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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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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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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검찰외전 - 다시 검찰의 시간이 온다 
  • 강희철 (지은이) | 평사리 | 2020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6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검찰 개혁, 더이상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외부의 평가와 별개로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 검사들의 생각과 자부심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 검찰을 가까이서 지켜본 제게도 검찰의 행태는 낯설고 거칠었다. 이런 뜻밖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강 기자의 기사는 도움이 되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던가. 검찰을 알고, 그 검찰을 개혁하고픈 분들에게 더 없이 유용한 책이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빈곤의 심화, 빈부격차의 확대 등 자본주의의 문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철학과 경영을 전공하고 현실 세계에서 정부·기업·비영리·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이 거대한 문제의 역사성과 현실적 특징을 냉정하게 이해하고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적합한 인물이다. 그 첫 번째 대안이 이 책이다.
3.
  • 세습 중산층 사회 - 90년대생이 경험하는 불평등은 어떻게 다른가  choice
  • 조귀동 (지은이) | 생각의힘 | 2020년 1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24) | 세일즈포인트 : 4,219
386 꼰대 세대는 고민이 많다. 나 또한 그러했고, 이는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채우려’ 하기보다는 ‘비우는’ 역할을 고민하는 나에게 사회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야 할 오늘날 20대(90년대생)를 이해하는 일은 시급하고 절절했다. 정교한 분석과 냉철한 문제 제기로 무장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고민이 풀렸고, 또 동시에 새로운 고민이 생겨났다. 다음 문제는 ‘세습 중산층’이다!
4.
  • 여론전쟁 
  • 현경보 (지은이) | 상상 | 2019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55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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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민주주의는 모터 없이 움직이는 배와 같다. 바람의 방향을 잘 가늠해서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 여론조사는 풍향계다. 여론조사, 아는 만큼 보이는 과학이다. 이런 점에서 현경보 박사는 최고다.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선수’다. 그라면 믿을 수 있다. 그의 조언은 늘 유용하다.
5.
읽는 내내 불편했고, 때론 통증마저 느껴졌다. 사회의 주도권을 잡은 지 어언 20년, 너무 오래 머물고 있다. 어제의 개혁이 내일의 부담으로 바뀌는 것이 세상의 이치, 이젠 비워주고 비켜설 때! “가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386 꼰대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나에 대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아픈 분석과 깊은 호소를 주는 저자들에게 소주 한 잔 사야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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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권한위임 리더십은 64개국 CEO 1,700명이 기업성과를 위해 선정한 3대 필수요소 중 하나이다. 나누면 배가 되고, 먼 길일수록 같이 가야 한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권한위임 리더십 실천에 필요한 개인성격 특성과 조직문화 특성을 사례 위주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저 없이 일독을 권한다.
7.
어떻게 3대 세습이라는 전대미문의 국가가 형성되었을까? 도대체 어떻게 지금까지도 김일성 일가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왕정국가를 통치할 수 있을까?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우리 삶의 안정을 끊임없이 흔들고 위협하는 불량국가 북한, 그 북한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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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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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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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떻게 3대 세습이라는 전대미문의 국가가 형성되었을까? 도대체 어떻게 지금까지도 김일성 일가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왕정국가를 통치할 수 있을까?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우리 삶의 안정을 끊임없이 흔들고 위협하는 불량국가 북한, 그 북한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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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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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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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3대 세습이라는 전대미문의 국가가 형성되었을까? 도대체 어떻게 지금까지도 김일성 일가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왕정국가를 통치할 수 있을까?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우리 삶의 안정을 끊임없이 흔들고 위협하는 불량국가 북한, 그 북한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두 가지를 말하고 싶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정치가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는 게 첫 번째다. 일본의 아베는 독이 되는 정치의 전형이다. 극우 정치인이 어떻게 잉태되고, 어떻게 성공하는지를 보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한 사회의 질은 정치가 결정한다는 게 두 번째다. 아베의 독주 정치는 일본을 불안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 왜 좋은 정치가 필요한지를 알려면 이 책이 유용하다. 아베 정치는 일본만의 특수현상이 아니다.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아베 정치를 알아야 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토리텔링은 텔링 스토리telling story가 있어야 하고, 텔링 스토리를 쓰려면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뭔가 그럴싸하게 보여지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분투하도록 권하고, 그 해답을 제시한다. 강력 추천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미국 의회에서 법안이 ‘실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행정부는 그 법을 어떻게 집행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담았다. 오고 가는 돈의 크기에 따라 법안의 운명이 달라지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지는 적나라한 현실이 과연 미국만의 일일까? 이 책을 통해 결국 정치가 문제라는 사실을 섬뜩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그 깨달음이 정치를 바꾸는 시민의 힘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 우파가 미국의 우파를 쫓아가려면 멀었다. 공공의 정치를 천문학적 액수의 돈이 사적으로 오가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능력과, 그럼으로써 가난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미국의 우파는 단연 독보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혹시나 조선 왕조의 노론이 그랬듯이 대한민국 우파가 미국의 우파를 추월하게 되는 순간, 대한민국 국민이 감내해야 할 고통은 금융 위기 시절 미국 국민들이 겪었던 고통의 몇 배가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대한민국 우파에게 공부 그만하고 불 끄고 자게 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이 땅을 살아가는 보통의 국민이 그들이 무엇을 배워 어떻게 따라하려고 하는지 알게 되면 얘기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역사에도 구태와 무능의 정치를 타파하고 더 나은 세상을 연 개혁가와 지도자들이 있다.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강력하고 유효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호한 혁신의 리더십, 그 해답을 찾는 데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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