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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옥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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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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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빙점 해동》은 그의 작품 세계를 다시금 새롭게 여행하도록 해 준 예기치 못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미우라 아야코의 작품 세계와 함께 신앙 작가로서 미우라 아야코를 이해하는 기본 안내서로도 유용하고 유익해 보입니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선하고 흥미로운 가정예배 안내서를 만났다. ‘그림책’이 ‘가정예배’에 이토록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다니 저자들의 상상력과 접근 방식이 놀랍기만 하다. 오랜 시간 두 저자가 실제로 자녀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았다면 결코 나오기 어려운 책이 아닐까 싶다. 어린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온 가족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더 바랄 게 있을까. 혹여 성경 대신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시작하면 어떡하느냐 반문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을 직접 펼쳐 보면 무의미한 의구심이란 게 금세 확인될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아버지와 아들이 도타운 ‘글벗’으로 교유하고 교감하며 고전을 사이에 두고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하고 교류해 온 ‘고전 읽기의 대화’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4.
  • 과학자의 신앙공부 -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신앙 이야기 
  • 김영웅 (지은이), 신현욱 (그림) | 선율 | 2020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742
『과학자의 신앙공부』는 크리스천 생물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해온 생물학 을 바탕으로 신앙과 신학, 교회를 성찰한다. 줄기세포, 근육, 바이러스, 암세포, 면역, 알레르기, 진화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도 흥미롭게 풀어주면서 자연스레 오늘 우리의 신앙과 신학, 한국교회 현실을 연결하여 톺아보게 한다. 그리하여 저자가 들려주는 생물학 이야기의 지적 재미와 유익함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신앙적 일깨움과 통찰을 얻게 되는데, 이 점이 이 책이 지닌 차별점이자 매력일 터다. 또한 ‘중력’과 같이 가치중립적인 과학적 원리이자 현상인 ‘진화’를 이단의 괴수인양 부르대는 창조과학을 가리켜, 유사과학이자 ‘반지성과 근본주의가 결합한 괴물이자 미혹하는 영’으로 비판하는 대목은 간명하고도 공감을 자아낸다. 신앙 없는 가정에서 나고 자라 집안에서 홀로 1세대 신앙인이 되어 성실하고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이어온 저자는, 다섯 달 어린 아들의 간질 발병과 기적적인 치유를 체험하면서 영적으로 더 낮아지고 깊어지는 고통의 시간을 겪기도 했다. 한때는 ‘성공한 과학자’를 목표로 성취 열망에 사로잡혀 생의 경주를 달음질하던 그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선택하고 신앙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은 다양한 이야기의 보고입니다. 좋은 이야기로 가득한 삶이 감동과 위로, 선한 자극을 주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 책은 가정과 일터에서 겪는 일상의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세계적 교 육 기업의 명강사이자 열심히 일하는 엄마인 저자 자신이 일터와 자녀양육과 인간관계 등에서 경험하는 힘겨움과 곤고함, 위로와 행복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일상의 ‘숨은 행복’을 발견해 내는 저자의 세심한 눈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일상에도 보석 같은 행복이 감춰져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행복을 퍼뜨리고 전염시키는 저자의 글을 수많은 워킹맘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상에 숨은 행복을 찾아 누리고, 그 행복감으로 다시 ‘꿈꾸는’ 삶을 살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6.
한동안 기도에 관한 책들을 연이어 읽은 적이 있다. 수년간 기도 일지를 써 가며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도 생활이 신앙 연수에 비례해서 자라지는 않았다. 기도 생활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져 왔다. 아니 대체로는 밋밋하거나 ‘영적 갑갑증’에 갇힌 수준이었다고 할까. 그러던 차에 《팀 켈러의 기도》를 읽었다. 이 책은 드물게 기도에 관한 “신학적이면서 경험적인 동시에 방법론적”인 안내서이다. 자신과 아내에게 닥친 질병 가운데서 익힌 체험적인 기도 생활을 바탕으로, 신학적이고 방법론적인 접근을 두루 아우른다. 특히 “제3부, 기도를 배우다”에 나오는, 어거스틴과 마르틴 루터, 장 칼뱅의 기도 신학과 실제적인 기도 원칙들은 답답하게 막혀 있던 내 기도 생활에 숨길을 틔워 주었다. 책을 읽은 뒤부터 나도 루터의 ‘주기도문 변주’를 따라 기도하고 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 뒤에 숨어 자기를 지우는 일’을 해 오던 번역가가 이번에는 저자를 더 소상히,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독자 앞에 자기를 드러냈다. 피터슨 부부가 사는 몬태나의 집을 방문한 일화나 그들과 나눈 대화는 사진과 함께 독자를 그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어 흥미롭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언어’에 관한 안내는 신앙 언어와 공공 언어를 나누고 구분 지으려는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번역과 관련한 이야기도 무척 유익하다.”
8.
  • 단 한 번의 여행 - 서진 작가의 내면여행 에세이 
  • 서진 (지은이) | 아바서원 | 2014년 6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3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누구나 여행자입니다. 저마다 오롯이 걸어야 할 인생 여정이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여행」은 그 여정 가운데 특별히 젊은 날의 고통과 격정에 찬 경로를 그려냅니다. 그 여행길 위에 선 지은이는 끊임없이 자기 인생의 가해자와 자기 자신, 그리고 절대자와의 끊임없는 화해의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길 위에서 써내려간 글의 행간마다 아픔과 눈물이 짙게 배어 있지만, 마침내 그 길의 끝자락에선 미소와 소망이 피어납니다. 그의 여정에는 숱한 만남이, 다른 여행자와 친구와 이방인을 가장한 숱한 ‘천사’와의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보내신 하느님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만남을 통해 그는 증오와 분노, 연민과 자학을 버리고 용서와 화해, 사랑의 용기를 품게 됩니다. 이제는 여정을 끝낸 ‘단 한 번의 여행’은 누군가 한번은 반드시 걷게 될 여행이며, 지금도 어느 곳에선가 걷고 있을 여행이자, 언젠가 이미 거쳐 온 바로 그 여행입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는 누구 못지않게 스스로 성장과 진보에 이르고자 성실하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사람이다. 바로 그 성실한 노력의 결과물인 이 책에는 리더십 전문 강사로서 자신의 일業에 대한 축적된 경험뿐만 아니라 그의 뜨거운 열정과 땀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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