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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명로진

성별:남성

최근작
2023년 8월 <리더의 인문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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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 조직에서 무조건 인정받는 직장인의 실전 글쓰기 스킬 
  • 정태일 (지은이) | 천그루숲 | 2024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600원 (90일 대여) / 10,710원 전자책 보기
읽는 내내 감탄했다. 직장인에게 이만큼 친절하고 흥미로운 글쓰기 책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가 아닌, 직장인의 은밀한 ‘꿈 보고서’다. 그는 승진이나 연봉 인상을 넘어, 글을 쓰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길을 몸으로 직접 보여준다. ‘글을 잘 쓰면, 수많은 월급쟁이 중 하나가 아니라 진짜 나로 살 가능성이 몇 배는 커진다’고 강조한다. 이보다 더 괜찮은 글쓰기의 이유가 또 있을까?
2.
  • 다산의 마지막 편지 - ‘다산 정약용의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마음공부! 
  • 박석현 (지은이) | 모모북스 | 2023년 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39
“법은 마음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사다. 그렇다면 책은? 책을 읽는 독자는? 역시 저자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진정성 있는 글을 읽으면 독자는 어느새 마음을 열게 된다. 박석현 저자는 생生 자체가 진심인 사람이다. 아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품격 있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부부 인문학을 전파했다. 그가 이번에는 다산과 함께 돌아왔다. 다산은 인생에서 가장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 시기에 가장 빛나는 저작著作을 썼다. 정약용이 18년 유배를 떠나지 않았다면 그의 사상은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글은 늘 심연深淵에서 날개를 펄럭인다. 박석현 작가는 다산을 어떻게 풀어놓았을까? 쾌활하게만 보이는 그는 절망이 빚은 진수眞髓를 어떻게 설명했을까? 추락과 상승의 나선 구조를 어떻게 해석했을까? 이 책은 공부, 사람, 습관, 태도 순으로 삶의 원칙을 잘 버무려 놨다. 마치 아들에게 주는 삶의 지혜 같지만 중년인 우리에게 주는 금언金言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종이 편지를 주고받던 시절의 감성이 떠오른다. 그 따뜻한 마음으로 저자가 써 내려간 『다산의 마지막 편지』를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한다.
3.
“회사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회사어(會社語)가 있다”고 주장해 큰 화제를 일으킨 저자가 이번에는 ‘아빠어’에 대한 책을 내놨다. 나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당신을 ‘꽉 막힌 아빠’에서 ‘말 통하는 아빠’로 만들어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십 년 넘게 런던을 소개하면서 일반적인 관광 안내의 틀을 벗어나고자 했던 그의 노력이 담겨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이 아닌 도시 재생(regeneration), 하이테크(Hightech) 창조성(Creativity)이라는 콘셉트로 이 도시를 소개한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도시 런던에 숨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 준다. 직접 런던에 갈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배우 겸 작가 명로진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읽는 내내 감탄했다. 직장인에게 이만큼 친절하고 흥미로운 글쓰기 책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가 아닌, 직장인의 은밀한 ‘꿈 보고서’다. 그는 승진이나 연봉 인상을 넘어, 글을 쓰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길을 몸으로 직접 보여준다. ‘글을 잘 쓰면, 수많은 월급쟁이 중 하나가 아니라 진짜 나로 살 가능성이 몇 배는 커진다’고 강조한다. 이보다 더 괜찮은 글쓰기의 이유가 또 있을까?
6.
  •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 이메일부터 건배사까지! 조직에서 무조건 인정받는 직장인의 실전 글쓰기 스킬 
  • 정태일 (지은이) | 천그루숲 | 2020년 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272
읽는 내내 감탄했다. 직장인에게 이만큼 친절하고 흥미로운 글쓰기 책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가 아닌, 직장인의 은밀한 ‘꿈 보고서’다. 그는 승진이나 연봉 인상을 넘어, 글을 쓰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길을 몸으로 직접 보여준다. ‘글을 잘 쓰면, 수많은 월급쟁이 중 하나가 아니라 진짜 나로 살 가능성이 몇 배는 커진다’고 강조한다. 이보다 더 괜찮은 글쓰기의 이유가 또 있을까?
