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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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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안영배의 수토 기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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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명리학자 김태규가 담담하게 써내려간 사람, 인생, 운명 이야기 
  • 김태규 (지은이) | 더메이커 | 2022년 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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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0년 넘게 사람들의 운명을 관찰하고 깨달은 바를 담은 에세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자연철학자! 오랜 세월 호호당 김태규 선생을 만나면서 내린 판단이다. 명리학을 자연과학적 시각으로 접근해 새로운 학문 지평을 개척한 선생께서 30년 넘게 사람들의 운명을 관찰하고 깨달은 바를 에세이로 담았다. 직접 사람들과 접촉한 현장의 얘기이기에 설득력과 생동감이 넘쳐나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2.
‘모자 바꿔 쓰기’(속칭 바지사장)로 조세를 회피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40년 경륜의 조세 전문가인 필자가 명의대여 근절을 위한 정명(正名) 사상의 전도사로서 혼란한 사회를 바로잡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음에 박수를 보낸다.
3.
  • 운명독법 - 운이 풀리는 
  • 최상용 (지은이) | 일상과이상 | 2019년 6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9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내단(內丹) 수련이라는 실천적 수행뿐만 아니라 관상, 주역 등에 통달해 동아시아 도학(道學)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희이(希夷) 진단(陳?)’이라는 인물을 한국 최초로 연구한 철학자입니다. 그런 그가 스승의 지혜와 가르침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이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실제로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저자의 자신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운이 풀리는 운명독법』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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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까지『장자』에 대한 많은 학술연구와 번역물이 나왔지만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았다. 고금에 밝은 인문학자들의 장자 해석은 현학적인 느낌이 들었고, 정제되지 않은 기철학자들의 자의적 해석에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저자는 도가사상을 연구한 철학자이자 기공학과 운기학 등 정신수련법에도 내공이 깊은 사람이다. 소우주인 몸과 대우주인 자연을 관통하는 법을 몸소 깨우친 저자가 전하는 <장자>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50원 전자책 보기
지금까지『장자』에 대한 많은 학술연구와 번역물이 나왔지만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았다. 고금에 밝은 인문학자들의 장자 해석은 현학적인 느낌이 들었고, 정제되지 않은 기철학자들의 자의적 해석에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저자는 도가사상을 연구한 철학자이자 기공학과 운기학 등 정신수련법에도 내공이 깊은 사람이다. 소우주인 몸과 대우주인 자연을 관통하는 법을 몸소 깨우친 저자가 전하는 <장자>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50원 전자책 보기
지금까지『장자』에 대한 많은 학술연구와 번역물이 나왔지만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았다. 고금에 밝은 인문학자들의 장자 해석은 현학적인 느낌이 들었고, 정제되지 않은 기철학자들의 자의적 해석에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저자는 도가사상을 연구한 철학자이자 기공학과 운기학 등 정신수련법에도 내공이 깊은 사람이다. 소우주인 몸과 대우주인 자연을 관통하는 법을 몸소 깨우친 저자가 전하는 <장자>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20원 전자책 보기
지금까지『장자』에 대한 많은 학술연구와 번역물이 나왔지만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았다. 고금에 밝은 인문학자들의 장자 해석은 현학적인 느낌이 들었고, 정제되지 않은 기철학자들의 자의적 해석에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저자는 도가사상을 연구한 철학자이자 기공학과 운기학 등 정신수련법에도 내공이 깊은 사람이다. 소우주인 몸과 대우주인 자연을 관통하는 법을 몸소 깨우친 저자가 전하는 <장자>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김현정을 배우이자 탤런트로 처음 알았다. 어느 날 그녀가 ‘문득’ 화가로 다가왔다. 재간이 뛰어난 여성인지라 으레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 ‘매미의 기도’를 보고 나는 가슴이 뛰었다. 한국 화단을 빛낼 보석 같은 존재로 그녀를 바라보게 되었다. 김현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랄라’라는 내면아이를 통해 자아를 통찰하는 진정한 구도자이기도 하다. 작품을 통해 발휘되는 그녀의 구도자적 일기가 이제 글로써 세상에 공개된다. 망설임 없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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