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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송태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0월 <송태근 목사의 기도학당>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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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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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해에 필수인 ‘신약의 구약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간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연구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적이어서 목회 현장에서 그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구약 사용 안내서』 출간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 최신 연구 내용을 반영해 성도들이 이 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해 나간다면, 교회 공동체의 성경 읽는 안목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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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관점을 통해 야고보서의 숨겨진 광맥을 발견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야고보서에 귀를 기울인다면, 1세기 디아스포라 공동체에게 들려주셨던 하나님의 이야기가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오늘날의 우리를 위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의 이야기들이 압도적으로 느껴지는 지금,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이야기에 다시 사로잡히길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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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듯, 기독교 교리는 내용이 심오하며 구조가 체계적이다. 복음주의 전통에 깊게 뿌리내린 『기독교 교리 핸드북』은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표현으로 심오한 교리의 맥을 질서 정연하게 짚어 준다. 또한 “적용”과 “토론 질문” 등을 제공하여, 교리 공부와 함께 실천적 묵상을 가능하게 한다. 교리를 배우는 평신도와 교리를 정리하고 가르치는 지도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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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은 우리가 냉소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아님을, 나아가 교회가 진정 세상에 희망의 빛을 발하기를 갈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기로 결단할 때임을 깨닫게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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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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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영 목사는 성경 66권이 각기 따로 떨어진 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치밀하게 짜인 한 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성경에 오롯이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는 장소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이자 다스림이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동반자로 부르시고 계신다.
8.
  • 신들과 함께 - 고대 근동의 눈으로 구약의 하나님 보기 
  • 이상환 (지은이) | 도서출판 학영 | 2023년 12월
  • 19,000원 → 18,050 (5%할인), 마일리지 570원 (3%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6,237
전작 『Re: 성경을 읽다』를 통해 ‘가정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그러한 배경지식이 우리의 성경 해석에 어떻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는 교리 속 명제적 하나님을 ‘탈박제’하여 성경이 증언하는 보다 생생한 하나님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그 목적은 또 하나의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데 있지 않고, 오늘날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일지 독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하는 데 있다. 이 귀한 작업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다시 읽어나가면서 우리가 신앙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깨닫고, 그분만을 온전히 경배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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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돈 교수는 성령에 관한 여러 저작을 통해 한국 교회에 깊이 뿌리 내린 성령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성경적인 성령론이 자리 잡는 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 책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에서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로 개인적 구원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다루어지던 성령론을 ‘새 창조와 하나님 나라’라는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 위치시키며 우리의 이해를 확장시킨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의적절한 책을 통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을 더 깊이 사모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10.
《날마다 축복해》는 하루 3분, 1년 365일 동안 52개의 핵심 성구 주제와 기도 루틴을 통해 일상 영성의 토대를 실천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책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오감 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패밀리 타임’은 신선하고 획기적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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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12.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든지 무엇이 되어야 한다든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각자의 소중한 가치를 서로가 인정하고 스스로를 확인하게 하는 필수적 안내서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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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14.
오직 성경을 기초로 하여 인간을 설명하고, 인간관계의 전략과 방법을 설명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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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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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물리,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의 세밀한 법칙과 원리를 설명하며 창조의 세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변증합니다. 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논리가 발달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과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과학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의 도구로 정의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된 창조 세계의 선과 아름다움은 과학이라는 과정을 통해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합리적 이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을 신앙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며, 이성으로 하나님과 창조 세계를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과학이 신앙을 파괴하거나, 대체하거나, 혹은 회피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도 생각의 전환과 도전을 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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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영성 1·2·3』은 차준희 교수의 4년 반에 걸친 땀과 눈물의 역작이다. 본서는 무엇보다 학문적인 시각을 견지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액을 녹여냈다는 점에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일침”과 같은 해석의 벗이 되는 책이다.
18.
이 책은 각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들의 설교문을 소개하고 특징을 분석한다. 20인의 설교자들이 보여 주는 20가지 색깔의 설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설교자로서 타협할 수 있는 부분과 타협할 수 없는 지점의 모호함이 깨끗이 사라진다. 시대와 청중의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설교자가 아닌, 각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은 설교자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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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거룩한 삶을 꿈꾼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성화는 결코 한순간 이루어지는 극적인 경험이 아니다. 박길웅 목사는 《버리기 잘한 습관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우리 내면의 태도와 경향을 성찰하게 해준다. 너무나 사소해서 돌아보지 못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에게 내어 드리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도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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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성 목사의 안내를 받으며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연구한 것은 내 인생에 더 없는 축복이었다. 성서학, 고고학 및 이스라엘학을 공부한 유병성 목사는 학문적 깊이와 지독한 열정으로 이스라엘을 연구 목적으로 마주하는 목회자들과 학자들에게 깊은 놀라움을 안긴다. 이 책은 문자로만 익숙하던 성서의 땅을 입체적 가르침과 지명과 지역을 넘어 의미와 가치로까지 맞닿게 인도한다. 지형 하나하나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과 마주하게 해 숨 막히는 전율을 경험하게 한다. 물리적인 지형과 땅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풍습, 절기, 문화, 사회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한 이 가르침은 독보적 가치가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 다윗을 만나다』는 우리가 간과했던 틈새의 의미에서도 이스라엘 땅과 하나님의 마음을 속속들이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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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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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상담 사역의 핵심은 성경이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에 기초한다는 점, 내담자의 마음과 문제를 성경에 비추어 해석하여 하나님에게로 인도한다는 점에서 성경은 상담의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다. 이 책은 실제 상담 장면을 생생하게 설명하면서 성경적 상담이 구현되는 방법과 흐름을 보여 주어 상담의 길잡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헤세드 상담센터가 실천하고 있는 성경적 상담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교회와 상담 현장에서 실현되기를 소망하며 상담사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3.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야말로 바울이 이 서신을 통해 의도한 바였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더욱 분명히 들려질 뿐 아니라, 하나 됨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권합니다.
24.
한마디로 논쟁적인 책이다. 복음주의 기독교의 주요 입장인 소위 상호보완주의(저자에 따르면 가부장제)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이 책의 주장이 모든 독자를 설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 또한 저자의 모든 주장과 성경 본문 해석을 쉽게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런데도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묵직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오랜 세월 가부장적 한국 사회에서 남자로 살아온 나의 성경 읽기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와 같은 한국 남성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성경이 말하는 여성성에 관하여 더 깊이 고민하는 데 출발점으로 이 책이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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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감옥에 갇힌 그가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성도들을 목회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당시 가장 좋은 수단은 편지였으리라(오늘날의 SNS라고나 할까?). 엔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를 목양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골로새서는 뜻밖의 시야를 열어 준다. 다른 바울 서신의 패턴이 늘 그러듯이, 골로새서의 앞부분(1~2장)은 탄탄한 교리 부분이고, 뒷부분(3~4장)은 삶의 실천이다. 바울은 당시 감각과 관념을 중요시하는 헬레니즘 문화와 세계관에 익숙해 있던 골로새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와 교회를 머리와 몸의 이미지로 설명한다. 그런데 에베소서가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강조했다면, 골로새서는 교회의 머리되심으로서의 그리스도를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티슬턴은 이 책에서 이러한 바울의 접근을 탄탄한 신학과 꼼꼼한 원어 분석에 근거해서 알기 쉽고 간략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그만의 특유한 목회적이고 실천적인 접근까지 추가해서 제시해준다. 이 책은 진리가 시대에 따라 변질되어가는 다원주의 시대에 “골로새서가 담고 있는 교회의 머리로서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를 배워가는 가장 적합한 참고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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