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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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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쿠오바디스 대한민국>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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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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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회과학 하기: 비판하기·비교하기·일반화하기』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이는 프랑스 학자들이 21세기 사회과학의 정체성과 사회과학 “하기”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이 책은 거대 담론이 사라진 시기, 프랑스 사회과학의 새로운 흐름은 한국의 사회과학자들에게도 스스로 자신들의 연구와 학문 하기에 대해 되돌아볼 계기를 제공한다. 프랑스 철학이나 문학 이론과는 달리, 프랑스 사회과학은 한국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학술적 의의는 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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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한국의 불평등을 예리하게 진단하고, 불평등 완화를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보기 드문 학술서이자 정책 안내서이다.
3.
여성주의는 억압받는 여성의 현실을 비판하며, 대안적인 가족과 젠더 관계를 모색하고, 남성 중심 사회체제에 저항하면서 가부장제의 타파 혹은 변형을 추구한다. 남성 교수가 남성 기득권의 포기를 전제로 하는 여성주의를 강의한다는 것 자체가 실천적인 차원에서 대학에서 이루어진 교육혁명이다.
4.
사회철학자인 장춘익 교수는 독일 비판이론의 전통을 잇는 하버마스의 이론과 서구 체계이론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루만의 이론을 체계적이고 균형 있게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자로서 원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독일 사회이론가를 소개하고 있어서 현대 사회이론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에게 독일 사회이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신광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 『한국 사회 불평등 연구』 저자)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회철학자인 장춘익 교수는 독일 비판이론의 전통을 잇는 하버마스의 이론과 서구 체계이론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루만의 이론을 체계적이고 균형 있게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자로서 원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독일 사회이론가를 소개하고 있어서 현대 사회이론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에게 독일 사회이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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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서 남녀 불평등이 가장 심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화 시기나 속도가 다르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적어도 남녀 불평등 차원에서 공유하는 바가 대단히 많다는 점에서 일본의 사례는 한국의 남녀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야마구치 교수는 이 책에서 남녀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보다 ‘남녀 기회의 평등’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남성과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하여 여성들의 경제활동에서 제약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남성은 과로사, 여성은 과소 고용으로 특징지어지는 일본 고용 현실에 대한 야마구치 교수의 분석은 마치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빈곤에 대한 체계적이고 친절한 입문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전문적인 연구자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국내외 빈곤정책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보여줌으로써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모색하는 행정가나 정치인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풍요의 시대에 대량 빈곤의 원인을 진단하고 빈곤을 척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빈곤에 관한 기존의 학문적 성과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 사회의 멍든 실핏줄을 드러낸 이 책은 미국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불평등 현실을 섬뜩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불평등이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서 관철되고 있는지를 알게 함으로써 계급 불평등에 대한 우리의 민감도를 높이고 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 세계화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제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세계화 시대에 경제를 제대로 아는 것은 생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화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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