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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기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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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다, 괜찮다 - 다르게 살아도, 어떤 모습이어도 
  • 이의수 (지은이) | 한경비피 | 2020년 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24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저는 순간순간의 작은 행복과 성취가 모여 큰 행복과 성취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삶은 아마도 더 작은 행복과 성취들이 더 많이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던 시간들을 회고해볼 수 있었고,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많이 위로받고 더 힘을 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은 멀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미래의 삶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일과 가족, 인생 그리고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당신의 인생 후반전은 더 의미 있어질 겁니다.
2.
금리·환율·물가 등 경제에 관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들을 던지고, 쉽고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특히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 파트가 백미다. 경제를 보다 잘 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는 입문서로 경제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우리는 기술 자체가 목적이 된 우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 기술의 편의성 뒤에 가려진 위험성을 망각한 채 인간 중심의 기술 발달을 고민하지 않는다면 자동화 시대의 우울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190원 전자책 보기
“정책 결정 과정과 결과를 회고하는 행간마다 관록과 통찰력이 묻어난다.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면서 진중하고 사려 깊은 무게감 또한 지녔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격려하는 성찰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대사회는 정보의 ‘결핍’이 아닌 정보의 ‘과잉’이 늘 문제가 된다.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다 보니,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인생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읽고 배워야 할 것인지가 늘 고민이다. 다행히 박경옥 수석의 신간이 良書들을 엄선하여 다시 소개해주니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다 그녀의 眼目에 대한 칭찬은 조금 넘쳐나도 좋겠다. 손닿는 가까운 곳에 두고 오랫동안 함께 보낼 만한 책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랜차이즈야말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진정한 첨병이다. 단순한 상품과 서비스를 넘어 자국의 문화까지도 전파하는 진정한 프랜차이즈 전략서로 일독을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그녀는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비즈니스의 최전방에서 ‘섬김의 철학’으로 최고의 실적을 거두어온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설득보다는 감동을, 상품보다는 신뢰를 우선시했던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도전과 성취에 대한 영예로운 기록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의 40대만큼 아픈 곳이 많은 사람들도 없다. 그렇지만 저자의 말처럼 아파서 드러누울 수도 없는 마흔이다. 가정과 회사와 사회의 버팀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흔 세대에게는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이들을 바라보는 가족들에게는 깊은 이해와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혁신 증후군, 혁신 노이로제, 혁신 피로증, 혁신 딜레마… 모두 혁신과 관련된 부정적 현상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이러한 부정적 현상의 발생원인은 대다수 조직이 ‘혁신과 성공’의 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혁신을 추진했기 때문일 것이다. 본서에서 저자들은 혁신을 매우 계획적이고 잘 짜여진 일련의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어져야 하는 경영활동으로 강조하고 있다. 혁신을 조직 내에 뿌리내리기를 원하는 경영자들에게 훌륭한 혁신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한계를 드러나게 했다. 두 번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했지만 한국경제가 보다 견실해졌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공통된 견해는 한국경제에 ‘예견된 위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성근 교수는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와 예방책의 절실함을 경제 주체들에게 던지고 있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학문으로서의 회계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실용도구로서의 회계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12.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 한비자, 처칠부터 이나모리 가즈오까지, 역사적인 리더 11인의 리더십 카운슬링 
  • 유필화 (지은이) | 흐름출판 | 2010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2) | 세일즈포인트 : 796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현재가 힘들고 미래가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이를 해결해줄 리더를 원하게 된다. 명확한 문제의식과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갖고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리더의 모습에서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이 리더를 닮아가려는 모방 학습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친다. 마케팅 전문가이면서 고전古典에도 일가견이 있는 유필화 교수는 11명의 동서고금 리더를 불신, 신뢰, 의지 그리고 자비라는 네 가지 색깔의 리더십으로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경영관리상의 맥점을 짚어주고 있다. 나는 어떤 색을 가진 리더인가? 어떤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 책은 충분한 답이 될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은 과학 기술에 대한 예찬론만으로는 유토피아가 될 수 없고, 과학과 기술이 윤리?종교?사회?문화 등과 함께 호흡하면서 발전해야 할 것이다. 과학계의 지성들도 신의 영역 또는 불가능의 영역을 거침없이 뚫고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과학 기술이 잠시 숨을 고르고 주변을 둘러봐야 할 때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열네 분 교수님들이 각자의 독특한 앵글로 우리 사회의 과학 기술에 대해 진지한 성찰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과학이 우리를 향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가 과학이 내민 손을 잡아주어야 할 때다. 이 책은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과학 기술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모두가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망에 막연한 두려움을 품고 있는 이때, 저자는 한국 경제의 활로가 글로벌 시장에 있고 한국이 글로벌 경쟁 무대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저력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한국 경제와 기업,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보여 주는 이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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