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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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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될 수 있다! 작사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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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뜨거웠다 차가웠다를 수만 번 반복하며 켜켜이 쌓인 마음들이 섬세한 문장으로 정제되어 가슴에 차오른다. 차가운 물은 몸이 뜨거울 때 마셔야 제맛이듯, 마음을 달궈 놓고 읽고 싶은 책이다. 읽은 적 있는 시집을 곁에 두고 또 펼쳐 보듯, 난 이 소설의 접어놓은 책장을 펼쳐 두고두고 읽으며 위로받을 것 같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문득 그녀의 ‘여행 같은 삶’이 궁금해진다. 이름마저 낯선, 그녀가 떠난 작고 특별한 여행지에서 그녀는 너무나 섬세하면서도 큰 여행을 발견하고 돌아온 듯하다. 작은 활자 위로 새겨진 그 커다란 느낌에 문득 가슴이 저릿해져 온다. 그녀에게, 이토록 많은 감정들을 토하게 해준 그녀의 지난 상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진다. 아… 사랑하고 싶다. 상처받을 수 있는 여린 가슴마저도 부럽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멜로디와 가사를, 가수와 콘셉트를 밀착시키는 능력은 작사가에게 중요하다. 김이나는 그 강력본드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을 쓴다. 칼날처럼 마음을 따끔하게 하는 문장은 그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식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김이나의 뇌 속이 궁금했다. 나도 이 책을 기다렸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멜로디와 가사를, 가수와 콘셉트를 밀착시키는 능력은 작사가에게 중요하다. 김이나는 그 강력본드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을 쓴다. 칼날처럼 마음을 따끔하게 하는 문장은 그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식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김이나의 뇌 속이 궁금했다. 나도 이 책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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