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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자스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국회의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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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세계시민 교과서 - 본격 글로벌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지구촌 다문화 인문교양서 
  • 이희용 (지은이) | 라의눈 | 2018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다문화 이야기를 하면 매 맞기 십상인 풍토에서 오랫동안 이 분야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온 이 기자에게 감사드린다. 그의 글을 읽으면 미래 한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글로벌 코리안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 보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다 본 후 저에게는 딱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이주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에는 ‘사람’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주 여성을 이주 여성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냥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염 대표님은 15년 전에 이주 여성에 대한 정책이 미비하여 선주민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차별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제도를 만들어가고 수정하고 재판을 받았던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그뿐 아니라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의 미비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주 여성 정책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다 본 후 저에게는 딱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이주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에는 ‘사람’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주 여성을 이주 여성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냥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염 대표님은 15년 전에 이주 여성에 대한 정책이 미비하여 선주민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차별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제도를 만들어가고 수정하고 재판을 받았던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그뿐 아니라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의 미비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주 여성 정책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필리핀의 국민 소설 『나를 만지지 마라』가 한국에 소개되어 참으로 놀랍고 반갑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이 소설은 무력으로써가 아니라 글로써 필리핀 독립 혁명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자주 독립 국가를 이루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동시대 사람들의 자유로운 정신과 숭고한 이념이 깃든 이 소설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 국민의 공감과 유대가 폭넓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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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필리핀의 국민 소설 『나를 만지지 마라』가 한국에 소개되어 참으로 놀랍고 반갑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이 소설은 무력으로써가 아니라 글로써 필리핀 독립 혁명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자주 독립 국가를 이루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동시대 사람들의 자유로운 정신과 숭고한 이념이 깃든 이 소설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 국민의 공감과 유대가 폭넓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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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들 승근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학교 배식을 하러 갔습니다. 필리핀인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는 아들 덕분에 용기를 냈지만, 사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다문화단체 활동가로 살아가면서 이제는 한국사회에도 많이 익숙해졌지만, 조금만 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 이웃들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른 것이 만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듯, 다문화를 껴안음으로써 우리 사회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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