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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덕주

최근작
2023년 10월 <주문도 한옥 예배당 100년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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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방애인에 대한 자료를 폭넓게 수집하여 활용했습니다. 방애인은 한국기독교사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정작 그녀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이점에서 [방애인의 삶과 영성], 이 책은 창의성 및 학계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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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는 위대한 선교사였다. 기독교 전체 역사에서도 그보다 더 위대한 선교사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언더우드의 삶과 사역에 대한 지식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데, 감사하게도 그와 27년간 삶을 나눈 호턴 부인이 직접 그의 전기를 남겨 주었다. 1990년에 한국에 처음 번역·출판된 이 전기가 이번에 새로 정밀하게 다듬어져 출판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역사학자인 번역자는 단순히 원문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곳곳에 역주를 달아 좀더 객관적인 사실을 제공해 준다. 그래서 행여 저자가 전기 주인공의 아내로서 보일 수 있는 편향을 보완함으로써 이 책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다. 이 귀한 전기가 널리 읽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한국기독교사학도로서 나는 이 책을 ‘고전의 재발견’ 내지 ‘고전 새로 읽기’로 부르고 싶다. 한국 사학계의 대학자이신 이만열 교수는 한국 기독교 선교의 개척자이자 ‘아름다운 죽음’으로 ‘선한 목자’의 본을 보여 준 아펜젤러의 영문판 전기를 찾아내 우리말로 번역하시고, 전기 작가 그리피스가 책에 반영하지 못했던 아펜젤러의 설교문과 회고록 등도 함께 소개하여 아펜젤러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도와주셨다. 중세 암흑기에 르네상스 운동으로 불리는 고전의 재발견이 종교개혁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이 책이 위기에 처한 오늘 한국 기독교계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동기와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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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더우드는 위대한 선교사였다. 기독교 전체 역사에서도 그보다 더 위대한 선교사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언더우드의 삶과 사역에 대한 지식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데, 감사하게도 그와 27년간 삶을 나눈 호턴 부인이 직접 그의 전기를 남겨 주었다. 1990년에 한국에 처음 번역·출판된 이 전기가 이번에 새로 정밀하게 다듬어져 출판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역사학자인 번역자는 단순히 원문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곳곳에 역주를 달아 좀더 객관적인 사실을 제공해 준다. 그래서 행여 저자가 전기 주인공의 아내로서 보일 수 있는 편향을 보완함으로써 이 책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다. 이 귀한 전기가 널리 읽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한국기독교사학도로서 나는 이 책을 ‘고전의 재발견’ 내지 ‘고전 새로 읽기’로 부르고 싶다. 한국 사학계의 대학자이신 이만열 교수는 한국 기독교 선교의 개척자이자 ‘아름다운 죽음’으로 ‘선한 목자’의 본을 보여 준 아펜젤러의 영문판 전기를 찾아내 우리말로 번역하시고, 전기 작가 그리피스가 책에 반영하지 못했던 아펜젤러의 설교문과 회고록 등도 함께 소개하여 아펜젤러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도와주셨다. 중세 암흑기에 르네상스 운동으로 불리는 고전의 재발견이 종교개혁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이 책이 위기에 처한 오늘 한국 기독교계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동기와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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