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잘 만든 한 편의 드라마 같다. 번듯한 직장에 취직한 동기들과 비교되는 스물아홉의 취준생, 악성 기사를 막으려는 홍보팀 대리, 기획서 한 장을 쓰기 위해 밤을 새는 기자 출신의 에이전시 팀장, 회장님의 신년사를 쓰느라 설사병에 걸린 과장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하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작가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고,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예비 홍보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직 홍보인들에게는 힐링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페이지를 펼치고 한달음에 읽어 내려갔다. 충격이었다. 저자를 그저 ‘이혼한 여자’로만 알고 있던 나는 ‘그냥 이혼한 여자’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솔직한 고백과 진실한 인생 이야기 속에 이 시대를 사는 여인의, 사람의, 이혼녀의 아픔과 고통이 녹아 있다. 지금 아픈 사람들, 슬픈 사람들, 사랑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물론 지금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도.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현성은 가수였다. 지금도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가수이다. 여행을 하고 있으므로 그는 여행하는 가수다. 아니, 노래하는 여행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행하고, 그 여행 중에 노래를 하고 더불어 그는 사색한다. 사색은 조토와 에밀 졸라와 형이상학 사이에서 빛난다. 나는 이 글이 그가 사랑하고 있을 때 혹은 사랑한 후에 썼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며 울었고, 여행하고 싶어졌고, 노래하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사랑하고 싶어졌다.
10.
와인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길러낸 음악교육가 김대진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생긴 대로 연주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사람은 생긴 대로 쓴다.” 수희향은 나와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왔다. 그녀는 성실하고 진중하며 심오하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은 그녀가 생긴 대로 쓴 책이다. 오래 전 오비디우스는 인간과 신을 이야기하면서 생명의 원천이 변신에 있음을 갈파했다. 이 책 역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 살아남는 길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변신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회사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회사어(會社語)가 있다”고 주장해 큰 화제를 일으킨 저자가 이번에는 ‘아빠어’에 대한 책을 내놨다. 나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당신을 ‘꽉 막힌 아빠’에서 ‘말 통하는 아빠’로 만들어줄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나 글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연습’ 책이다. 정말? 나 역시 그런 줄만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글쓰기 연습에 인생 연습까지 더한 책이더라. 웬만한 인문서보다 더 많은 깨달음을 선사하는 글쓰기 책이다.
14.
김우열의 책은 그냥 번역가가 아닌, 제대로 된 전문번역가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해준다. 지금까지 이런 책이 없었나? 물론 겉으로는 그런 책인양 하는 것들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처럼 문법이나 번역 테크닉에 대한 것이 아닌, 번역가 입문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를 알려준 책은 처음일 것이다. 그 처음과 끝 사이에 놓인 Q&A는 20년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강의해온 대학 교수의 다 낡아빠진 강의 노트에서 베낀 것이 아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번역하고, 번역을 가르치고, 번역으로 밥 벌어 먹고 세금 내면서 겪었던 산전수전의 치열함에서 건져 올린 것이다.
15.
  • 유쾌한 공감 진솔한 교감 -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장 프레젠테이션 스토리  정가인하
  • 석훈 (지은이) | 마인드북스 | 2012년 11월
  • 10,000원(17%정가인하)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4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는 소통의 시대다. 개인과 개인의 소통뿐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한 개인의 소통도 빈번하다. 우리는 시시각각 우리의 의견과 지식과 비전을 발표하고, 건의하고, 평가받으며 살고 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석훈님의 『유쾌한 공감, 진솔한 교감』은 소통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속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틈틈이 봐야 하는 비법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재미있다.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핵심 전략이 쏙쏙 귀에 들어온다. 풍부한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 더불어 본질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정리 항목까지 수록된 『유쾌한 공감, 진솔한 교감』은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에 자신 없어 하는 이들과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리라 믿는다.
