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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이만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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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대입 필수용어 사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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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8학년도부터 내신 평가 체제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암기 위주의 평가 대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논술·서술형 평가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는 기본기는 단연 ‘문해력’과 그것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 그리고 ‘상식’입니다. 그리고 이를 갖추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학습 자료가 바로 ‘신문’이지요. 어린이동아가 내놓은 ‘초등신문 100일의 기적’은 그런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맞춤형 백과사전과도 같은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지식’과 ‘세상을 보는 눈’을 마음껏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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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소문만 난무했던 초등 의대 공부법의 정석이 나타났다. 이 책에는 동기부여를 통해 단단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 의대 입시라는 힘든 길을 가는 자녀를 서포트할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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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면접의 힘, 논리를 누구나 쉽게 익히는 큰길을 제시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의해서 정시 모집이 점차 늘고 수시 모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크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면서 면접의 역할이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더군다나 2024학년도 입시부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비교과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면접과 내신의 힘이 더 커졌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미래형 수능을 구안하고 있는바, 미래형 수능은 논·서술형 수능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면접과 논술을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논리입니다. 이때 케빈 리 교수가 새로운 책을 통해 논리를 쉽게 익힐 큰길을 제시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디베이트의 또 하나의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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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교과서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혹은 해당 분야에서 모범이 될 만한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어릴 적 몰입하던 무협지에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무림고수들의 귄법이나 병법, 무술 등을 오롯이 담은 비책들이 반드시 등장한다. 그 비책을 얻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다. 교과서 혹은 비책이 있으면 그야말로 무소불위. 그렇다. 이번 노작은 언제나 그랬듯이 학생부종합전형 나아가 모든 입시를 대비하는 교과서요 비책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선택과목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띈다. 요즘 학부모와 학생의 최대관심사가 과목의 선택 아니던가. 계열별 학과별로 아주 쉽고 요긴하게 잘 설명해주었다. 아무쪼록 수험생 모두가 저자들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비책)를 잘 따라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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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교과서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혹은 해당 분야에서 모범이 될 만한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어릴 적 몰입하던 무협지에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무림고수들의 귄법이나 병법, 무술 등을 오롯이 담은 비책들이 반드시 등장한다. 그 비책을 얻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다. 교과서 혹은 비책이 있으면 그야말로 무소불위. 그렇다. 이번 노작은 언제나 그랬듯이 학생부종합전형 나아가 모든 입시를 대비하는 교과서요 비책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선택과목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띈다. 요즘 학부모와 학생의 최대관심사가 과목의 선택 아니던가. 계열별 학과별로 아주 쉽고 요긴하게 잘 설명해주었다. 아무쪼록 수험생 모두가 저자들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비책)를 잘 따라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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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가 복잡해 내로라하는 입시전문가들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강의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입시 전문가라는 분들이 대놓고 남의 책으로 공부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때 전문가인 제가 주저하지 않고 참고하는 것이 최승후 선생님의 글과 강의입니다. 이번 면접서도 그런 교재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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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서 ‘독해킹’의 출간을 환영합니다. 경제?문화?예술?과학 등 높은 난도의 지문이 출제되는 최근의 수능 국어영역은 충분한 어휘력과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국어독해 실력은 초등 때부터 다져 나가야 합니다. 국어를 고등학교 가서 잡겠다고 하지만 학생부 전형 대비와 타 과목 학습으로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 성적 향상에 가장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 국어이고, 어릴 때 몸에 밴 학습경험이 나중에 가장 크게 발휘되는 과목 또한 국어입니다. 학습서 ‘독해킹’은 친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독해 원리를 설명하고, 재미있고 톡톡 튀는 비주얼 이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끕니다.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쉽게 독해의 첫발을 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합니다. 교과는 물론 최신의 시사이슈와 연관된 지문들을 두루 담아낸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생들이 아무쪼록 이 학습서를 통해 ‘독해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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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들은 소박하고 친근하다. 때로 우리는 TV 속 화려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유명 가수의 노래보다 거리에서 만나는 이름 없는 가수의 노래에서 더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다 그러한 감동이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꼰대가 아닌 멘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공감과 이해를 통해 인생의 여정을 떠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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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누구든 노력하고 연구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저자를 존경하지요. 이 책은 투박한 데이터인 서말 구슬을 꿰어 이해가 쉽도록 만든 좋은 보배입니다. 나아가 여러 가지 식재료를 먹기 좋게 조리하여 놓은 맛있는 보양식입니다. 이 책이 수시로 대학 가는 길에 힘과 장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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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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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악착같고 끈질기게, 그리고 쉬지 않고 연구를 하고 책을 펴낸다. 저자분들에 대한 이야기다. 학생부 간소화에 맞추어 더 전략이 필요해진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도서를 다시 펴낸다. 이번에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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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시험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독해력과 독서의 중요성도 갈수록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능 국어 지문을 읽기 위해서는 낯선 개념에 대한 미지 읽기와 선형 읽기, 비선형 읽기의 통합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개념 독서법, 스터디 독서법, 수능 국어에 최적화된 독서법’을 통해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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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악착같고 끈질기게, 그리고 쉬지 않고 연구를 하고 책을 펴낸다. 저자 분들에 대한 이야기다. 학생부 간소화에 맞추어 더 전략이 필요해진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도서를 다시 펴낸다. 이번에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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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가 복잡해 내로라하는 입시전문가들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강의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입시 전문가라는 분들이 대놓고 남의 책으로 공부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때 전문가인 제가 주저하지 않고 참고하는 것이 최승후 선생님의 글과 강의입니다. 이번 면접서도 그런 교재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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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적인 이론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안내하는 책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지는 새로운 장점은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수험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적확(的確)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효율적이고 간편하며 충실한 안내이다. 이 안내를 받고 꼭 합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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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적인 이론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안내하는 책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지는 새로운 장점은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수험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적확(的確)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효율적이고 간편하며 충실한 안내이다. 이 안내를 받고 꼭 합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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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경향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나의 실력 즉, 과목별, 단원별 취약점이나 장점 등과 비교하여 대비를 하는 것이다. 입시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도 마찬가지다. 학종 합격자들의 적나라한 학생부와 세세한 활동내용을 낱낱이 검토하고 나와 비교하여 대비를 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여러 번 탐독하면 학종의 길이 보일 것이다. 그러고도 안 보이면 그것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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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합격의 법칙 - 대치동 입시전략가가 하나하나 짚어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 신진상 (지은이) | 살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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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상은 논술 강사 시절에도 입시 전문가인 지금도 열심히 읽고 쓰는 사람이다. 예전에 기자의 시각에서 입시제도를 조망하는 개론서를 써낸 그가 이번에는 수많은 학생부를 읽고 합격하는 학생부와 불합격하는 학생부의 차이를 실례로 보여주는 실용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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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당장 효험을 볼 수 있는 학습 비법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자신의 공부법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헛공부에 대해 꼭 집어내는 지적에 더욱 공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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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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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서 수시의 비중은 정시를 압도할 정도로 커졌지만 정작 수시에 관한 정보는 너무나 부족하다. 논술 전형은 그냥 논술만 준비하면 내신이 나빠도 합격을 하는지, 봉사 시간이 적으면 절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합격할 수 없는지, 영어 인증 점수는 몇 점을 받아야 국제학부에 합격할 수 있는지 등의 정보는 수험생과 그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한다. 하지만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곳은 저자의 말처럼 대학도 아니고 교과부도 아니다. 저자의 풍부한 강의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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