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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민석

최근작
2023년 11월 <사람들 사이에 안민석이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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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차 산업혁명, 학령 인구의 급감, 인공 지능의 보편화, 세대 갈등의 확대, 다문화 사회로의 이행 등 대전환 시대에 학교는 어디로 가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생각을 묻고 있다.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동안의 이론과 철학을 거듭 검증하며,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려는 대담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밤은 길어도 새벽은 기어이 오리니, 일어나 눈을 떠 대한 독립의 북을 두드리자” 연해주에서 대한의 독립을 주도한 최재형 선생은 조국의 불꽃이었다. 그의 딸 올가와 아들 발렌틴이 쓴 『나의 아버지 최재형』이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길 고대한다.
3.
인간의 언어표현이 이데올로기를 지배한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언어에 나타난 비민주성, 차별과 불평등, 주도권 다툼 등을 통해 사회 변화에 따른 올바른 언어 표현 태도를 시사하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육이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데에 희망의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스스로 힘들고 어려운 길을 찾아 묵묵히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께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표하며, 이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하며 응원할 것이다.
5.
이 책은 노무현 ‘실패의 역사’다. 그는 손해 볼 줄 알고도 항상 그 길로 갔다. 그는 말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고. 그는 성공의 증거가 됐다. 이명박은 당시엔 ‘성공의 역사’를 썼다. 하지만 최근 ‘실패의 증거’가 됐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포츠 관련 직업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스포츠 분야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서 흔히 직업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흥미롭다. 이 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진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개되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에게, 이 책이 큰 선물로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의 스포츠 보도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마다 한국 체육은 한 걸음씩 전진했다. 정 기자만큼 지난 10년간 한국 체육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또 있을까? 또 다른 그의 10년을 기대하면서 단숨에 이 책을 읽었다. 대학생이나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체육 대중서로서 손색이 없다. 한국 체육의 바이블로서 감히 이 책을 권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 관한 촌평을 부탁받고 조심스레 원고를 펼치자 나는 곧바로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것은 글을 읽어가면서 서서히 감동으로 변했다. 날개를 퍼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찾아 방황하는 청년으로서의 겨레의 모습은 아름답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 특히 존경받는 부자가 드문 요즘 세상에 ‘사람 부자 만들기’를 읽고 나면 사람냄새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 아기돌 때 축의금 대신 쌀을 받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던 저자 이승환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 희망의 끈을 기다리는, 따뜻한 사회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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