16.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에 나는 이 책이 카피를 잘 쓰는 법에 관한 책인지 알았다. 조금 읽어가다 디지털 시대에 SNS 소통에 도움이 되는 실용서라 진단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실용적 정보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지금은 논문이나 설교처럼 긴 호흡의 글보다는 서너 줄 안에 우리의 감정과 지식을 담아 소통하는 시대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짧은 글을 통해 우리의 의사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꼭 집어서 알려 준다. 풍부한 사례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스토리텔링’의 핵심 원칙을 익히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카피라이터의 뇌’, ‘시인의 눈’, ‘학자의 혀’를 갖추게 된다고 할까? 소통이란 말이나 글로 나누는, 사랑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사랑할 수 없듯이 예의와 배려가 소통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정확히 지적한다. [카피라이터처럼 소통하라]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까지 소셜 네트워크로 이어져 있는 우리에게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장애와 가난을 긍정과 낙천으로 이겨내다 무엇보다 나를 감동시킨 것은 그녀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다.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여기지 않고 마치 하늘이 예비한 좋은 선물을 받기 위해 풀어야 하는 포장지 정도로 여기는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18.
  • 착한빵 에코빵 - 5無선언 -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첨가물 No! 
  • 현슬린, 현해린 (지은이) | 예담 | 2010년 9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77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먹을수록 건강이 좋아지는 빵과 쿠키라니! 아토피에서 벗어나려고 시작했다는 초절정, 초간단 웰빙 에코베이킹 책 《착한빵 에코빵》을 넘기며 나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신기한 레시피와 쿠킹 팁은 물론이고, 인생과 우정과 일상의 소소하고도 가슴 저린 이야기들을 요리에 버무려낸 글솜씨까지, 어느 것 하나 맛있지 않은 곳이 없다. 오늘 당장 단호박머핀과 비지마들렌을 만들어 봐야겠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들은 왜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글을 쓸까? 그냥 읽으면 되는 것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사람들은 왜 야구를 보고 나서 다음 날 꼭 스포츠 신문을 사서 그 야구에 대해 쓴 글을 읽는 것일까? 그냥 야구를 보면 되지. 사람들은 왜 여행을 다녀와서 꼭 그 나라에 대해 쓴 책을 사서 읽는 것일까? 그냥 여행을 하면 되지. 사람들은 왜 사랑을 하고 나서 꼭 자기가 만났던 남자, 혹은 여자에 대해 끼적이는 것일까? 그냥 사랑을 하면 되지……. 그렇다. 우리가 그냥 사랑을 하거나 그냥 여행을 하거나 그냥 야구만 볼 수 있다면, 말하자면 그냥 행복만 하다면 우리는 뭔가를 쓰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질투하는 신을 가진 까닭에 행복은 짧고 불행은 긴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헤로도토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책을 읽거나 또는 쓰거나 해야 한다. 저 속 좁은 신이 인간만이 가진 또 하나의 행복을 가로채 가기 전에. 여기, 와인이나 음악이 없어도 2박 3일(3박4 일은 무리) 동안은 행복해 할 스물 세 명의 아름다운 글들을 모았다. 나도 어서 책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야겠다. 그럼 이만~.
20.
나의 1984
21.
  • 아빠는 필요 없어 - 싱글맘과 여섯 살 아들의 평범한 행복 만들기 
  • 김양원 (지은이) | 거름 | 2010년 5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4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고 한다. 제대로 된 부모 노릇 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 책은 그냥 싱글맘의 육아 이야기가 아니다.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네비게이터다. 네비게이터는 말한다. 용기를 가지라고. 그까짓 거 웃어넘기라고. 그리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에 관한 책이거나 혹은 아니거나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벌레 만도 못한 것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벌레 만도 못한 것들
25.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벌레 만도 못한 것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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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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