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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샘 스톰스 (Sam St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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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One Thing (원띵)>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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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다수 기독교인은 바울 사도의 신학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울 자신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바울의 마음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고린도후서를 읽고 묵상하는 것이며, 전에 분노로 가득했던 바리새인이 새 시대의 시작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화된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늘 믿어 왔다. 놀랍게도 이 서신은 내가 신약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데인 오틀런드의 탁월한 신학 해설은 나의 존경심을 더 굳게 해 준다. 고린도후서를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고린도후서의 주된 초점을 다루는 이 짧은 책으로 시작해 보라. 이 책을 통해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통해 약함 속에서 강함을, 갈등 속에서 평화를, 끊임없는 반대 속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었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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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떤 책에 전례 없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되면 자주 오해되어 C. S. 루이스가 말하는 “연대기적 속물근성”의 결과물로 여겨질 수가 있다. 하지만 앨리슨과 쾨스텐베르거가 성령을 주제로 쓴 이 훌륭한 업적은 그렇지 않다. 대학원 과정에서 성령을 주제로 여러 학기 동안 강의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제3 위격에 대해 그리고 그 위격이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행하시는 사역에 대해 성경에 충실하게 복음적으로 논의하는 작품이 없어서 좌절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 나는 어떤 책을 철저하다거나 포괄적이라고 평가하는 일을 꺼리는 편이지만, 이 책은 그에 상당히 가깝다. 구약에서 신약을 거쳐 교회사를 통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우리에게 지금까지 가장 실질적으로 성경에 기초를 두면서 설득력 있게 성령에 대한 논의를 제공한다. 이 책은 아무리 격하게 추천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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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아는 한 이 책은 이 분야에서 처음 출간되는 책이며 또한 오랫동안 기다려 온 책이다. 개빈 오틀런드는 기독교의 여러 교리들이 갖는 상대적인 중요성에 대해 명쾌하고 평화적이며 매우 논리적인 (성경적인 것인 말할 것도 없고)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교회를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오늘날 교회 안의 어떤 이들은 교리에 관한 것이라고 하면, 사실상 하나부터 열까지 ‘목숨’을 바쳐 격렬한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하나 됨’이라는 미명 하에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목숨’을 바치려 하지 않는다. 그 두 부류 모두에게, 그리고 그 양 극단 사이에 있는 여러분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으시오!’”
4.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와 구원자로 신뢰한 1960년의 어느 날을 제외하고, 내가 나의 인생에서 한 가장 중요한 일은(적어도 영적 성장에 있어서) 1986년 존 파이퍼의 『하나님을 기뻐하라』를 읽은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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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문제를 거의 모두 다뤘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복음주의 진영의 표준 교과서가 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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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문제를 거의 모두 다뤘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복음주의 진영의 표준 교과서가 될 것이다.”
7.
나는 이런 책이 출간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도해 왔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된 하나님 말씀의 능력에 깊이 헌신되어 있다. 성경이 잘못된 방식으로 읽히고 형편없이 설교되며 끔찍하게 잘못 적용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옳은 방향을 되찾기 위해서는 슬기롭고 포괄적인 이 안내서가 필요하다. 그러니 하나님의 심오한 역사를 갈망하는 목회자와 교사, 그리고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여, 이 책을 집어 들고 탐독해 보기 바란다!
8.
전임 사역자라면 설교학의 통찰이 담긴 이 엄청난 보고(寶庫)를 깊이 파라.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삶을 바꿔놓을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이 매력적이고 강력한 이유는 천국에 갔다 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개인적인 억측이 아니라 천국과 내세에 대한 성경적 견해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자연주의 철학이 지배적인 오늘날의 세계에 제라드 윌슨은 신인(God-man)이신 나사렛 예수의 놀라운 권능을 소개한다. 성경에 충실하며, 그리스도를 높이며, 주의 깊게 정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은 분명히 그런 책이다.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내가 무인도에 있고 단 세 권의 책만 가질 수 있다면, 성경과 더불어 존 파이퍼의 「하나님을 기뻐하라」(Desiring God, 생명의말씀사 역간)와 이 책을 챙길 것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복음의 능력에 눈뜨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거룩한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는 기막힌 사실을 덤으로 알려 준다. 복음의 아름다움에 눈뜨고 싶다면 (안 그런 사람도 있을까?)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어떻게 복음이 모든 것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도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하는 바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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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칼빈주의는 무수히 많은 회화화의 표적이 되어 왔지만, 칼빈주의가 기쁨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생각만큼 잘못된 것도 없다. 그렉 포스터는 칼빈주의가 ‘기쁨으로 가득하다’고 올바르게 주장하는데, 성경에 바탕을 둔 칼빈주의가 본질적으로 지닌 아름다움과 기쁨을 설명하는 작업을 대단히 능숙한 솜씨로 수행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널리 읽기를 기원한다.
15.
“나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스위니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 목회의 핵심에 성경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에드워즈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드높인 그의 삶과 수많은 천재적 영감들에 대한 생생한 초상화를 그려 주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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