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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프리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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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웰컴 홈』은 루시아 벌린이 누구였고 그녀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복잡하고 심화시킬 것이다. 벌린의 묘사는 어떤 곳에서는 암시적이고, 감동적이며, 어떤 곳에서는 무미건조하며 완전히 자기연민성이 결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누군가가 그 당시 사진을 보면서 어깨 너머로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같다."
2.
유려하고, 사색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어떻게 상처를 지우는가, 어떻게 세상에 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현재에 상처를 새기는가. 이 소설은 문장 하나하나가 이 질문들에 아름다운 답이 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데뷔작이라고 하기엔 꽤 당돌한 야심작…… 커리는 와해되어가는 인간 문명의 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말하는 개와 문자메시지에 빠진 십대, 종말론적 사건, 사고로 내용을 가득 채우는 뛰어난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음울하고 중대한 사안들을 직면했을 때, 김빠진 긴 글보다 유머가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점을 약속할 수 있다. 끝으로 갈수록 여러분이 웃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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