지혜가 담긴 그릇으로 신입생이 꼭 읽어야 될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시리즈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21.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22.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23.
  • 작은며느리의 나라 - 양승윤 교수의 인도네시아 문화 산책 
  • 양승윤 (지은이) | 삼우반 | 2012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52
나는 지금껏 누구의 글에서도 이처럼 진솔하게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깊숙이 들어찬 문화적 속살을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 화사한 미사여구나 치우친 감성적 표현도 없이 그냥 본 대로 느낀 대로 그려내면서도 문화적 배경까지를 정리해 준 인문학적 글 읽기의 묘미를 보여 주는 작은 책이다. 30여 년간 살아오시고 연구하신 한 지역 전문가의 내공이 그렇게 자연스럽고 다감하게 다가올 수가 없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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