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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박종순

최근작
2023년 10월 <구역예배서 4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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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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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젠가부터 한국교회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제조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경쟁적으로 외래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직수입하는가 하면 앞다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들을 성공목회인양 착각하고 있습니다. 림형석 목사님은 웅변합니다. “한국교회의 소망은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 “노력이나 방법으로 한국교회를 되살리지 못한다.” “무릎 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목회자가 영적 부흥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목회자가 바로 서지 않고, 목회 패턴을 바꾸지 않은 채 시도하는 그 어떤 몸짓도 무의미할뿐더러 열매를 따지 못합니다. 저자는 증조부 때부터 대를 이은 목회자 가문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목회자의 먼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회라야 하는가, 어떤 목사라야 하는가를 체득했습니다. 저자는 매 단락마다 세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 물음에 정답을 쓸 수 있다면 정도목회가 성립될 것입니다. ‘참 목회를 위하여’에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저자의 애정과 고뇌가 글 쪽마다 묻어나고 있습니다. 현장 이야기, 겪었던 이야기들이어서 피부에 팍팍 와 닿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예방목회 이야기’라는데 생동력이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널리, 멀리 퍼지고 화제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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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이 저서는 그동안의 사례들과 비전을 한데 묶은 책입니다.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잡이, 모범 답안이 되기에 넉넉한 글들입니다. 역사와 환경은 가변 차선과 같습니다. 그 변화를 앞지르고 이끄는 예지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선교를 대하는 인식도 변해야 합니다. 선교적 사명은 선교사 파송과 함께 나도 선교사라는 자각과 결단이 어우러져야 합니다.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는 선교적 교회의 사명과 과제, 현장과 비전을 밝히는 등불이라 여겨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예배, 선교, 교육, 섬김, 나눔, 만남이 다 무너졌습니다. 저자는 어떤 교회라야 하는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4.
《대륙의 십자가》는 7년에 걸쳐 1,400년이라는 유구한 중국 기독교 역사의 현장을 직접 만난 책입니다. 기독교가 마침내 토착종교로 정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성찰에 눈뜨게 해줍니다.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하기에 기쁘게 추천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독교 신앙과 정신으로 세운 기독교 학교들은 힘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대두된 것이 기독교 대안학교입니다. 그리고 CTS기독교TV와 감경철 장로님이 앞장섰습니다. 이 책은 보고서이고 대안입니다. CTS기독교TV와 감경철 회장님이 앞장서 가는 데 격려를 보냅니다.
6.
제원호 박사가 하나님의 천지만물 창조의 역사를 시간, 공간, 빛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접근 방식으로 이해하고자 다각도로 풀이한 책입니다. 매우 어려운 테마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쓴 글이므로 크리스천은 물론 자연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읽기에 유익한 저작이라 여겨집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그간의 현장경험과 취재, 거기다 자신의 신앙을 바탕으로 쓴 글들이어서 다양한 도전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변증서가 된다.”
8.
  • 성서해석학 - 말씀과 일상 · 과거 속의 현재 
  • 박정관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18년 10월
  • 24,000원 → 21,600 (10%할인), 마일리지 1,2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332
박정관 목사님은 철저한 복음의 사람, 정도를 걷는 사람, 그리고 깊은 학문의 세계를 넘나드는 신학자입니다. 해석학은 중요합니다. 그 시각을 따라 신학의 방향이 좌우되고 성경 해석과 신앙의 입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석학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박정관 박사님의 글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에게도 접근의 문을 쉽고도 적절하게 열어 주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지 못한 더 깊고 풍성한 종교개혁의 이야기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 우리의 신앙생활과 굉장히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CTS는 ‘루터의 길을 걷다’ 다큐멘터리는 500년 전에 일어난 종교개혁의 정신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평신도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지 못한 더 깊고 풍성한 종교개혁의 이야기들을 잘 담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우리도 종교개혁의 현장 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한 묵상을 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반세기 전에 있었던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며 진정한 믿음을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신학 교재가 아니다. 신앙과 삶을 통해 만난 성령을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메시지가 더 강력하다. 우리 모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리라 믿고 기쁘게 추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다 높고 깊고 넓은 차원에서 조명하고 있다. 십자가가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십자가 없는 설교, 예배, 교회에는 은혜가 없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예수를 따르는 크리스토퍼의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글은 그래서 더 우리의 폐부를 찌른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구에게나 아버지가 있다. 그리고 모든 아버지는 한결같이 위대하다. 이 책은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명한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를 세심하게 안내한다.
13.
  • 뉴 리바이벌 -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꿈꾼다 
  • 이창호 (지은이) | 예수전도단 | 2016년 7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원인도, 그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할 책임도 교회가 져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가까이 젊은이들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목회자로 살아왔다. 자신의 사역 속에서 조망한 한국 교회의 모습과 새로운 부흥의 길을 찾는 과정이 이 책 속에 담긴 그의 목소리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사역 속에서 조망한 한국 교회의 모습과 새로운 부흥의 길을 찾는 과정을 이 책 속에 담았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중국 교회 선교 이야기, 중국 교회의 역사와 현황, 중국 교회와의 관계 그리고 미래를 통찰, 관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중국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가이드라인이 되리라 믿습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책은 크게 세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 이야기 와 교수로서 살았던 이야기 그리고 신앙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미국의 사립명문인 바이올라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교회와 미국 대학 그리고 미국 기독교 대학과 한국 기독교 대학 간의 교류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남편이 먼저 하나님 나라로 떠난 슬픔을 믿음으로 다독인 이야기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미국은 여러 면에서 가까운 우방입니다. 특히 선교관계 를 뺄 수 없습니다.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던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해 준 사람들이 바로 미국 사람들이었고 조선인을 미국 땅에 살도록 배려해 준 나라도 미국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한국과 미국, 한국 교 회와 미국 교회는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자는 바이올라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자와 신앙인으로 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했던 체험들을 한데 묶어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필치는 담담하고 소박합니다. 그래서 감동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삶을 공감하게 될 것이고,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대입시키게 될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을 펴내는 저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높은 치하를 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의 예배를 섬겨 온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리로 회복될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염려와 불안이 가득한 시대 가운데 이승희 목사님의 책 『도전을 멈춘 그대에게』는 모두에게 신선한 도전과 영적 자극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맹호처럼 그라운드를 누비던 국가대표 축구선수, 그러나 이제 그는 복음의 국가대표 선수로 열방 무대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축구와 복음을 위해 쏟았던 이영무 목사님의 삶이 활자화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할렐루야 축구단을 위한 희생은 금메달감입니다. 하나님의 국가대표로 살아온 그의 인생과 삶을 진솔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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