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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캐런 러셀 (Karen Russell)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81년, 미국 마이애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6월 <데카메론 프로젝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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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테드 창이 보여주는 우아한 정밀함과 예지력은 너무나 대단해서 우리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앵무새든, 그가 그리는 세계와 그의 캐릭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2.
형식적으로 뛰어나고 감정적으로 격앙된 이 단편들을 통해 마차도는 여성의 기억과 갈망, 욕망에 실체와 형태를 부여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테드 창이 보여주는 우아한 정밀함과 예지력은 너무나 대단해서, 우리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앵무새든, 그가 그리는 세계와 그의 캐릭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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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드 창 (지은이), 김상훈 (옮긴이) | 엘리 | 2019년 5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129) | 세일즈포인트 : 24,989
테드 창이 보여주는 우아한 정밀함과 예지력은 너무나 대단해서, 우리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앵무새든, 그가 그리는 세계와 그의 캐릭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후가 가속화되는 현세대를 위한 이야기. 언어의 몰락과 그로 인한 폐해를 실로 섬뜩하게 풀어낸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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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대단하다. 멘델선드는 독서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여러 고전을 종횡무진 거침없이 누비며 뽑아놓은 명쾌한 문장이 놀랍고도 즐거운 시각 자료와 맞물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회오리 같은 바람을 독자 마음속에 불러일으킨다. 그 바람을 타고 독자는 오즈의 나라로 떠날 뿐 아니라 매 순간 마음과 상상력이 태풍처럼 요동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날카롭고 독창적이며 아름답다. 책에 푹 파묻혀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이 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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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시와 숨 가쁘게 이어지는 역사의 파노라마로 가득 찬 진정한 서사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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